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

쪼야쪼야..2003.11.30
조회982

참 우여곡절도 아닌것이 나혼자 버려져 나혼자 많이 힘들어하며 정리하면서..헤어지자했던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

 

3월 말.....그후 4개월은 거의 사람이래도 사람이아닌듯..한길을 걸어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비틀비틀..

 

그렇게 4개월을 거의 술을 즐기며 나름대로 상처를 잊고자 시작했던 새로운 만남또한..

 

길게 가지 못하고 서로가 너무나 맞지 않았던지 길어도 2달이 끝이었던...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

 

그렇게 혼자서 올해는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에 조용히 지내자며 있던 그중에 헤어진 오빠에게서..

 

연락이 왔다..머하냐며...연락해봤다고...점심이나 한끼 같이할래하며....그렇게 만나자하였다..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

 

만났지...얼마나 그동안 잘지냈나 싶어서 만나보고싶었다..나를 그렇게 힘들게한 본인을...

 

그런데 나를 만나서는 헤어진게 많이 후회된다는듯이 그렇게 말을 꺼내며 우리를 알던 모든

 

사람들이 다들 왜 헤어졌냐며...그렇게 말들을 많이 했다고...그렇게 서먹서먹했던 하루의 만남이 끝나고

 

그다음엔 3주정도 지나서 만나서는...그냥 인라인타러가자길래...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

 

다 놀고나서 집에올때 하는말이 결혼언제할꺼냐고 나 26~7살정도 할꺼라고...그사람 왜 그렇게

 

늦게하냐며 내년이나 내후년에 자기랑 결혼하잖다..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황당황당..웃긴소리말라며 무슨 결혼이냐며..

 

대따고 대따고 그렇게 말을 하며 그냥 또 지나갔는데...어제 또 만나게 되었지..자기가 나랑 놀아준다며..

 

나 예전엔 돌아다니며 노는거 엄청 좋아했었드랬따..이사람 작년3월부터 만났는데 주말에 자기일이

 

바빠서 어쩌고 하면서 피하고 그럼 나 엄청 화냈더랬따..화내고 머라그러면서..ㅡㅡ;;..(한마디로 내가

 

좀 많이 조르면서 놀러가자는 쪽이였드랬찌..)..나 그냥 요새는 주말에 특별한 약속 없으면..집에서..

 

빈둥빈둥 그럼서 논다..그냥 나가서 힘들어서 낑낑대는것보다야...재충전을 위한 노력이래야되나..헤어진지 6개월이 지난후 연락온 이남자....

 

그렇게 변했따..^^;;..하튼 시내서 볼일을 보고는 만났었따..참고로 나 이사람 많이 사랑했었기에..

 

정말 바보같이 왜그렇게 잊지 못하고 헤맨것이 아직도 이렇게 되는가 싶기도한다..

 

그렇게 만나서능...놀다가 어쩌다 하는말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지 않아도 되서 좋다며..그렇게

 

웃더라...정말 이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나 싶어서 놀랬따...이사람을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내 주위 모든 사람들은 다시 만나면 바보라며 넌 왜 또 힘들게 사귀냐고 그러는데...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왜 그냥 달리 살자라는 말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사람한테 다시 돌아가서 지내야되나싶고..

 

참....여러분들은...1년을 사귀었다가 헤어진 그사람이 다시 연락와서는 많이 미안했고 너 힘들게한거

 

다 할말없고 많이 죄스럽다고 그렇게 하며 다시 사귀자하면..어떻게 할건가요...아직 나도 모르게 내맘속

 

에는 많은 미련이 남아있는 그런 상태인데...후우.....이 미련을 이어나가야 되나.....아님 정말 아닌지..

 

나도 모르게 이사람을 자꾸 생각하고 챙겨야되겟따는 생각을 한다면....이미 빠져나오지 못하는건가..

 

그런거도 같고..모르겠네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