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언니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여직원2003.11.29
조회2,062

제 나이 24살이구여~ 저 이직장에서 근무한지 어느덧 일년정도 되어갑니다.

 

저의 회사 그리크지 않고 여직원 둘이서 일했었어여. 지금은 저랑 동갑짜리 한명 더 들어왔구여.

 

전 회사랑 학교랑 같이 다닙니다. 입사하구나서 학교 붙은걸 알게 됐어여. 야간이기때문에 회사에 양예

 

구하고 조금 일찍 퇴근하면서 두가지 일을 하는거져.

 

친구들이 저 보면 부러워합니다. 속두 모르고.... 첨엔 회사에서 그만 두라는 애기두 나왔었거든여. 대놓

 

고...일찍 퇴근하는거 회사입장에서 부담스럽다고...잘하겠다고 사장님께 편지썼습니다. 등록금을 엄마

 

한테 내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차나여. 정말 한살이라도 어렸담 이런말 듣기도 전에 그만 뒀겠지만..

 

저 경리업무는 지금 회사에서 첨이거든여. 첨에 정말 어리버리 됐어여. 지금도 그렇치만...첨에 지각도

 

많이 하고...미움받을짓 진짜 많이 했져...첨에 미운털 박힌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지금 바꾸려해도 오히

 

려 요번에 새로 입사한 여직원 더 이뻐하는거 갔습니다. 저의 언니나 지금 새로들어온 동갑이나 저랑은

 

완전이 틀리거든여. 전 술도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합니다. 근데 두사람은 절대 안그런 스탈있짜나여...

 

둘다 술은 맥주 한잔도 못마십니다.

 

새로들어온 사람이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갑이기두하고 부딪힐일도 없고... 착하거든여.

 

근데 저의 언니가 문제에여. 저의 언니는 이 회사에서 일한지 3년 정도 됩니다. 지금 이 회사에서는 배터

 

랑이고 다들 믿고있져...윗분들도 다덜 조아라 하시고~

 

저 첨에 이회사에 입사해서 정말 업무에 대해서 암것두 몰랐을때 일도 많이 가르쳐 주고 우리회사 언니

 

만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한테 짜증 부리더군여. 못모르니까... 나중에 애기 들어보니 제가 잘못했더군여.

 

첨에 직장생활하면서 맨날 지각하고 암튼 성실하지 못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도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배울생각하지 않고 건성건성 다녔다는 생각이 언니말듣고 더 깨달았습니다.

 

그래 나 학교가는것두 회사에서 봐주는데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만전 학교가눈길에 회사언니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안보는게 나을뻔했습니다.

 

아까 5시정각에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00씨갔냐궁~그래서 내가 방금 갔다고 하니까 벌써 갔냐구 하눈고

 

얌... 웃겨 증말~공부 열심히해~

 

저의 언니 아직까지 00씨 그럽니다. 일할때야 그렇치만....둘이 애기할때도...

 

제가 셤기간이라 요새 일이십분씩 일찍 나갔습니다. 이문자보고 답문 보냈습니다.

 

언니두 수고하세용~~

 

요새회사그만둘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문자 때문만은 아니고여. 저의 언니 월래 이럽니다. 일년째 바오지만...요샌 진짜 듣기도 싫고 언니 비

 

유맞추눈것도 싫어여. 제가 여태 비유맞추며 일해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저의 언니 지금 28살에 애기 엄마지만 그런 사람있짜나여.

 

일하는거야 잘하지만 대할때 보면 저보다 어린것 같아여. 첨엔 언니 애기 들어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샘도 많고 질투도 많이 하고 자기애길할때 아닌척하면서 다 자기 자랑입니다. 첨엔 언니 애기 들어주면

 

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샌 회사 그만 둘생각하고 있습니다. 첨엔 내가 모르고 그런거니까 참고 경력 쌓자...사회생활 다 이런

 

거지 하는생각으로..버티자...학교 졸업할때 까지만이라도...이랬는데 이젠 너무 지겹습니다. 솔직히 이

 

런 애기 친구들한테도 자존심 상해서 못했습니다. 제가 무시당하는 애기니까여. 그래서 학교언니한테 애

 

기했더니...이러더군여...니가 첨에 입사했을때 일못하는거 그런거 다 니네 언니가 다 알아서 너 더 무시

 

한는 경양있다고... 저의 학교 언니라서 애기한게 아니라 사회 선배라서 상의했더니 저한테 이런말 합니

 

다. 저의 언니는 직장 10째거든여.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좋은데 갈수 있으니까 옮기라구..                        

내가 일하는건 한 여직원 밎에서 일하는거나 다름없어서 그 여직원이 별것도 아닌데 너한테는 일넘기는

 

것도 가르쳐주는것도 한계가 있다고...좀더 큰 회사에서 부서가 나눠져있는 회사 들어가라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른 회사 다니라네여.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저의 학교언니는 제입장에서만 애기한건가여?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