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를 어떠캐생각하세연??

세상살기힘들다2008.06.26
조회242

아...좀 어이가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21살 건강한 완소남입니다...

얼마전에 저는 2.28공원 앞에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어떤 약...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 노숙자께서 오시더니 돈좀 달라고 하시더군여...

저는 당시 만원짜리 한장에 오백원짜리 한개 밖에없어서 오백원을 드렸죠...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겨우 오백원 주냐며 돈 더달라고 하시더군여ㅡㅡ;;;

참네...전 순간 어이없어하면서 돈없다고햇죠ㅡㅡ;;

참;;어이없어서 돈맡겨놓은것도아니고....

솔직히 노숙자들분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세요^^

노숙자분들 40~60대로 다양하죠?? 그정도면 충분히 일 할 수있습니다.

60~70되신 연로한 할머니분들도 고물모아서 팔고 이런식으로 일하면서 사는데...

몇십년씩 젊은 사람들이 일도안하고 사람들한테 받으면서 생활하고 재활할 생각은하지도않고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

솔직히 ㅋㅋㅋ보통 일하시는분들이 하루에 3~5만원벌죠??대략으로 따지자면요 노숙자들은 그거 앉아서 그냥법니다....ㅡㅡ 번다는 표현이 맞나요??

그냥 받습니다...할짓없으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나걸고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만약 노숙자한테 돈을 준다면 그건 노숙자가 그런 생활을 앞으로 계속하라고 부추기는 것 밖에 되지는 않는다고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는 더이상 돈을 주지않고있죠...

아 맞다 !예전에 서울에 올라갓엇을때는....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지하도를 지나는데..ㅡㅡ 계단쪽에서 키 180~185사이쯤 되고 덩치좋고 옷멀쩡하게 입은 사람이  서서 두손모으고 구걸하고 있었습니다...ㅡㅡ참내 어이가없어서....악플 달릴거 생각하고 쓰는거구여 정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