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이 되다니..................진짜 신기하네요 두번째 톡이 됐어요!! 리플 고맙습니다^^;; 글고 저 나름 알바도 하고 열심히 생활해요...ㅋ...ㅠㅠ http://www.cyworld.com/dahlia_k 놀러오세요-^^; ...ㅋ..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2살이고 외국에서 쓸쓸한 유학생활을 1년 정도 하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제가 고3이었을 때, 사주카페에 갔었어요.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었고, 남자친구도 사귀어 보고 싶고 뭐 남들이랑 비슷한 이유로 갔었답니다. 물론 점을 맹신하진 않죠..^^: 암튼.. 거기서 들었던 제일 충격적이었던 말.. 1. 대학은 서울권이 아닌 지방쪽으로 가게 될 것. 원하는 곳에 가기 힘들다. 2. 남자친구는 22살에 사귀게 될 것. ㅋ.. 1번은.. 제 전공이 연기였기 땜에 좋은 학교들 지방쪽에 많거든요. 경기권이나 뭐.. 그래서 스스로 그렇게 위로하고 ㅠㅠ.. 2번은.. 그냥 앞이 깜깜..했습니다..ㅋ..그래도 설마.. 20살이 되면 사귈 수 있겠지 했지요.. 시간은 흘러서 수능을 치게 됐고, 공부를 사실 안했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다들 놀랬었어요. 수능 결과 나오고 나니까 점쟁이 말이 생각나면서 '훗-_-'했었죠..ㅋㅋㅋ 선생님들도 다 대학 잘 갈 거라고 말해주시고.. 뭐 그 순간은 참 행복했네요........... 하지만.......... 결과는 제가 원하지 않은 대학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 때 또 생각나더군요.. 헐.. 진짠가...... 그리고 20살이 되고.. 남자친구의 '남'자도 구경못하고 페인트 묻은 바지나 입고 다니고(무대 작업 때문에) 맨날 술이나 마시면서 여자이길 포기했었죠.ㅎㅎ... 그리고 또 한 번 점을 보러 갔습니다. 사실 점은 꾸준히 몇 번 봤었는데 그 때 마다 대답은 다 똑같았어요. 신기하게도 ㅡㅡ 한 번은 타로점을 보러 갔는데 그 아저씨가 심각하게 '이런 카드만 싹 뽑은게 참 신기하다고.. 남자친구 포기하라고..' ㅡㅡ;;; 그 떄 제가 뽑았던게 무슨 칼에 뭐 꽂혀있고 암튼 다 음산한것들만 세장 싹 뽑았더라구요. ㅋㅋ 암튼.. 또 점을 보러 갔을 때 , 그 땐 그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1. 유학을 가게 될 것 (사실 유학 소리는 그 전에도 꾸준히 들었는데 그 때만 해도 유학은 전혀 꿈에도 안꾸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20살에 아빠가 유학 얘기를 꺼내셔서 좀 놀래고 신기했음. 결국 점괘대로 유학을 가는구나-하고요;) 2. 남자친구는 23살에 사귀게 될 것. 전 기절했습니다.. 분명 22살이라고 해서 쫌만 기다리면 22살인데..했는데.. 23살이라니.. 분명 22살에 사귄다고 다른 점쟁이들은 다 그랬는데요???막 이랬더니 힘들 것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하ㅏ하하하하 뭐 그래도 전 안믿었죠. 22살이 되면 분명 나타날 것이다 !! 나의 왕자님은 분명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장거리 연애도 할 수 있다!! 한국과 미국!! 짧다!!.. ..ㅋ.. 22살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점쟁이의 말이 사실이 되길 제발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23살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기를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점쟁이 말 믿는다고 욕 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점괘를 맹신하는 거 절대 아니구요, 너무 자주 보러 갔다고 생각하실텐데 .. 사실 자주 보긴 했어요. 친구 볼 때 저도 같이 보고 뭐 이런 식으로.. 그런데 그 때 마다 점괘가 같아서.. 사실 좀 신기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운명은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ㅎㅎ....................................)
이제는 점쟁이의 말이 사실이 되길 바랍니다
헉.. 톡이 되다니..................진짜 신기하네요
두번째 톡이 됐어요!!
리플 고맙습니다^^;;
글고 저 나름 알바도 하고 열심히 생활해요...ㅋ...ㅠㅠ
http://www.cyworld.com/dahlia_k
놀러오세요-^^;
...ㅋ..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2살이고 외국에서 쓸쓸한 유학생활을 1년 정도 하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제가 고3이었을 때, 사주카페에 갔었어요.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었고, 남자친구도 사귀어 보고 싶고 뭐 남들이랑 비슷한 이유로 갔었답니다. 물론 점을 맹신하진 않죠..^^:
암튼.. 거기서 들었던 제일 충격적이었던 말..
1. 대학은 서울권이 아닌 지방쪽으로 가게 될 것. 원하는 곳에 가기 힘들다.
2. 남자친구는 22살에 사귀게 될 것.
ㅋ..
1번은.. 제 전공이 연기였기 땜에 좋은 학교들 지방쪽에 많거든요. 경기권이나 뭐..
그래서 스스로 그렇게 위로하고 ㅠㅠ..
2번은.. 그냥 앞이 깜깜..했습니다..ㅋ..그래도 설마.. 20살이 되면 사귈 수 있겠지 했지요..
시간은 흘러서 수능을 치게 됐고, 공부를 사실 안했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다들 놀랬었어요.
수능 결과 나오고 나니까 점쟁이 말이 생각나면서 '훗-_-'했었죠..ㅋㅋㅋ
선생님들도 다 대학 잘 갈 거라고 말해주시고.. 뭐 그 순간은 참 행복했네요...........
하지만.......... 결과는 제가 원하지 않은 대학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 때 또 생각나더군요.. 헐.. 진짠가......
그리고 20살이 되고.. 남자친구의 '남'자도 구경못하고 페인트 묻은 바지나 입고 다니고(무대 작업 때문에)
맨날 술이나 마시면서 여자이길 포기했었죠.ㅎㅎ...
그리고 또 한 번 점을 보러 갔습니다. 사실 점은 꾸준히 몇 번 봤었는데 그 때 마다 대답은 다 똑같았어요.
신기하게도 ㅡㅡ
한 번은 타로점을 보러 갔는데 그 아저씨가 심각하게 '이런 카드만 싹 뽑은게 참 신기하다고.. 남자친구 포기하라고..' ㅡㅡ;;;
그 떄 제가 뽑았던게 무슨 칼에 뭐 꽂혀있고 암튼 다 음산한것들만 세장 싹 뽑았더라구요.
ㅋㅋ
암튼.. 또 점을 보러 갔을 때 , 그 땐 그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1. 유학을 가게 될 것 (사실 유학 소리는 그 전에도 꾸준히 들었는데 그 때만 해도 유학은 전혀 꿈에도 안꾸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20살에 아빠가 유학 얘기를 꺼내셔서 좀 놀래고 신기했음. 결국 점괘대로 유학을 가는구나-하고요;)
2. 남자친구는 23살에 사귀게 될 것.
전 기절했습니다.. 분명 22살이라고 해서 쫌만 기다리면 22살인데..했는데..
23살이라니..
분명 22살에 사귄다고 다른 점쟁이들은 다 그랬는데요???막 이랬더니
힘들 것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하ㅏ하하하하
뭐 그래도 전 안믿었죠. 22살이 되면 분명 나타날 것이다 !!
나의 왕자님은 분명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장거리 연애도 할 수 있다!! 한국과 미국!! 짧다!!..
..ㅋ..
22살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점쟁이의 말이 사실이 되길 제발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23살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기를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점쟁이 말 믿는다고 욕 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점괘를 맹신하는 거 절대 아니구요, 너무 자주 보러 갔다고 생각하실텐데 .. 사실 자주 보긴 했어요. 친구 볼 때 저도 같이 보고 뭐 이런 식으로.. 그런데 그 때 마다 점괘가 같아서..
사실 좀 신기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운명은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