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겪은 실화입니다 워낙에 공포체험을 좋아하는지라 작년 8월초쯤 친구세명을 태우고 의정부쪽에 있는초원산장을 갔었지요초원산장이 흉가나 그런곳이 아니라 귀신분장을 한 아르바이트생이 나와서 놀래키고 하는테마가 있는 오리고깃집이더라고요여튼 한 5시쯤 도착했는데 너무 이른것같아 근처 계곡에서 사진도찍고 물장난도하고 그렇게있다가 7시쯤 초원산장으로가서 오리고기를 먹고 소주 한 두어병정도 먹고나니 알딸딸한게 기분도 업되었겠다.. 시원하게 공포체험 하고나서 맥주나 마시자 하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안내해준 코스입구에서 슬슬올라가는데.. 아 완전어둡고 비도조금씩오지.. 앞은 잘 안보이고; 나뭇잎이 밟히는 느낌도 질퍽하고.. 여튼 그렇게 올라가는데 뭐..별거없더군요.. 잘린손 매달린사람모형등 흔한소품들..핸드폰으로 비춰보면서 올라가는데.. 웬 뿌연옷입은게 텨나오더니 그 손을쓱내밀어서 허공을 한번움켜쥐는;;그런액션을하고 휙 사라지데요넷다 진짜놀라서 소리를 빽질렀는데.. 후다닥 내려오면서 아까그거 놀래켜주는 알바생이구나 하고.. 진짜무섭긴했다 하면서 내려오고나서 주인아주머니께 놀래키는알바땜에 엄청놀랐다고 웃으면서 얘길하는데..아주머니께서 이러시더라고요 비가와서 알바생들이 한명도 안나왔다고..-_-뭥미.. 넷다 완전쫄아가지고 암말도못하고 ..조용히내려왔지요 ㅜㅜ두 번째는 안양에 사는 친구를 바래다주고 오는길이었는데 그때가 한 열한시쯤이었어요 차산지 얼마안되어서 네비에만 의존하고 있었던지라.. 네비만보면서 가는데 도로에 차는 없구..네비는 자꾸 이상한소리만해대고 이상한골목길로가라하고.. 집이영등포쪽이라 고속도로를 타야할거같은데자꾸좁은길로만가라하고;; 그래도네비를 믿고 열씸히 가는데..좀 큰도로가 나오길래 아 곧고속도로인갑다 했는데 갑자기 옆으로 빠지래요; 네비를 믿고 빠졌습니다 쭉가라길래 쭉가는데 주변도 어둡고 쭉가니 막혀있더라고요.. 철망이 쳐져있고..표지판하나 덜렁붙어있었는데..국립공동묘였나..ㅠㅠ 순간 섬뜩하고해서 유턴할라는데 기아잡은손도 떨리고..ㅜㅜ눈물이 왈칵..차돌리고나오니까 근처에바로보이는 고속도로..ㅠㅠ 그일잇구나서부터는밤엔 모르는길 안갈라고해요,,ㅡㅜ이상 실화였구요 써놓고보니 그리무섭진않네요..ㅎㅎ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들 사랑스러운 꿈꾸시와요..^.^
초원산장을 아시나요.. (실화랍니다)
작년에 겪은 실화입니다
워낙에 공포체험을 좋아하는지라 작년 8월초쯤 친구세명을 태우고 의정부쪽에 있는
초원산장을 갔었지요
초원산장이 흉가나 그런곳이 아니라 귀신분장을 한 아르바이트생이 나와서 놀래키고 하는
테마가 있는 오리고깃집이더라고요
여튼 한 5시쯤 도착했는데 너무 이른것같아 근처 계곡에서 사진도찍고 물장난도하고
그렇게있다가 7시쯤 초원산장으로가서 오리고기를 먹고 소주 한 두어병정도 먹고나니
알딸딸한게 기분도 업되었겠다.. 시원하게 공포체험 하고나서 맥주나 마시자 하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안내해준 코스입구에서 슬슬올라가는데..
아 완전어둡고 비도조금씩오지.. 앞은 잘 안보이고; 나뭇잎이 밟히는 느낌도 질퍽하고..
여튼 그렇게 올라가는데 뭐..별거없더군요..
잘린손 매달린사람모형등 흔한소품들..핸드폰으로 비춰보면서 올라가는데..
웬 뿌연옷입은게 텨나오더니 그 손을쓱내밀어서 허공을 한번움켜쥐는;;그런액션을하고
휙 사라지데요
넷다 진짜놀라서 소리를 빽질렀는데.. 후다닥 내려오면서
아까그거 놀래켜주는 알바생이구나 하고.. 진짜무섭긴했다 하면서
내려오고나서 주인아주머니께 놀래키는알바땜에 엄청놀랐다고 웃으면서 얘길하는데..
아주머니께서 이러시더라고요 비가와서 알바생들이 한명도 안나왔다고..-_-뭥미..
넷다 완전쫄아가지고 암말도못하고 ..조용히내려왔지요 ㅜㅜ
두 번째는 안양에 사는 친구를 바래다주고 오는길이었는데 그때가 한 열한시쯤이었어요
차산지 얼마안되어서 네비에만 의존하고 있었던지라.. 네비만보면서 가는데 도로에 차는 없구..
네비는 자꾸 이상한소리만해대고 이상한골목길로가라하고..
집이영등포쪽이라 고속도로를 타야할거같은데
자꾸좁은길로만가라하고;; 그래도네비를 믿고 열씸히 가는데..
좀 큰도로가 나오길래 아 곧고속도로인갑다 했는데 갑자기 옆으로 빠지래요;
네비를 믿고 빠졌습니다 쭉가라길래 쭉가는데 주변도 어둡고 쭉가니 막혀있더라고요..
철망이 쳐져있고..
표지판하나 덜렁붙어있었는데..
국립공동묘였나..ㅠㅠ 순간 섬뜩하고해서 유턴할라는데 기아잡은손도 떨리고..ㅜㅜ
눈물이 왈칵..차돌리고나오니까 근처에바로보이는 고속도로..ㅠㅠ 그일잇구나서부터는
밤엔 모르는길 안갈라고해요,,ㅡㅜ
이상 실화였구요 써놓고보니 그리무섭진않네요..ㅎㅎ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들 사랑스러운 꿈꾸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