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둥근별2003.11.30
조회183

기본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 사년을 넘어선 시점입니다.

 여자 남자를 열열이 사랑하여 모든걸 다 준상태고 철석같이 결혼 할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남자의 잦은 외박과 알수없는 전화, 그리고 옷가지에 묻어있는 여자의

 흔적.... !!! 몇 차례 남자에게 추긍해보지만... 남자 절대 그런일 없다고합니다.

 울고 불고 끝내 그 여자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진 시점은 그해 8월 초

 남자... 그래도 여자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듯 보임...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하고

  여자에게 시간을 갖자고 함.

이런 상황에서 시간을 갖자는건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일 가능성이 크죠..일단 4년만난 여자보다는 뉴페이스에게 내야할 시간이 더 많은 상황에서 그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4년 만난 여자와 "시간을 갖는 일"이죠,. 일단 헤어지는건 힘들것 같고..뉴페이스는 만나야겠고.. 그런 의도로 짐작돼네요..

 

상황 1. 만일 그 남자가 이런다면.....

 8월초 그 남자와 헤어지고 그 여자 무척 힘들어함.

 하지만 그래도 잘될꺼란 희망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그런데 8월 말쯤 ... 낯선여자의 전화!

 그 남자와 3월부터 사귀고있었다고.....

 그 남자 여친이라 당당히 밝히며 그남자와 관계에 대하여 묻기 시작함.

 충격받은 먼저 애인..

 모든사실을 빠짐없이 당돌한 그여자에게 말하고 그남잘  확실하게 정리한다.

 만일 여러분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남잘 어찌 처리하실까요?

기분 말할 필요 있나요? 배신감에 ..확 휘발유라도 뿌리고 같이 죽자 하고 싶겠죠..-_-;;넘 무섭나?? 그리고 생각이지만 (행동으로 옮길지는 의문임 -_-;;) 복수를 꿈꾸겠죠..

일단 매달려서라도 헤어지지는 않겠습니다.. 너 그여자 만나라.인정해줄게. 헤어지지만 말자.너두 지금이야 그 여자가 좋지만 나중엔 또 감정이 변할거 아니냐.. 나 참아줄테니 헤어지지만 말자..고  마음에 없는 소리로 비굴함을 참으며 붙잡은 후..  피를 말리겠습니다..ㅋㅋㅋ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 때 당돌녀에게 몰래  전화해서 같이 있다고 얘기를 하고..

남자친구한테는 시치미떼구 계속 캡 잘해주고.. 암튼.. 유치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두 사람 사이를 떼놔야하니까..당돌녀에겐 미저리처럼 구는 겁니다.. 자꾸 전화해서 남자친구와 한 얘기해주고...그냥 확 염장을 질러 놔야죠..흐흐흐

 

상황 2. 당돌한 그 남자... 그여자... 과연 정상인일까?

 어렵사리 그 남자의 기억을 지워가고 있는터...

 헤어진여자 예전보다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당돌한 그여자 또다시 전화를 하고 지랄을 떤다.

 할수없이 헤어진여자 전활 받는데....

 당돌한 그여자 그남자의 과거를 알려달라하고......과거 알려주시오!!아주 소상히~ 그 여자 염장질러질만한 것만 쏙쏙 골라서.. 그럼 다시는 전화 안할거요.

 헤어진 여자 화가 치밀어 오른다....  몇마디 하고 전화 끊는다.

 도대체 당돌한 여자... 사람인걸까? 사람 맞소.. 뇌가 없던지..뭔가 뇌구조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일지언정..

 멀쩡하게 잘 사귀고 있는 사람 갈라놓고 자기 행복을 위해

 맘고생하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그 남자의 과거래잖소..과거!!

4년전 풋풋할때의 연애스토리좀 읊어주지 그랬소.. 들으니 좋으냐?로 마무리도 좀 해주구 -_-;

 

 그리고 몇달후  그남자.... 헤어진 여자에게 연락을 한다.

 자기 여자가 힘들어 한다고.... 왜 힘들게 하냐고... 다짜고짜 따진다. 헐~ 이런 된장~ㅡ> 비굴컨셉 발휘 함 더 해야할 상황이구려.."어머 니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많이 힘든가보구나..바꿔줘..내가 설명할게..미안하다구...나 같은애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여자를 바꿔주면 태도돌변  "얘~ 너 그렇게 자신 없니? 내가 그렇게 신경쓰일 민큼 호호호 그래.. 난 너네한테 너무 고맙다..나 힘들지 말라고 너희 지금 일부러 그렇게 한심하고 구차하게 구는거지? 설마 제 정신이면 니들이 이럴라구,,. 암튼 너무 고마워.. 그리고 그 니 옆에 있는 내가 쓰다 버린 그 바보는 이제보니 딱 니짝인듯 싶으니..니들 절대 헤어지지 말구 벽에 x칠 할때 까지 오래오래 살아줘.. 가끔 이렇게 한번씩 전화해서 나 즐겁게 해주는 것도 잊지 말구..  그리구 미안해서 어쩌니~ 니들 행복해야하는데 나때문에 자꾸 그렇게 힘들어서..위방병 안걸리게 조심하구..아님 주소 불러줘..위장약이라도 좀 보내줄게..다른거 필요한거 있음 말하구~그래 그럼 종종 전화해서 오늘처럼 나좀 재밌게 해주렴^^안녕~ "

 그러면서 그동안 널 사랑하지 않았다고.... 널 만난걸 후회 한다고.... 기억에서 지우고싶다고...

 헤어진 여자... 졸도하기 일보직전이다.

 헤어진 여자 상처도 아물지 않은상탠데...

 당돌한 여자 먼저 헤어진여자한테 전화해서 구찮게 허드만...

 힘들었나보다... <그남자한테 징징 거렸겠지..>

 암튼간... 헤어진여자 어안이 벙벙하다.

 헤어진 여자....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난후 자신의 남자가 다른 여자와 바람난 사실을 알았다.

 사람으로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헤어진걸 복으로 아시구려...모르고 살았으면 어쩔 뻔해쑤?

 

 마무리.

  *그남자.

  *당돌한 그여자...

  *헤어진여자

 내 남자칭구가 그 남자라면.... 여러분...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또 내가 만일 당돌한 그 여자였더라면... ...

        (참고 당황한 헤어진여자... 모든 상황을 이미 말을했습니다.

          당돌한 그여자 그사실을 알고도 그남자와 만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다고 그남자에게 징징거리나봅니다.)처음부터 남자를 만나지 않았겠지만..만약 알고도 사랑해서 만난다면 잊어버리겠죠..과거에 여자일 뿐이니까..

 또....헤어진여자 당돌한 그 여자에게 그남자의 과거사를 말한게 잘못이 었나요?뭐..냉정하게 얘기하자면 과거사를 굳이 말해줄 필요는 없죠..이성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렇다는겁니다..그치만 지금 이게 이성을 차릴 상황입니까? 잘하셨습니다 잘하셨구요..오히려 아쉽습니다..아주 그냥 염장을 확..질러주시지 그랬어여~

        (참고로 헤어진 시점은 8월이고 그남자 바람핀 시점은 3월입니니다.

          또한 헤어진여자는 헤어지고나서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헤어진 여자가 그렇게 잘못을 한걸까요?

잘못하셨습니다!!분명히!!

두 인간을 그냥 확 묻어버리고 오셔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