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작은숙녀2003.12.01
조회7,753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변소가 부족하던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신문지나 헌병 들고가면 번데기아저씨는 한 번 찍게 해주죠. 전, 늘 꽝이었지요"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버스회수권으로 떡복기 사먹던 기억이 납니다 ..걸어서 집까지 40분..."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좌측으로 통행하면 공산당..난 공산당이 싫어요...."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나쁜 어린이들은 가끔씩 친구와 싸우지요.힘센놈이 장땡이죠"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자리양보가 습관화되던 착한 학생들이 많던 그 시절"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왁스로 마루바닥 광내고 미끄럼타면 끝내 줬는데..."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시험기간만되면 왜이리도 잠이 많던지..벼락치기공부가 내 강점인데.."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성당간다고 속이고 염보돈 들고 만화가게로 직행.."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몰래보던 영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샌님한테 걸려 근신당했져...."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가난해도 우리엄마는 장남이라고 항상 돼지고기장조림을 싸주셨지요.장남은 대빵 차남은 떨거지..."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무거운 리어카가 지나가면 항상 밀어 주던 착한 시절"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국산품애용, 아껴쓰는 착한 어린이"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콩자반과 멸치볶음이 먹고십습니다."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동생 돌봐 주는건 일상의 기본.아기업고 학교오던 친구도 있었죠"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여학생만 지나가면 폼나게 걷고 싶었죠."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있는집 자식들, 없는집 새끼... 성적표들고 한방 붙었죠"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우리 동네에도 마부가 살았었는데..."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꽃파는 아낙네들"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세상만사 편한 나이"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나도 누나가 있었으면 했지요"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그땐 눈도 엄청내렸어요"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나, 잡아 봐라!"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입심강한 아저씨가 부러워요"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말타기 - 가위, 바위, 보..., 짜부!"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제가 몰래본 영화씨리즈 포스터 .."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뻥튀기는 우리동네 간식"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푸쉬맨의 원조 - 공포의 버스차장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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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청소부"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새끼줄로 만든 줄넘기 - 잼나다!"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말타기2 - ...빨리 타!"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공동 수돗가와 양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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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붕위에 텔레비젼 안테나 달린집은 세무서집과 배타는집"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새 참고서 구입비로 헌책사고 나머진 삥땅..."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부엌의 1등공신 - 곤로"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전설따라 삼천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옵니다..얼마나 무서웠던지...."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담배 심부름 품목들, 은하수가 빠졌네?"
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지금 그때 시절이 그리워지는것은 왜일까?!
너는 아니 왜 그시절이 그리운지....
혹! 잊은건 아니겠지 그때 그시절 순수했던 우리들을...
너에게 물을께~~지금도 그때의 그 마음인지를......
뭐라고 답할래~~ 아직도 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니!
말해봐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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