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 알바 구하러 갔다가 완젼 낚여서ㅠ 어떻게 하나 하고 이렇게 글 씁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집에서 놀고먹기도 부끄럽고ㅡ_-;; 알바나 해볼까? 하다가 인터넷으로 구인광고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단기 파트타임 알바자리나 구해봐야지~ 하고 요기죠기 돌아댕겼죠. 그러다가 [부산/진구]'인터넷 쇼핑몰 홍보 알바 기본 3시간 파트 타임 30~100만원, 풀 타임 100만원 이상. 연령 22~45세 주부도 가능. 재택알바 가능.' 이라는 구인광고를 봤죠!! 요거다~ 싶어서 전화를 냅다 했더니 바로 다음날 아침 10시 반까지 오라더군요. 알바생이니 이력서를 필요없고 그냥본인임을 확인할 주민등록증만 들고 오라더군요.네~ 알겟습니다. 하고 오늘 오전에 사무실로 갔습니다. 조그마한 사무실이었는데 허브다이어트 회사였습니다. 가서 알바하러 온 사람이라고 하고 간단하게 쇼핑몰에 대해서 듣고 있으니 또 알바를 하러왔다고 제 또래 여자분이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그분이랑 또 다른 한분이랑 셋이서 그 사무실에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1시간 가량 들었습니다. 홍보 알바를 하려면 제품에 대해 조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죠. 들으면서 음~ 음~ 하면서 박수도 쳐주고 웃어주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설명하시는 분이 너무 좋아하시는거에요~ㅎㅎ 저도 좋았죠~ㅎㅎ 대충 설명 내용은,,회사 창립자는 헐리우드 모 여배우의 아들이고. 그 여배우는 다이어트로 38세라는안타까운 나이에 죽었고ㅡ_-거기에 충격받은 아들이 이 회사를 설립한거고.노벨상을 받은 분(비아그라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ㅡㅡ)이 제품을 만들었고, 미국 정부 차원에서 밀어주는 박사도 계시고, 디즈니를 17년 경영한 CEO가 현재 CEO이고,뭐 이 제품을 여러 유명 연예인들도 먹었고, 제품은 완젼 식물성이라 안전하고,,등등,,설명을 들어보니 완젼하게 신이 내린 제품이더군요ㅡ_-good~ 그러고 나서 일대일로 쇼핑몰 알바에 대한 설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충 홍보 글을 네이년 지식사이트나 뭐 다른 메일에 스팸 비슷하게 메일을보내면 된다더라구요~ 그리고 꼭 3시간 연달아서 메일을 보낼 필요는 없고 틈틈히 하면 된다고~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ㅎ 근데 어떻게 3시간을 한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다 아는 방법이 있다면서그걸 가르쳐주면 알바생들이 요령을 피우니까 되겠냐고 하더라구요.듣고 보니 그래서 아네~.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말하는데 알바하는 방법은 안가르쳐주고ㅠ자꾸 저보고 쇼핑몰을 하라는 겁니다ㅡ_-창업자금은 사이트 만드는 비용 20만원과 도메인값 2만2천원만 있으면 된답니다.그리고 제품을 사려면 회원이 되야 하고 그 회원이 되려면 SP자격 4000이상이 되야하는데대략 400만원이 필요하답니다. 돈없다고 했습니다ㅡ_-.그러니까 자기가 빌려주고 그 돈을 갚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ㅡ_-.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알바 할꺼라고 알바하는 방법 가르쳐 달랬습니다.그러니까 자기가 너무~ 아깝다고 쇼핑몰 해랍니다ㅡ_-.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알바 할꺼라고 당장이라도 알바 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러니까 2번정도 설명을 더 들어야 알바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ㅡ_-.그래서 아네~.이러고 그 사람은 설명 끝났으니까 언제 또 올꺼냐길래내일 10시반에 올께요 했죠. 그러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네,,,,,,,,,,,,,,,,저 낚였습니다ㅡ_-.다.단.계. 회사였더군요.로열티가 어쩌고, 대대손손 어쩌고, 대출이 어쩌고, 쇼핑몰이 어쩌고,,허이구~ 여름방학때 편하게 알바해서 용돈 좀 벌어 보려고 했던 제가 바보 였습니다ㅠ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겠습니까ㅠ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라네요ㅠ(저 여자에요;;)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래, 알았다 하시더군요ㅠ 여러분,,,요즘은 다단계가 이런식으로 또 사람을 꼬시네요ㅡ_-조심하시라고주의하시라고 이렇게 글 남김니다.전 진짜 쇼핑몰을 홍보하는 알바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구인하는 곳에알바생을 구한다고 구인광고 버젓히 내놓고,,,,ㅡㅡ저말고 또 오셨던 그 여자분,,,,,,제발 다단계인걸 눈치채시고 또 안가셨으면 좋겠어요ㅠ(이 여자분은 저처럼 알바하러 왔다가 낚이신듯,,)그리고 저랑 얘기 했던 분,,네이트온 하시던데 톡톡'도 보시나요?보시면 그냥 접으시고 새삶을 찾아주세요ㅡ_-그렇게 사기치고 돌아다니지 마시고.나이도 저랑 비슷하셨는데ㅡ_-킁! 그 약먹고 38키로?! 됐다는데, 딱 보니 아니드만.내 주위에 38키로 나가는 친구가 있어봐서 압니다ㅡ_-. 참- 근데 이 사람들이 제 주민등록증을 복사해 갔는데(오자마자 본인 확인한다고 들고 가서 복사하고 돌려준듯해요ㅠ)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별다른 일은 없을꺼라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찝찝해서ㅡ_-;;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답쫌 남겨주세요ㅠ
인터넷 홍보 알바 구인!!조심하세요ㅠ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 알바 구하러 갔다가 완젼 낚여서ㅠ 어떻게 하나 하고 이렇게 글 씁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집에서 놀고먹기도 부끄럽고ㅡ_-;;
알바나 해볼까? 하다가 인터넷으로 구인광고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단기 파트타임 알바자리나 구해봐야지~ 하고 요기죠기 돌아댕겼죠.
그러다가
[부산/진구]
'인터넷 쇼핑몰 홍보 알바
기본 3시간 파트 타임 30~100만원, 풀 타임 100만원 이상.
연령 22~45세 주부도 가능. 재택알바 가능.'
이라는 구인광고를 봤죠!! 요거다~ 싶어서 전화를 냅다 했더니
바로 다음날 아침 10시 반까지 오라더군요. 알바생이니 이력서를 필요없고 그냥
본인임을 확인할 주민등록증만 들고 오라더군요.
네~ 알겟습니다. 하고 오늘 오전에 사무실로 갔습니다.
조그마한 사무실이었는데 허브다이어트 회사였습니다.
가서 알바하러 온 사람이라고 하고 간단하게 쇼핑몰에 대해서 듣고 있으니
또 알바를 하러왔다고 제 또래 여자분이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그분이랑
또 다른 한분이랑 셋이서 그 사무실에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1시간 가량 들었습니다.
홍보 알바를 하려면 제품에 대해 조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죠.
들으면서 음~ 음~ 하면서 박수도 쳐주고 웃어주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설명하시는 분이 너무 좋아하시는거에요~ㅎㅎ 저도 좋았죠~ㅎㅎ
대충 설명 내용은,,
회사 창립자는 헐리우드 모 여배우의 아들이고. 그 여배우는 다이어트로 38세라는
안타까운 나이에 죽었고ㅡ_-거기에 충격받은 아들이 이 회사를 설립한거고.
노벨상을 받은 분(비아그라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ㅡㅡ)이 제품을 만들었고,
미국 정부 차원에서 밀어주는 박사도 계시고, 디즈니를 17년 경영한 CEO가 현재 CEO이고,
뭐 이 제품을 여러 유명 연예인들도 먹었고, 제품은 완젼 식물성이라 안전하고,,등등,,
설명을 들어보니 완젼하게 신이 내린 제품이더군요ㅡ_-good~
그러고 나서 일대일로 쇼핑몰 알바에 대한 설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충 홍보 글을 네이년 지식사이트나 뭐 다른 메일에 스팸 비슷하게 메일을
보내면 된다더라구요~
그리고 꼭 3시간 연달아서 메일을 보낼 필요는 없고 틈틈히 하면 된다고~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ㅎ
근데 어떻게 3시간을 한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다 아는 방법이 있다면서
그걸 가르쳐주면 알바생들이 요령을 피우니까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듣고 보니 그래서 아네~.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말하는데 알바하는 방법은 안가르쳐주고ㅠ
자꾸 저보고 쇼핑몰을 하라는 겁니다ㅡ_-
창업자금은 사이트 만드는 비용 20만원과 도메인값 2만2천원만 있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려면 회원이 되야 하고 그 회원이 되려면 SP자격 4000이상이 되야하는데
대략 400만원이 필요하답니다. 돈없다고 했습니다ㅡ_-.
그러니까 자기가 빌려주고 그 돈을 갚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ㅡ_-.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알바 할꺼라고 알바하는 방법 가르쳐 달랬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너무~ 아깝다고 쇼핑몰 해랍니다ㅡ_-.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알바 할꺼라고 당장이라도 알바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2번정도 설명을 더 들어야 알바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ㅡ_-.
그래서 아네~.이러고 그 사람은 설명 끝났으니까 언제 또 올꺼냐길래
내일 10시반에 올께요 했죠. 그러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네,,,,,,,,,,,,,,,,저 낚였습니다ㅡ_-.
다.단.계. 회사였더군요.
로열티가 어쩌고, 대대손손 어쩌고, 대출이 어쩌고, 쇼핑몰이 어쩌고,,
허이구~
여름방학때 편하게 알바해서 용돈 좀 벌어 보려고 했던 제가 바보 였습니다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겠습니까ㅠ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라네요ㅠ(저 여자에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래, 알았다 하시더군요ㅠ
여러분,,,요즘은 다단계가 이런식으로 또 사람을 꼬시네요ㅡ_-조심하시라고
주의하시라고 이렇게 글 남김니다.
전 진짜 쇼핑몰을 홍보하는 알바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구인하는 곳에
알바생을 구한다고 구인광고 버젓히 내놓고,,,,ㅡㅡ
저말고 또 오셨던 그 여자분,,,,,,제발 다단계인걸 눈치채시고 또 안가셨으면 좋겠어요ㅠ
(이 여자분은 저처럼 알바하러 왔다가 낚이신듯,,)
그리고 저랑 얘기 했던 분,,네이트온 하시던데 톡톡'도 보시나요?
보시면 그냥 접으시고 새삶을 찾아주세요ㅡ_-그렇게 사기치고 돌아다니지 마시고.
나이도 저랑 비슷하셨는데ㅡ_-킁! 그 약먹고 38키로?! 됐다는데, 딱 보니 아니드만.
내 주위에 38키로 나가는 친구가 있어봐서 압니다ㅡ_-.
참- 근데 이 사람들이 제 주민등록증을 복사해 갔는데
(오자마자 본인 확인한다고 들고 가서 복사하고 돌려준듯해요ㅠ)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별다른 일은 없을꺼라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찝찝해서ㅡ_-;;
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답쫌 남겨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