저요? 그리 이뿐 얼굴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외모에 보통키에 보통체격...성격은 나름대로 좋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저의 남친은 맨날 나더러 못생겼다고 자꾸 놀립니다..
물론 농담이라는거 아는데요
좋은말도 자꾸 들으면 기분나빠지는데 이런말 맨날 들으니 첨엔 기냥 저두 농담으로 받아치고
그랬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중엔 신 경질이 나더군요...구래서 저의 애칭이 언젠가부터 "몬수이"가 되었답니다.. 전화하믄 제일 첫마디가 "어이....몬수이아이가!!!" 증말 전화 확 끊고 싶습니다..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남친집에 인사도 못드렸네요...그런데 한다는 말이 "몬수이 울 집에 인사시키면 퇴짜맞을텐데..."이럽니다. 글구 "너 나 아니면 누가 구제해주겠냐? 나한테 잘해라" 정말 계속 들으려니 꼭지가 돌아가서 진짜 헤어져야하나...자기가 찾는 이뿐여자 만나게 놔줘야하는 엉뚱한 생각도 한답니다...
이런말 한다고 해서 울 남친이 뻔질나게 잘생겼다거나 키가 훤칠하게 크지도 않습니다...또 얼굴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하는일이라 타서 월매나 새까만데요...남친이 "몬수이"라고 놀리면 전 "깜상"이라고 합니다...ㅋㅋㅋ
내 친구는 자기 남친이 넘 이뻐해줘서 남들앞에서 민망할때가 많다고 하는데...어떻게 된게 울 남친이라는 작자는 맨날 만나면 갈구기만 하고 증말~~
제 성격이 좀 털털한 편이라 갈군다고 삐지거나 그러진 않거든요..나두 한술 더 떠서 맞받아치죠..
울 남친....말로만 이뿐여자 타령이지 절대 다른 여자한테 눈은 안돌립니다..(참고로 저흰 한달에 서너번 빼고는 거의 매일 만납니다..)
자꾸 못생겼다구 갈구는 남친!!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멋대가리 없는 남친야그 좀 해볼려구요..
저랑 저의 남친은 만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저요? 그리 이뿐 얼굴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외모에 보통키에 보통체격...성격은 나름대로 좋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저의 남친은 맨날 나더러 못생겼다고 자꾸 놀립니다..
물론 농담이라는거 아는데요
좋은말도 자꾸 들으면 기분나빠지는데 이런말 맨날 들으니 첨엔 기냥 저두 농담으로 받아치고
그랬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중엔 신 경질이 나더군요...구래서 저의 애칭이 언젠가부터 "몬수이"가 되었답니다..
전화하믄 제일 첫마디가 "어이....몬수이아이가!!!"
증말 전화 확 끊고 싶습니다..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남친집에 인사도 못드렸네요...그런데 한다는 말이 "몬수이 울 집에 인사시키면 퇴짜맞을텐데..."이럽니다. 글구 "너 나 아니면 누가 구제해주겠냐? 나한테 잘해라"
정말 계속 들으려니 꼭지가 돌아가서 진짜 헤어져야하나...자기가 찾는 이뿐여자 만나게 놔줘야하는 엉뚱한 생각도 한답니다...
이런말 한다고 해서 울 남친이 뻔질나게 잘생겼다거나 키가 훤칠하게 크지도 않습니다...또 얼굴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하는일이라 타서 월매나 새까만데요...남친이 "몬수이"라고 놀리면 전 "깜상"이라고 합니다...ㅋㅋㅋ
내 친구는 자기 남친이 넘 이뻐해줘서 남들앞에서 민망할때가 많다고 하는데...어떻게 된게 울 남친이라는 작자는 맨날 만나면 갈구기만 하고 증말~~
제 성격이 좀 털털한 편이라 갈군다고 삐지거나 그러진 않거든요..나두 한술 더 떠서 맞받아치죠..
울 남친....말로만 이뿐여자 타령이지 절대 다른 여자한테 눈은 안돌립니다..(참고로 저흰 한달에 서너번 빼고는 거의 매일 만납니다..)
자기말로 그럽디다..."나 정말 일편단심 민들레 같지 않냐?"
이건 좋다이겁니다...근데...그 일편단심 민들레한테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허구엇날 갈군답니까?
글고 울 남친....제 친구들 앞에서, 남들 앞에서 애정표현 정말 인색합니다....둘만 있을땐 그래도 나름대로 사랑표현은 잘하고 가끔씩은 야수(
)가 되지만서도.....
울 친구들 오죽하면 2년이 다 된 우리보고 "너네 키스는 해봤냐?" "정말 알수없는 커플이야" "저러고 어떻게 오래 사귀지?" 이럽니다.
누가 경상도 싸나이 아니랄까봐 남들앞에서는 무뚝뚝하기 그지 없습니다..
내 기억엔 손잡고,,어깨동무하고,, 걸어본적이 없는듯~~거의 내가 팔짱을 끼는 편이죠
글구 여자들은 무슨 기념일날 깜딱이벤트 뭐 이런거 받고 싶어하잖아요?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선물도 2년동안 받아본게 꽃2번,팔찌,커플링,옷한벌,목걸이펜던트 그게 전부네요....얼마전 빼빼로 데이때 저는 전날에 미리 빼빼로를 선물했더랬죠...빼빼로데이 당일....헬스마치고 헬스장밑에있는 마트에서 빼빼로 사다가 까만봉다리 든채로 그대로 저한테 내밀더군요..헐~
구래도 종류별로 많이는 샀더이다....
.글구 저번 화이트데이때도 그랬던건같아요..
난 무지 신경써서 큰 상자에 이것저것 많이 사다가 줬는데......
정말 우리 남친....여자를 처음 사귀는것두 아닌데 여자를 넘 감동시킬줄 몰라요.....
난 정말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애정표현도 잘 해주는 남자가 좋은데......
이런불만들.....몇번 얘기했었죠....근데 한다는 말이 자기 싫으면 다른남자 찾아가랍디다..
나 다른남자한테 가면 않잡을꺼냐구 물어봤더니 첨엔 자기 싫어서 간여자 왜 잡냐구 그러더니 나중엔 잡을꺼랍니다...구래도 오고가는 갈굼속에 싹튼 사랑이 월만데........
울 남친 증~말 멋대가리 없죠?
그래도 전 멋대가리 없는 울 남친 넘넘 사랑한답니다..ㅎㅎ
(돌은 던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