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남자의 슬픈이별이야기.

힘든남자...2008.06.27
조회388

안녕하세요 21살 남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갓 대학생1학년이된 어여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몇일전 그녀와의 헤어짐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2008년 3월말쯤..

군대가는 고등학교친구들이 많아 유독술자리가 많았을당시 친구를따라 시내로 나갔습니다.

원래는 친구랑 근처 동네서 놀기로했으나 다른친구에 연락을 받고 둘이 시내로 나갔습니다.

나가보니 친구들과 처음 보는 여자분 한분이 계시더라구요.. 처음봣을때 환하게 웃는 미소에

정말 뿅갓을정도였거든요, 그래서 누구냐고 하니까 같은학교후배였더다군요

그래서 아 정말 그럼 xx고등학교 나왔어요 ? 하면서 이러고 있는데 그친구는 저를 학교에서 본적이 있다구하다군요 그래서 반가움에 더욱더 이야기하다가 어느새 이야기는 고등학교떄 선생님들이야기 친구들 모두가 동문인지라 가능했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노래방을 가고 .. (저는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친구들과오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죠

 

나: 나 xx맘에든다

친구1: 잘해봐 , 너 어차피 장교로군대가는데

나: 아 그래도,,아 잘해볼까

친구2: 잘해봐 잘해봐

 

그다음날 부터 계속 제가 문자를 보내면서 많이 좀 들이대기 시작했죠

그렇게 보름정도가 지나고서야 저는 그녀에게 고백을했습니다.

고맙게도 고백을 받아준 그녀는 저에 여자친구가 되주기로하였죠

그렇게 연애는 시작되었죠

그러나 얼마안있어 그녀가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오빠는 나를 좋아한다 해놓고 좋아하는 감정을 못느끼겟다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이미 그녀의 마음은 돌아선 뒤엿죠  그렇게 한번의 이별을 하고

3일뒤, 그녀가 전화로 오빠 우리 다시 잘해보면 안되겟냐구 그러길래 생각할시간을달라는 저

생각하고 다음날 만나 다시 잘해보기로하였죠

그렇게 해서 같이 놀러도 가고,영화도 보고, 사주도 봐보고,등등 데이트를 하면서 점점 더욱더 이쁜사랑을 하는것같았어요

그러던 몇일전에 그녀가 오빠 할말있다면서 문자로

그러길래 할말이 뭐냐니까 연인사이말구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구 하더군요

당장 전화해봐서 문자 뭐냐니까 문자그대로라고..전화끊고 간다는 말없이 바로갓어요 그녀한테

그때가 새벽1시정도였는데 바로 찾아갔습니다 

내가 뭐 서운한게 한거잇냐니까 자기는 오빠를 좋아하긴 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 다는 말과

자기지금학과전공(예체능) 더욱더 열심히 하고싶답니다..

같은학교도 아니지만 매일 그녀의 학교를 찾아가서 놀고그랬거든요..

헤어지자는 그녀의 악수를 청하고 뒤돌아와서 엄청 울었어요.정말 엄청울었어요

다음알 친구들과 술을먹으면서 다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슬픈거에요 그래서 술먹다가도 울고..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거에 서운해서도 더욱더 울고 그렇게 몇일울고난뒤

ROTC합격 문자가와서.. 울다가도 기쁜마음에 그냥 생각없이 문자를 보냈는데

그녀에게 보내버린거죠 .. 근대 보낸문자보니xx야 ..오빠 합격했다고

정말 보낸문자함보고 조ㅅ 됬다라는 생각만했어요 그녀가 합격을축하한다며 맛있는걸쏘겟다고 이따 시간있으면 만나자구 햇죠 10분여정도의 고민끝에 너무 보고싶어서 만나기로했쬬

가는 내내 가면 다시 잘해봐야지 이러면서 갔는데 그녀를 보는순간 갑자기 저는 퉁명스럽게 변해버렸어요 .그녀가 장난을 치길래 아 왜이러냐고 ..하면서 ...그렇게 말없이 걷다가 카페로 들어갔어요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할말없냐는 그녀 말의 진짜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구 헤어진이유를... 그녀가 설명을 하는데 정말 납득이 되지 않는 말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내가 다시 잘한다구 잘해보겟다구 카페에서도 그러면 안되는데 훌쩍되다가 나가자길래 나가고..

인근대학교에서 이야기하다가..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정말 눈물콧물 다 짯어요..

아 그녀가 갑자기 술먹자는데...술먹으면 울꺼 또 뻔하고 그녀는 나 우는모습 보기 싫어할거고

그래서 그냥 집에 데려다 준다고 ..그냥 걸어갓어요 ..4시간동안 그냥 걸어갓어요

근대 걸어가면서 그녀가 편하게 저를 대하는거에요 ..

그래서 내가 여기서 이렇게 다시 매달려봣자 .. 오빠 동생 사이로도 남지 못하겠구나 하고

저도 편한척 연기를 햇죠 정말 힘들었어요 그시간동안 연기하는제가...눈물 올라오는걸 막 참고

계속 연기를 하고 그녀를 집에데려다주고..집에데려다 주기전 그녀의 말이 너무 아팠어요

 

그녀: 이제 편하지?

나: 응..그래 편하네:

그녀: 그럼 아까 오빠가 했었던 말은 못들은걸로 할게

나: 그래 잘지내라

 

그러고 바로 왓는데 ..정말 너무 슬퍼요 ..

정말 톡 여러분들이랑 슬픔나누고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