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엄마는 좋겠댜~ 엄마 : 왜? 생색내는 딸 : 나같이 착하고 이쁜딸 있어서~~ 엄마 김장한다고 약속도 취소하고 이 갸녀린 팔로 엄마 돕겠다고 나서는것봐... 얼마나 이뻐~~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잖어~~~~~그쥐? 어이없는 엄마 : 우라질뇬~ ~ 어제 저녁에 배추 절여놓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노동은 2시에나 끝이 났다.. 항상 횡~하던 냉장고 안이 김치통으로 꽉 차는순간... 스스로가 대견스러워 살인미소를 한번 띄운다~ 그리고는 힘들다며 엄마한테 용돈을 바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엄마는 무시하고 ... 나가 버리셨다..ㅜ,ㅠ 그것도 잔돈이 없다며 내게 천원짜리를 요구하셔서..천원을 보태드리기까지 했다.. 나가서 친구하고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하면 좋겠구만..지갑에 3천원 뿐이고..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오늘 저녁엔 할머니댁에 갈거니까 집에 꼭 붙어있으라며 나가셨다.. 토요일오후 티비보는것도 지겹고.. 책이라도 읽을라치면 마법의 주문인양 잠이 쏟아지는 통에..밤잠 설치기 싫어 포기하고는.. 두달만에 핸드폰 컬러링 바꿨다..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12월이고...12월이면 크리스마스구..그래서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핸드폰을 진동모드로 전환하고는 집전화로 내번호를 눌러 컬러링을 몇번을 들었는지..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올해도 다가고 이제 달력도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별 성과없이 흘려보낸 시간을 한심스러워하며 잠시 우울했었는데.. 너무 단순한건지..음악에 힘이 대단한건지... 빨리 전화가 왔으면 좋겠다..내친구들도 듣고 기분 좋아지게^^
심심한 오후에 탁월한 선택?
딸 : 엄마는 좋겠댜~
엄마 : 왜?
생색내는 딸 : 나같이 착하고 이쁜딸 있어서~~
엄마 김장한다고 약속도 취소하고
이 갸녀린 팔로 엄마 돕겠다고 나서는것봐...
얼마나 이뻐~~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잖어~~~~~그쥐?
어이없는 엄마 : 우라질뇬~ ~
어제 저녁에 배추 절여놓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노동은 2시에나 끝이 났다..
항상 횡~하던 냉장고 안이 김치통으로 꽉 차는순간...
스스로가 대견스러워 살인미소를 한번 띄운다~
그리고는 힘들다며 엄마한테 용돈을 바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엄마는 무시하고 ... 나가 버리셨다..ㅜ,ㅠ
그것도 잔돈이 없다며 내게 천원짜리를 요구하셔서..천원을 보태드리기까지 했다..
나가서 친구하고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하면 좋겠구만..지갑에 3천원 뿐이고..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오늘 저녁엔 할머니댁에 갈거니까 집에 꼭 붙어있으라며 나가셨다..
토요일오후 티비보는것도 지겹고..
책이라도 읽을라치면 마법의 주문인양 잠이 쏟아지는 통에..밤잠 설치기 싫어 포기하고는..
두달만에 핸드폰 컬러링 바꿨다..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12월이고...12월이면 크리스마스구..그래서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핸드폰을 진동모드로 전환하고는 집전화로 내번호를 눌러 컬러링을 몇번을 들었는지..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올해도 다가고 이제 달력도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별 성과없이 흘려보낸 시간을 한심스러워하며 잠시 우울했었는데..
너무 단순한건지..음악에 힘이 대단한건지...
빨리 전화가 왔으면 좋겠다..내친구들도 듣고 기분 좋아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