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고해성사를 할렵니다

이소윤2003.11.30
조회57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제동생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많이 죄책감을 느껴서요..

전 지금 임신 12주가 되었구요

제동생은 좀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하여 얼마전 아이를 유산시켰습니다

제가 병원에 데리고 갔습닏다ㅏ

임신 중인 데가 데리고 갔습니다

내 뱃속게 아이가 있으면서 동생아이는 제대로 생각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

제동생 하여튼 무분별한 성관계를 가졌구요 . 그런일오 인하여

 가족들이 얼굴도 모르는 그남자와 결혼이라도 시킬려고 할까봐 ..

아마 엄마가 알았어도 애기 지웠슬 겁니다

지금 많이 마음이 아픈건 어쨌거나 내조카 였던 아이 지워서 맘이 아픕니다

죄책감이 듭니다

임신중인 내가 데리고가서 아이를 지운거 .혹 내아기한테 라도 잘못되지 않을진..

그리고 나중에 내동생 몸은 나빠지지 않을지 ..

정말 굘혼이라도 작정한 사람이 아니라 하룻밤 .. 그런 사람이였ㅈ던거 같았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저도 지울려고 햇다고 .. 그래서 같이 병원 갔습니다

제동생 다시는 그런 바보같으,ㄴ일 하지 않아야 한텐데 ... 넘 걱정이 됩니다

병원가보니 중절수술 하는 아이들 넘 많더군요 ..

 20대초반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넘 놀랬습니다

병원의사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기계적으로 수술하는 모습같아서 싫어보였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ㅁ모조심 하여야 할거같아요 ..

한순간의 실수로 인하여 넘 많은 여자들이 피해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항상 여자들이 조심하여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동생 더욱 걱정이 됩니다

혹시 또 그런일이 생길지 ....

한번은 실수라고 하지만 그 이상이 되어버리면 안될텐데 ....

애기 못가지는 분들이 보면 화내겠지만 .. 어ㅉㅆ든 제동생 수술하고나니 맘이 넘 아픕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바루했구요

아직 초기라서 수술비도 18만원 들었습니다

여러분 저 많이 잘못했나요?

애기 가진 엄마가 그렇게 했는거 ...

많이 죄책감 느낍니다

그치만 내동생 그냥 놔둘스가 없었습니다

내동생 수술한거 아무도 모릅니다

그치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겠죠 ..

우리 조카 보낸거 넘 맘 아픕니다

그치만 전 다음번에 제대로 엄마 아빠 만나서 그때 다시 이모만나자고 맘속으로 약속을 했슴니다

내동생 생각하면 맘이 넘 아파서 .....

여러분 저 많이 잘못 한건가요 ?

근데요 정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제 동생도 하늘과 땅이 한번은 용서해 주시겠죠...

 다시는 그런일 없어야 할텐데 ..

내동생 너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