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ㅠ^ㅠ !!!!! 톡이 되엇네요 !! 으어 ..ㅠㅠ 전혀 몰랐다는 ... ㅠ_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톡 되었어요 ..세상에나 ㅠ_ㅠ 봉구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 보면서 진짜 .... 눈물이 막 ㅠ_ㅠ 정말 행복하게 잘 키울거에요 .. 봉구 돌아오면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기도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꺼에요 !! 행복하세요 여러분 !! ♡ 아참 .. ! 댓글 보는데 봉구와 비슷한 강아지가 많나보네요 ..ㅠㅠ 꼭 찾으시길 바래요 !! 저와 봉구가 기도해드릴께요 (^^) 저는 전라남도 목포 살구요 , 봉구 역시 목포에서 주웠습니다 . 혹시 봉구의 주인 이시거나 아는 분들은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vkdlvm2@naver.com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12270123 참고로 엄마 이름이에용 -0-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살짝 나온 저의 친구 ! 도움이 많이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주웠다고 하니까 단걸음에 달려와준 착한 친구 싸이주소:http://www.cyworld.com/qq4444 그리고 연락한곳이 유기견보호센터가 아니라 야생동물 보호센터 엿어요 ; 아저씨도 좋으시고 꼭 치료해준다고 약속 받았습니다 ... ! 봉사활동 시간도 주시더군요 -0- !! 걱정하지마세요 ^^ 다음에 건강해진 사진 꼭 올릴게요 ..그때까지 봉구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역시나 톡을 즐겨보는 16살 평범한 여중생 입니다 !! 오늘 학교를 끝마치고 친구와 함께 집을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쩌 멀리서 하얀 멍멍이가 힘든지 바닥위에 엎드려 있더군요 저와 친구 둘 다 동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달려갔는데 ... 세상에 그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로 징그럽다 못해 끔찍하기 까지 했어요 머리위에 털은 다 벗겨지고 ... 군대 군대 피부병에 걸려서 털이 다 빠져있고 누가 질질 끌고갔는지 발 뒷꿈치가 다 벗겨져서 피가 줄줄 흘르고 있었어요 한쪽 눈은 시력을 잃어가는듯 했구요 ... 도저히 이 강아지를 버리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 소세지 사서 주니까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사람 참 잘 따르더군요 ..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 왜 저런 강아지를 키우냐고 ..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며 버리라고 하시더군요 ;; 심지어 강아지가 가까이 다가가면 발로 차려고 하고 , 소리지르고 , 심지어 돌을 던지려고 하는 분 까지 있었습니다 -_- ;;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선 치료는 할 수 있지만 돈이 꽤 든다고 하시더군요 학생인 저로써 생각보다 비싼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구요 ㅠㅠ 이 강아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걸 느꼈을때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요 ㅠ^ㅠ 의사 선생님은 강아지를 처음 봤던 그 장소에 두라고 하셨는데 ... 또 사람들에게 발로 채이고 .. 돌 맞고 그렇게 길거리에서 죽을까봐 .. 도저히 그럴 수 없었어요 고심 끝에 유기견 보호 센터에 연락했습니다. 보호센터 아저씨께서 강아지를 들려고 하셨는데 , 막 도망가더군요 유독 남자만 무서워 하던데 .. 남자 어른에게 맞았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 아저씨 께선, 왜 이런 병들고 늙은 강아지를 키우려 하냐고 물었을때 우리는 다같이 "예쁘잖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외침이 하늘에 전해지기라도 했을까요 아저씨께선 유기견 신고 10일내에 주인이 찾으러 오지 않으면 저희가 데려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딱 열밤만 기다리면 되는데 ... 강아지와 헤어졌을때 저와 친구는 정말 길거리에서 엉엉 소리내며 울었어요 . 딱 열밤만 자면 다시 만날 수 있는데 피부병 때문에 온 몸을 긁고 고통스러워 하던 강아지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고 말로만 예쁘다 해놓고 정작 만져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가엾어서 ㅠㅠ 여러분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이렇게 예쁜데 ..뉴_뉴 아참 . 이름은 봉구 랍니다 ^ㅇ^ 여러분 !! 봉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유기견을 위해 기도해주세요(사진有)
억 ㅠ^ㅠ !!!!! 톡이 되엇네요 !! 으어 ..ㅠㅠ
전혀 몰랐다는 ... ㅠ_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톡 되었어요 ..세상에나 ㅠ_ㅠ
봉구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 보면서 진짜 .... 눈물이 막 ㅠ_ㅠ
정말 행복하게 잘 키울거에요 .. 봉구 돌아오면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기도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꺼에요 !! 행복하세요 여러분 !!
♡
아참 .. !
댓글 보는데 봉구와 비슷한 강아지가 많나보네요 ..ㅠㅠ
꼭 찾으시길 바래요 !! 저와 봉구가 기도해드릴께요 (^^)
저는 전라남도 목포 살구요 , 봉구 역시 목포에서 주웠습니다 .
혹시 봉구의 주인 이시거나 아는 분들은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vkdlvm2@naver.com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12270123
참고로 엄마 이름이에용 -0-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살짝 나온 저의 친구 ! 도움이 많이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주웠다고 하니까 단걸음에 달려와준 착한 친구
싸이주소:http://www.cyworld.com/qq4444
그리고 연락한곳이 유기견보호센터가 아니라 야생동물 보호센터 엿어요 ;
아저씨도 좋으시고 꼭 치료해준다고 약속 받았습니다 ... !
봉사활동 시간도 주시더군요 -0- !!
걱정하지마세요 ^^
다음에 건강해진 사진 꼭 올릴게요 ..그때까지 봉구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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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나 톡을 즐겨보는 16살 평범한 여중생 입니다 !!
오늘 학교를 끝마치고 친구와 함께 집을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쩌 멀리서 하얀 멍멍이가 힘든지 바닥위에 엎드려 있더군요
저와 친구 둘 다 동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달려갔는데 ... 세상에
그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로 징그럽다 못해 끔찍하기 까지 했어요
머리위에 털은 다 벗겨지고 ... 군대 군대 피부병에 걸려서 털이 다 빠져있고
누가 질질 끌고갔는지 발 뒷꿈치가 다 벗겨져서 피가 줄줄 흘르고 있었어요
한쪽 눈은 시력을 잃어가는듯 했구요 ...
도저히 이 강아지를 버리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
소세지 사서 주니까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사람 참 잘 따르더군요 ..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 왜 저런 강아지를 키우냐고 ..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며 버리라고 하시더군요 ;;
심지어 강아지가 가까이 다가가면 발로 차려고 하고 , 소리지르고 ,
심지어 돌을 던지려고 하는 분 까지 있었습니다 -_- ;;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선 치료는 할 수 있지만 돈이 꽤 든다고 하시더군요
학생인 저로써 생각보다 비싼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구요 ㅠㅠ
이 강아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걸 느꼈을때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요 ㅠ^ㅠ
의사 선생님은 강아지를 처음 봤던 그 장소에 두라고 하셨는데 ...
또 사람들에게 발로 채이고 .. 돌 맞고 그렇게 길거리에서 죽을까봐 .. 도저히 그럴 수 없었어요
고심 끝에 유기견 보호 센터에 연락했습니다.
보호센터 아저씨께서 강아지를 들려고 하셨는데 , 막 도망가더군요
유독 남자만 무서워 하던데 .. 남자 어른에게 맞았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
아저씨 께선, 왜 이런 병들고 늙은 강아지를 키우려 하냐고 물었을때
우리는 다같이 "예쁘잖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외침이 하늘에 전해지기라도 했을까요
아저씨께선 유기견 신고 10일내에 주인이 찾으러 오지 않으면 저희가 데려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딱 열밤만 기다리면 되는데 ... 강아지와 헤어졌을때 저와 친구는 정말
길거리에서 엉엉 소리내며 울었어요 . 딱 열밤만 자면 다시 만날 수 있는데
피부병 때문에 온 몸을 긁고 고통스러워 하던 강아지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고
말로만 예쁘다 해놓고 정작 만져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가엾어서 ㅠㅠ
여러분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이렇게 예쁜데 ..뉴_뉴
아참 . 이름은 봉구 랍니다 ^ㅇ^
여러분 !! 봉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