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20살에 결혼해서 21살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혼하였구요 아기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질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작년 11월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25살) 아기도 기르고 있었고 저도 이혼준비때문에 여러가지로 복잡한상황이였기 때문에 남자든 뭐든 관심을 둘수 가 없었네요 저는 서울 살고 있고 그남자는 (남친) 은 부산에 살고 있었지요 남친이랑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그남친에게 여자친구?있었는데 일주일살고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보니까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가까워지게 되어서 몇번만났습니다. 물론 애기가 있는것도 알고 아기 혼자키우는것도 알고있었지요 어느날 저에게 저 많이 좋아한다고 아이는 지금 4살입니다. 제아기 아빠가 되어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거절했습니다. 오빠가 나 많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나는 남의자식 키우는거 힘든거 안다. 오빠도 나이 아직 어리고 결혼안하고 예쁜 아가씨 많고 많으니 그런여자 만나라고 나는 애기딸린 이혼녀라고 안된다..고.. 그추운 겨울날..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그래도 매정히 뿌리치고 헤어졌습니다. 일주일내내 싸이며 전화며 매달리던 그오빠모습을 보고 저 많이 흔들렸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애기데리고 만나서 이야기하던중에 진심이구나 싶었고 이사람 받아들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 아프다고하니.. 새벽부터 기차타고 올라와서 죽사다가 먹여주고 병원에 아빠노릇하면서 저 치료받을동안 그 개구장이를 돌봐주면서 많이 의지했었나봅니다. 눈물도 많고 정도 많고 이사람 정말 어느새인가 제맘 한구석에 자리를 잡아가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집 비우고 이사람따라서 그사람이 살고있는 자취방으로 애기를 데리고 내려 갔습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덜끈나서 정리는 안한거지요. 처음엔 좋았습니다. 세명이서 알콩 달콩 잼있게 보내다가 보니까.. 이사람 대학교 문제가 걸려있더군요 이사람 대학 포기하면서 저랑 살겠다고 하더랍니다. 집에서 사정있어서 집나와서 집을 구한거고 등록금이며 이런문제 때문에 집에서 도와주지 않 으면 대학을 다닐수없는 상태였고 집에서는 대학등록금부터 뒷바라지 해주는 조건대신에 집으로 들어오라는 소리를 계속 듣고 있는상태였습니다. 결국 그사람 학교 포기했고 집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집에서 지원받는 모든것을 끈어버렸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금전적으로 아주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채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200빌려서 갚을 이자돈이랑 이런거계산을 해서 빌렸고 그걸로 근근히 버티면서 전 직장을 구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둘다 취업을해서 다녔는데 이사람이 구한직장이 첫달은 교육비가 50뿐이 안나오는 그런 직장이고 영업직이라 자기가 노력을안하면 담달에 월급 한푼 가져올 수 없는 그런 직업이네요 여러가지로 돈때메도 머리가 아프고 너무 힘든상황이다 보니 점점 지쳐갔습니다. 또..가장 무서운건 이사람이 흔히 말하는 편집증이라는겁니다. 의처증인지...의심이 많고 a형이라 소심한것도 말도 못하고.. 평소엔 너무너무 잘해줍니다. 뜨거운물 받아서 발도 씻겨주고 암튼 그런사람인데 남자랑 열락하거나 누군가만나는거 그런거 전혀 못봅니다. 이사람이 퇴근후에 하는 일은 제폰으로 일일히 뒤지면서 이사람은 누구냐 왜 연락했냐면서 괜한 오해 사기 싫어서 몇개 번호 지우다가 미쳐 못지운거 보이면 난리가 납니다. 또 변태기가 있는지 물어 뜯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한번 하지말라고 하면 ...더 독이 올라서 덤벼들지요.. 그래서 저 물어뜯기다가 허벅지에 피멍잡혀서 한참 아팠었고 ..한번 둘이 싸우기 시작하면 정말 칼부림납니다. 정말 질려서 저런모습에 아니.. 어떤여자가 얼굴에 똥그랗게 키스마크 내면서 돌아다니는거 좋아합니까? 눈에 키스마크 빨갛게 내서 저회사 가기도 민망해서 안대하고 다녀야댈만큼 그렇게 물어뜯고 쭉쭉 빨아대는데 자기가 하는거에 태클걸지 말라고 합니다. 한가지 더 예로 입안에 구내염 생기면 그부분 쪽쪽 빨아서 피나서 부어야 그만둡니다. 썽이나서 일주일갈거 3주일가고..솔직히 너무 싫엇습니다. 정말사랑하면 하지말라는 거 하지 말아야 대는거 아닌가요? 몇번 헤어지자고 그만 하자고 제짐 싸기만하면 이사람 돕니다... 정말 미친사람같이.. 둘이 치고박고 싸우다보면 둘다 멍투성이고.. 첨엔 때리지 않다가 어느날부터인가 때리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하면 또싸우고 화해하면 ..몇일이따가 그러고 반복이더라구요 맞아서 하악뼈근육에 염증생겨서 약한참먹을때 나아갈무렵에 또싸우고 지긋지긋 하고 후회스러워서 미친개 물린셈치고 헤어지자고 그리몇번도망쳤는데.. 꼴에 저도 사랑했다고 울고 울먹이고 그런모습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용서해주고.. 그래요 다 좋은데...이젠.. 저보고 애기 고아원 보내라고 합니다. 자기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하지만 저는 절대 포기 못하기 때문에 절대 헤어질수가 없다고 합니다. 애기 포기 못한다고 그래서 맞고 그래서 억지로 애기보내겠다고하고 .. 이제는 저보고 빨리 고아원 가따주라고 그러네요.. 저요? 이사람 사랑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아기 아빠가 되어 주기로 했고 아이한테 잘하는 모습에 마음 열었던거고 그런데 이제와 아이 고아원 가따주라는 말에 정이 떨어지는군요.. 이 오빠 집에서 저와 같이 살고있는 사실을 압니다. 그 집에서 그랬다는군요 아기 없으면 결혼 시켜 주겠다. 하지만 애기 있으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된다 어쩌고 하는 말을 늘어놓았나봅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그런마음이 더욱 뿌리깊게 박힌모양인데.. 이해 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아기아빠한테 아기보낼수 없냐 하는 분들 많으신데 저희신랑 빚쟁이라 도망다니고 쫒겨다니고 시댁은 완전 콩가루 집안이랍니다. 애기가지고 양육권으로 이야기할때도 우리신랑 애기 고아원가따주라고 한사람이구요. 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제 가 다잘못해서 그리된건데.. 업이려니 치고 아기 제가 기르겠다고 하는건데.. 이제 와 지 사랑때문에 아이까지 포기하라니요.. 전 아이포기 못합니다. 이사람 사랑하지만..피가 물보다 진한지라. 아이한테 마음이 더 갑니다. 이사람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왔으면 잘해 왔지 못한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주 간략하게 적은거고 더깊은사정도 많은데.. 다적을수도 없구요.. 약점으로 잡힌것들도 몇개있어서..헤어지기도 어렵네요.. 헤어지겠다고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그러고.. 제 명의로 폰개설해준것도 문제가 있고..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또 아이가 불안해하고 그런거 너무 싫구..그렇게 아이 보내라고 하면 차라리 잘해주지말지... 왜 아이한테 잘해줘서 제 마음을 이리도 아프게 하는걸까요.. 주말만 되면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 다니면서.. 이중인격....사랑하는거 아는데 그런데 같이 공존은 못하겠다는사람... 밉습니다.. 헤어지고 아이랑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요... 악플사절합니다.
착하고 순수하기만 하던 그사람의 이중인격..
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20살에 결혼해서 21살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혼하였구요
아기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질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작년 11월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25살)
아기도 기르고 있었고 저도 이혼준비때문에 여러가지로 복잡한상황이였기 때문에
남자든 뭐든 관심을 둘수 가 없었네요
저는 서울 살고 있고 그남자는 (남친) 은 부산에 살고 있었지요
남친이랑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그남친에게 여자친구?있었는데 일주일살고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보니까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가까워지게 되어서 몇번만났습니다.
물론 애기가 있는것도 알고 아기 혼자키우는것도 알고있었지요
어느날 저에게 저 많이 좋아한다고 아이는 지금 4살입니다. 제아기 아빠가 되어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거절했습니다.
오빠가 나 많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나는 남의자식 키우는거 힘든거 안다.
오빠도 나이 아직 어리고 결혼안하고 예쁜 아가씨 많고 많으니 그런여자 만나라고
나는 애기딸린 이혼녀라고 안된다..고..
그추운 겨울날..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그래도 매정히 뿌리치고 헤어졌습니다.
일주일내내 싸이며 전화며 매달리던 그오빠모습을 보고 저 많이 흔들렸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애기데리고 만나서 이야기하던중에 진심이구나 싶었고 이사람 받아들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 아프다고하니.. 새벽부터 기차타고 올라와서 죽사다가 먹여주고 병원에 아빠노릇하면서
저 치료받을동안 그 개구장이를 돌봐주면서 많이 의지했었나봅니다.
눈물도 많고 정도 많고 이사람 정말 어느새인가 제맘 한구석에 자리를 잡아가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집 비우고 이사람따라서 그사람이
살고있는 자취방으로 애기를 데리고 내려 갔습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덜끈나서 정리는 안한거지요.
처음엔 좋았습니다.
세명이서 알콩 달콩 잼있게 보내다가 보니까.. 이사람 대학교 문제가 걸려있더군요
이사람 대학 포기하면서 저랑 살겠다고 하더랍니다.
집에서 사정있어서 집나와서 집을 구한거고 등록금이며 이런문제 때문에 집에서 도와주지 않
으면 대학을 다닐수없는 상태였고 집에서는 대학등록금부터 뒷바라지 해주는 조건대신에
집으로 들어오라는 소리를 계속 듣고 있는상태였습니다.
결국 그사람 학교 포기했고 집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집에서 지원받는 모든것을 끈어버렸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금전적으로 아주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채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200빌려서 갚을 이자돈이랑 이런거계산을 해서 빌렸고
그걸로 근근히 버티면서 전 직장을 구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둘다 취업을해서 다녔는데
이사람이 구한직장이 첫달은 교육비가 50뿐이 안나오는
그런 직장이고 영업직이라 자기가 노력을안하면
담달에 월급 한푼 가져올 수 없는 그런 직업이네요
여러가지로 돈때메도 머리가 아프고 너무 힘든상황이다 보니 점점 지쳐갔습니다.
또..가장 무서운건 이사람이 흔히 말하는 편집증이라는겁니다.
의처증인지...의심이 많고 a형이라 소심한것도 말도 못하고..
평소엔 너무너무 잘해줍니다. 뜨거운물 받아서 발도 씻겨주고
암튼 그런사람인데 남자랑 열락하거나 누군가만나는거 그런거 전혀 못봅니다.
이사람이 퇴근후에 하는 일은 제폰으로 일일히 뒤지면서 이사람은 누구냐 왜 연락했냐면서
괜한 오해 사기 싫어서 몇개 번호 지우다가 미쳐 못지운거 보이면 난리가 납니다.
또 변태기가 있는지 물어 뜯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한번 하지말라고 하면 ...더 독이 올라서 덤벼들지요.. 그래서 저 물어뜯기다가 허벅지에
피멍잡혀서 한참 아팠었고 ..한번 둘이 싸우기 시작하면 정말 칼부림납니다.
정말 질려서 저런모습에 아니..
어떤여자가 얼굴에 똥그랗게 키스마크 내면서 돌아다니는거 좋아합니까?
눈에 키스마크 빨갛게 내서 저회사 가기도 민망해서 안대하고 다녀야댈만큼
그렇게 물어뜯고 쭉쭉 빨아대는데 자기가 하는거에 태클걸지 말라고 합니다.
한가지 더 예로 입안에 구내염 생기면 그부분 쪽쪽 빨아서 피나서 부어야 그만둡니다.
썽이나서 일주일갈거 3주일가고..솔직히 너무 싫엇습니다. 정말사랑하면
하지말라는 거 하지 말아야 대는거 아닌가요?
몇번 헤어지자고 그만 하자고 제짐 싸기만하면 이사람 돕니다... 정말 미친사람같이..
둘이 치고박고 싸우다보면 둘다 멍투성이고.. 첨엔 때리지 않다가
어느날부터인가 때리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하면 또싸우고 화해하면 ..몇일이따가 그러고
반복이더라구요 맞아서 하악뼈근육에 염증생겨서 약한참먹을때 나아갈무렵에 또싸우고
지긋지긋 하고 후회스러워서 미친개 물린셈치고 헤어지자고 그리몇번도망쳤는데..
꼴에 저도 사랑했다고 울고 울먹이고 그런모습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용서해주고..
그래요 다 좋은데...이젠.. 저보고 애기 고아원 보내라고 합니다.
자기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하지만 저는 절대 포기 못하기 때문에
절대 헤어질수가 없다고 합니다.
애기 포기 못한다고 그래서 맞고 그래서 억지로 애기보내겠다고하고 ..
이제는 저보고 빨리 고아원 가따주라고 그러네요..
저요? 이사람 사랑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아기 아빠가 되어 주기로 했고
아이한테 잘하는 모습에 마음 열었던거고
그런데 이제와 아이 고아원 가따주라는 말에 정이 떨어지는군요..
이 오빠 집에서 저와 같이 살고있는 사실을 압니다.
그 집에서 그랬다는군요 아기 없으면 결혼 시켜 주겠다. 하지만
애기 있으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된다 어쩌고 하는 말을 늘어놓았나봅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그런마음이 더욱 뿌리깊게 박힌모양인데..
이해 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아기아빠한테 아기보낼수 없냐 하는 분들 많으신데 저희신랑 빚쟁이라
도망다니고 쫒겨다니고 시댁은 완전 콩가루 집안이랍니다.
애기가지고 양육권으로 이야기할때도 우리신랑 애기 고아원가따주라고 한사람이구요.
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제 가 다잘못해서 그리된건데.. 업이려니 치고 아기 제가 기르겠다고 하는건데..
이제 와 지 사랑때문에 아이까지 포기하라니요..
전 아이포기 못합니다. 이사람 사랑하지만..피가 물보다 진한지라.
아이한테 마음이 더 갑니다.
이사람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왔으면 잘해 왔지 못한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주 간략하게 적은거고 더깊은사정도 많은데.. 다적을수도 없구요..
약점으로 잡힌것들도 몇개있어서..헤어지기도 어렵네요..
헤어지겠다고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그러고..
제 명의로 폰개설해준것도 문제가 있고..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또 아이가 불안해하고 그런거 너무 싫구..그렇게 아이 보내라고 하면
차라리 잘해주지말지... 왜 아이한테 잘해줘서 제 마음을 이리도 아프게 하는걸까요..
주말만 되면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 다니면서..
이중인격....사랑하는거 아는데 그런데 같이 공존은 못하겠다는사람...
밉습니다.. 헤어지고 아이랑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요...
악플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