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한지 1년되었어요... 서로 동갑이라서 그런지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요..그래두 잘 넘어가곤 했는데...... 이번은 정말 제 맘에 상처가 큰거 같아요.... 남편 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제 편이 아니 제 방패막이 되어주진 못할지언정........ 절 아내로 생각하고 배려할려고 했다면 그런말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몇일내내 서로 말도 안하고 저 또한 신랑 출근하든 퇴근하든 밥도 안해줬어요... 저랑 싸울때 너가 한 음식은 다 맛없다면서 앞으로 먹지 않겠다고 하고 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냐는둥...막말을 하더라구요...저 임신초긴데.....얼마나 예민할때겠어요... 너무 분하고 화나고...제발 그만좀 하라고 해도 자기 분 풀릴때까지 저한테 쏘아 붙일러는지 별의별 말을 다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씩 서로 말도 안하고 신랑이 저한테 사과할려고 했었지만 제 맘은 쉽게 풀리지 않더라구요...글두 몇일뒤엔 풀어야지 하고 신랑을 기다렸는데 늦게 오더라구요 술에 잔뜩 취해서말이죠...미안했다고 사과할려는데 제 신랑....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울면서 저랑 못살겠다고 했다네요...그런말을 들으니 미안하다고 할려고 했던 맘이 싹 가시더라구요 거기서 그냥 왠만하게 끝냈으면 좋은데 신랑..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별의 별 말을 다하더라구요..우리 친정 부모님 욕을 하며 저랑 결혼한것도 시아버지 땜에 한거라는둥....제가 임신해서 아침잠이 좀 많은데도 신랑 출근할때 꼭 일어나서 아침 차려줬더니... 맨날 똑같은 시어빠진 김치볶음과 햄만 줬다는둥...저랑 결혼해서 감기만 걸린다는둥.... 시어머니께 별의 별 말을 다하더군요..전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너무 기가막혔어요.. 낼이면 서른인데...어케 시어머니까 아무리 술에 잔뜩 취했어도 그렇게 말을 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그래서 지금 시어머니랑 보기좋게 사이가 안좋네요.... 시어머니 저 보기싫다고 오지도 말라네요.....글두 제가 며느리기에 싹싹 빌고 또 빌었는데도 저보고 가증스럽다니 뭐니....임신만 안했으면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나갔다는둥...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연애초에도 제 면상에 대놓구 저 맘에 안든다고 직선적으로 말해서 그때 생각하면 정말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던지..진작에 결혼전에 헤어졋어야 햇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이젠 남편에 대한 기대도 저버리게 되었고..그가 나에게 사랑해란 말도 이젠 거짓처럼 느껴져요..이미 취중진담으로 그의 속마음 다 알아버렸으니깐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 생각만 들고 앞으로 그랑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흰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거든요...그냥 법적으로까지해서 갈 필요는 없지만... 지금 이집 살림이며 어특해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시어머니라는 작자도 꼴보기 싫습니다. 툭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 트집잡고 가정교육을 어케 받았냐느니... 신랑이 어렵게 생긴 자식이라 끔찍히 여기시는거 이해는 가지만...어케 며느리한테 너희 친정엄마는 널 금방 낳았기 땜에 저보고는 귀한자식이 아니래요...... 너무 어이없어요.......그래서 신랑도 그렇고 시어머니라는 작자랑도 더이상 인생 꼬이고 싶지가 않아요 아이만 생각하면 참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제 인생이..제 자신이 자신이 없어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직 세상에 눈도 뜨지 못한 우리 아기......불쌍하지만.......이 엄마의 맘 이해해줄까요?
원본 지켜야 할듯.
저희는 결혼한지 1년되었어요...
서로 동갑이라서 그런지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요..그래두 잘 넘어가곤 했는데......
이번은 정말 제 맘에 상처가 큰거 같아요....
남편 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제 편이 아니 제 방패막이 되어주진 못할지언정........
절 아내로 생각하고 배려할려고 했다면 그런말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몇일내내 서로 말도 안하고 저 또한 신랑 출근하든 퇴근하든 밥도 안해줬어요...
저랑 싸울때 너가 한 음식은 다 맛없다면서 앞으로 먹지 않겠다고 하고 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냐는둥...막말을 하더라구요...저 임신초긴데.....얼마나 예민할때겠어요...
너무 분하고 화나고...제발 그만좀 하라고 해도 자기 분 풀릴때까지 저한테 쏘아 붙일러는지
별의별 말을 다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씩 서로 말도 안하고 신랑이 저한테 사과할려고 했었지만 제 맘은 쉽게 풀리지 않더라구요...글두 몇일뒤엔 풀어야지 하고 신랑을 기다렸는데 늦게 오더라구요
술에 잔뜩 취해서말이죠...미안했다고 사과할려는데 제 신랑....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울면서
저랑 못살겠다고 했다네요...그런말을 들으니 미안하다고 할려고 했던 맘이 싹 가시더라구요
거기서 그냥 왠만하게 끝냈으면 좋은데 신랑..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별의 별 말을 다하더라구요..우리 친정 부모님 욕을 하며 저랑 결혼한것도 시아버지 땜에 한거라는둥....제가 임신해서 아침잠이 좀 많은데도 신랑 출근할때 꼭 일어나서 아침 차려줬더니...
맨날 똑같은 시어빠진 김치볶음과 햄만 줬다는둥...저랑 결혼해서 감기만 걸린다는둥....
시어머니께 별의 별 말을 다하더군요..전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너무 기가막혔어요..
낼이면 서른인데...어케 시어머니까 아무리 술에 잔뜩 취했어도 그렇게 말을 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그래서 지금 시어머니랑 보기좋게 사이가 안좋네요....
시어머니 저 보기싫다고 오지도 말라네요.....글두 제가 며느리기에 싹싹 빌고 또 빌었는데도
저보고 가증스럽다니 뭐니....임신만 안했으면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나갔다는둥...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연애초에도 제 면상에 대놓구 저 맘에 안든다고 직선적으로 말해서
그때 생각하면 정말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던지..진작에 결혼전에 헤어졋어야 햇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이젠 남편에 대한 기대도 저버리게 되었고..그가 나에게 사랑해란 말도
이젠 거짓처럼 느껴져요..이미 취중진담으로 그의 속마음 다 알아버렸으니깐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 생각만 들고 앞으로 그랑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흰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거든요...그냥 법적으로까지해서 갈 필요는 없지만...
지금 이집 살림이며 어특해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시어머니라는 작자도 꼴보기 싫습니다.
툭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 트집잡고 가정교육을 어케 받았냐느니...
신랑이 어렵게 생긴 자식이라 끔찍히 여기시는거 이해는 가지만...어케 며느리한테
너희 친정엄마는 널 금방 낳았기 땜에 저보고는 귀한자식이 아니래요......
너무 어이없어요.......그래서 신랑도 그렇고 시어머니라는 작자랑도 더이상 인생 꼬이고 싶지가
않아요 아이만 생각하면 참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제 인생이..제 자신이 자신이 없어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직 세상에 눈도 뜨지 못한 우리 아기......불쌍하지만.......이 엄마의 맘 이해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