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충격

컬렁한나2006.11.14
조회773

내 나이 스물한살



나이트는 왠만하면 다 가보았을 나이



하지만 난 아직 가보지 못했다.




나이트보단 서든어택이 더 재미있으니까.



그러던 어느 9월달 중순



난 그날도 역시 학교 수업을 다 마치고



홀로 피시방에 가, 서든어택을 하고 있었다.



주위자리를 둘러보니 다 피파만 하고 앉아있다.



그것도 사람들이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피파를 하고 있었다.




나 '나도 친구들 데려와서 서든하고싶어'




때마침 그때 전화가 울렸다.




"오마마마마마 따라라 요 톡식 톡식~"
->참고) 브리트니스피어스의 톡식 2년동안 벨소리를 안바꿨습니다. 귀찮아서.





강혁 "야 나 오늘 서울간다. 좀이따 보자 오랜만에 애들 모여서 한잔 하자ㅋㅋㅋㅋ"




나 "뭔 애들이야. 다 군대가짜나. 너 나 그리고 준기 그리고 선용이 이게 끝이다............병신ㅋㅋㅋ"



강혁 "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



강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시간동안 내 삶의 원동력 서든어택을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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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서든어택 두배즐기기 비기를 알려주자면
비매너한 플레이어가 있을땐 채팅창에
열혈, 졸라맨 둘중 하나를 넣어서 욕을 쓰세요. 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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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로 올라온 강혁이와 준기 선용이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 모였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다.



(남)고등학교 같은반이였으며, 강혁이는 우리고등학교의 짱이였다.



근데 알고보면 왕소심쟁이다. 그리고 노는 녀석이 아니라 운동을 열심히하는 녀석이였다.



그리고 서로 친한친구들은 다 군대를 가버려서



우리끼리 모이다가 그냥 자주 보는 사이가 된거 뿐이다.



만날 애들이 없어서 이 녀석들을 종종 만난다.



처음엔 별로 였는데 계속 만나볼수록 개인마다 참 좋은 녀석들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준기 "야 나도 이제 몇주만 있으면 군대가는데 우리 나이트 한번 죠질까??"



선용 " 죠져?? 아주 그냥 죠져?? 얘 나 돈없어"



강혁 "야 친구끼리 돈은!! 괜찮어 없어두 돼"



나 "없어도 되긴 돈이 없다면 넌 빠져"



강혁 "인성(본인가명)아 친구끼리 어때 그냥 데려가자"



나 "알았어 잘생각해보니 우린 꽤 친한거 같애"



선용 "ㅋㅋㅋㅋㅋㅋ"



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혁 ",,,,,,,,,???"







그렇게 우린 나이트 클럽에 갔다.



맨날 서든어택을 일삼던 나.



나이트란곳은 나에게 충격이였다.




준기 "여기가 이 지역에서 제일 좋은 나이트야 죽이지 않냐?"



선용 "우리의 목적은 부킹이다 기억해라ㅋㅋㅋㅋ"



강혁 "오늘 한번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슨말 하는거야 도저히 시끄러워서 들을수가 없자나"






엄청 시끄러워서 귓속에다 데고 소리쳐야 들을수 있었으며



천장은 아주 높았고 양쪽으로 있는 룸은 1층 2층 3층 4층 까지 있었다.



고급호텔 로비앞에서있는 느낌이였다.




나 "여기는 꼭 호텔의 로비같아"



준기 "갑자기 무슨 쌩뚱맞은 말이야ㅋㅋㅋㅋㅋ"



나 "주위를 봐봐 룸이 4층까지나 있어. 이런 시끄러운곳에 저런게 있다니 여기는 참 이상한곳 같아"



선용 "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아 저건 돈많은사람들이 저기서 룸을 잡고 여자들 부킹해서 술먹고 그러는곳이야"



강혁 "야 우리 다음엔 돈좀 모아서 룸잡자ㅋㅋㅋㅋ 우리도 저런데 한번 가보는거야~!!ㅋㅋ"



나 "저런거 관심없어 난 다이아 되기도 바뻐"



준기 "서든어택 아직도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재밌자나. 다음에 같이들 가. 나혼자 가는데 주위놈들 나보다 재미있어하는꼴 못보겠어"



강혁 " 난 지뢰찾기 할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기 "음음................."



선용 "유머한거냐??"



나 "재미없는 새끼"



강혁 "ㅋㅋㅋㅋㅋㅋㅋ"



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기가 처음으로 알려준 게임 서든어택


피시방 가기 싫다는 나를 억지로 데려가


나에게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알려줬다.


그후 난 서든폐인이 될정도로 서든은 열심히했었다.





준기 "이제 춤좀 추러 나갈까?"



강혁 "난 알자나 춤안춘다. 오로지 부킹. 갔다와라ㅋㅋㅋ"



선용 "에이 그러지 말고 나가자~~"



강혁 "즐~ 갔다오삼"



선용 "인성아 넌 나갈꺼지?"



나 "나름 재미있을꺼 같아"



의외로 춤추는게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춤을 추고 조용한 음악이 깔리자 사람들은 다시 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준기 "야~~ 인성이 귀여워ㅋㅋㅋㅋ 춤 귀엽게 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마워 너도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잘췄어"



강혁 "근데 선용이는???"



준기 "그새낀 또 여자들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여자꼬실라 하고있다"



나 " 자식 부러운데"



강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부킹 빨리 하고싶은데 웨이터 모하는거야"




그때 마침 우리테이블 바로옆에 여자무리들이 왔다.


부킹으로 온게 아니라 자리가 없어서 우리 바로 옆테이블에 같이 앉은거다.



준기 "모여봐 모여봐"



준기 "옆에 있는 여자들 어때?"


강혁 "넌??"



준기 "난 괜찮은거 같애"



강혁 "나도 상관없어"



나 "저 코꾸멍뚠년은 맘에 안들어"


준기 "그래도 여자 없는거 보단 낳지. 이렇게 부킹기다리다가 여자랑 말도 못해보거따."


강혁 "그니깐. 우리 저여자애들하고 놀자"



준기 "좋아써~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어떻게?? 누가 말걸꺼야?? 난 안친한애들한테 말안걸어"



준기 "나도... 좀 쪽팔린데.."


강혁 "나도..........."



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마침 선용이가 여자 순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선용 "아이구~ 실례좀 하겠습니다."



나 준기 강혁 "역시 대단해"


선용이는 오자마자 우리한테 눈길한번 안주고 여자애들과 수다를 떨었다.



한참후


선용 "야야야 서로 인사해. 이쪽은 준기"


준기 "안녕하세요. 이준기를 닮은 이준기에요. 준기라고 불러주세요"


나 "넌 눈만 이준기야"


선용 "자 이쪽은 강혁이"


강혁 "봉쥬루~~~"


선용 "이쪽은 인성이"


나 "반가워 인성이라고해"




그렇게 서로 이름소개하고 우린 거의 말이 없었다.



나 "여자애들 이름 들으려고 해도 음악때문에 들리질 않자나."



30분정도 흘렀을까




우리들은 그 여자애들과 2차를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준기 "여자애들한테 술마시러 가자고 할까?"


나 "여자끼는것도 나쁘지 않아"


강혁 "야아아아 당연하지~ 빨리 데려가자~~~~"




참 어이없게도 내 친구가 같이 술마시러 가자고 하니깐 순순히 우리랑 함께 했다.


나이트가 원래 그런곳인가 보다.


우린 나이트를 나왔다. 그리고 술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나 "나이트라는곳 생각보단 괜찮은곳 같애"


강혁 "다음엔 룸하나 잡자고ㅋㅋㅋㅋ"


준기 "그나저나 저 여자애들은 왜이렇게 거리를 두고 오는거야"


나 "어.. 그러고보니까 선용이는??"


준기 "어 뭐야 선용이 어디가써??"


강혁 "갠 술 꼬라가지고 나이트에서 좀만 더 있다 혼덴다ㅋㅋ"


준기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혁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기 "아이구 똘아이ㅋㅋㅋㅋㅋㅋ"


나 "그녀석 돈도 없는 녀석이 집엔 어떻게 갈라고 저러는거야."







그렇게 우리는 남자셋 여자셋과 사람이 거의 없는 조용한 술집엘 갔다.



그렇게 이쁜외모는 아니지만 참으로 괜찮은 얼굴들이였다.



한명은 김태희를 닮은 아이와


아유미를 닮은 아이.


그리고 입냄새나는 코뚠여자 한명


껌을 씹었는데 껌씹으면 냄새 안날거 같다고 확신했는지


말을 자신있게 한다. 근데 껌하고 입냄새하고 섞여서


똥내가 난다. 못참아주겠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진정 시킬려고 얼른 물을 시켰다.


준기 "자 우리 분위기도 어색한데 게임이나 할까요?"


태희 유미 미영 "그래요^^"


준기 "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나 "내가 하겠어. 나 게임 알어"


저번에 과동생들에게 배운 재미있는 게임을 알고있었다.


나 "눈치게임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기 "개쉐끼..ㅡㅡ;;"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게임을 하다 우리는 점점 성인방송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 '여자들이랑 게임하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