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남녀평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양성평등2008.06.27
조회224

 

  진정한 남녀평등, 아니 정확히 말해서 양성평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네가지 차이가 있죠. 성, 인종, 종교, 문화

 이 네가지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 - 흔히 차별이라는 단어로 표현됩니다-

 은 절대로 고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그 중 남녀평등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합시다.

 

 

 남녀평등이 이루어질 수 없는 까닭.

 

 

 1) 생물학적 차이

 

 => 너무나 당연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읽으시는 분들 중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너무나 당연한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해보도록 합시다.

 생리, 출산

 설명 끝입니다. 남녀평등하면 언제나 나오는 단어니 어째서 생물학적 차이가 남녀평등을

 이룰 수 없게끔 만드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남성은 위의 것들을 인정치 않으려 하고 여성은 이를 강조하려 합니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고 융합되기 어렵습니다.

 

 

 

 2)너무나 애매한 평등의 기준

 

 => 현 여성부가 하는 행위를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부가 내세우는 평등의 기준은

 애매합니다.

 

 일반적으로 평등을 두고 보면

 기회의 평등

 결과의 평등

 두가지가 있습니다. 허나 여성부가 내세우는 기준은 언제나 이 두가지를 왔다갔다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인권신장 주의자들이 내세우는 기준을 보면 사람마다 또한 다릅니다.

 어떠한 이는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고, 어떠한 이는 결과의 평등을 내세웁니다.

 

 

 3) 소수지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남녀평등주의자들

 

 => 흑설공주, 라는 책을 읽어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흑설공주와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여성 - 꼴페미라 불리는 - 과  남성 - 마초라 불리는 -

 들은 잘못된 남녀평등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꼴페미라 불리는 잘못된 남녀평등 의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여성들의 주장을 보면

 

 ㄱ. 남녀평등 보다는 일방적 여성의 인권신장을 주장함

 ㄴ. 생물학적 차이와 사회적 차이를 인지 못하고 이를 사회적 차별로서 주장함

 ㄷ. 기회의 평등보다는 결과의 평등을 주장함

 ㄹ. 남성에게 도움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김

 

 마초라 불리는 남성이 가지는 잘못된 남녀평등 의식을 보면

 

  ㄱ. 여성을 무조건적으로 지켜줘야만 하는 대상으로 봄

  ㄴ. 여성을 위한 남성의 희생을 당연한 것 또는 숭고한 것으로 봄

  ㄷ.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의한 자신의 상대적 박탈에 대해 큰 자격지심을 느낌

  ㄹ. 자신의 위에 올라서는 여성을 인정 못함

 

 이와 같습니다.

 

 위의 것들에 대한 몇몇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평등인식을 가지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이와 같습니다.

 

 

 - 신사도, 매너, 기사도

 => 남성의 여성을 위한 희생을 당연시, 혹은 숭고히 여깁니다. 특히 이러한 생각은 서양의

 기사도나 영국의 젠틀맨쉽이라고 하는 신사도에 주로 영향을 받은 것인데 조금만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기사도와 신사도가 여성을 우대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반대로

 여성을 깔보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평등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대등한 관계로 인지함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쪽의 일방적 양보나 희생을 요구하고 그것을 당연시 한다면 당연히 평등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허나 지금의 한국을 보면 남자의 희생과 양보를 너무나 당연시 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 남성을

 쪼잔하다고 여기는 풍조가 강합니다.  또한 남자들 역시 이를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반발감을 느끼는 사람들 역시 많을 듯 한데,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한

 양보나 희생은, 남성이 여성에 대해 가지는 상대적 우월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 성이니 당연히 양보하고 희생한다, 라고 하는 일종의

  '어긋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에서 나타나는 생각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 것이지만 흑설공주, 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을 만나보십시오. 그들은 남성의 일방적 도움을 거부하는 자들

 입니다.

 

 

 - 생물학적 차이= 사회적 차별 or 대우

 =>잘못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경우 매우 이상한 이중잣대를 들이댑니다.

 

  "힘든 일은 남성이 하는 것이 당연. 그리고 이에 대한 권리는 없음. 이에 대해 뭐라고

 떠들면 쪼잔한 남자임."

 

 이러한 이중잣대는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대게 힘든 일이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남성이 도맡아 하게 됩니다.

( 예를 들어 물리적 힘을 요하는 일, 또는 신체적 위험이 따르는 일들 )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면 여성들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이를 남성들에게 떠넘깁니다.

 반대로 남성들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이를 도맡아 합니다.

 (이는 앞서 말한 기사도와 연관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이에 대한 대가를 남성들이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거시적으로 볼 때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이런 것이 특히 나타나는 것은 이런 생각이 군복무의 의무와 연계될 때 입니다.

 

 이 경우 여성들은 그들이 신체적으로 나약하기 때문, 혹은 남성이 여성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생각 - 이는 여성들이 그렇게 거부하는 구시대적 유물입니다 -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면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여성 역시 '군역의 의무를 져야만 한다.' 라고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군역의 의무에 대해 일부 여성과 마초들이 들이대는 그릇된

이중 잣대에 대한 것입니다.

 

 그 주장을 봅시다.

 여성들은 신체적 약자이므로 군역의 의무를 면제 받는 것이 당연하다

 -> 이 주장이 있습니다. 이를 대전제로 놓아 봅시다.

 

 대전제 : 여성들은 신체적 약자이므로 힘든 일을 해서는 안된다.

 

 소전제 : 육체적 노동을 필요로 하는 일들은 신체적 약자들이 하기 힘들다.

 

 결과 : 따라서 모든 육체적 노동을 필요로 하는 일들은 여성이 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자면 군, 경찰, 검찰, 환경미화원, 소방대원 등등등) 

 

 가 됩니다. 따라서 여성들은 사관학교에 지원해서는 안됩니다.

 군역의 의무를 피하는 것이 육체적 약함 때문이라면 당연히 육사, 공사, 해사, 경찰사관학교 같은

 힘든 육체적 일을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여성은 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현재 여성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이러한 사관학교, 경찰 시험, 소방대원 시험,

 환경미화원 시험, 여성 파일럿 같은 것에 대해서 여성들을 뽑는 비율을 더욱 늘리라고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반드시 몇%는 여성들이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이중잣대입니다.

 

 

 여기에 이중잣대를 더욱 들이대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여성부에 의한 군가산점 폐지 제도 이지요.

 제대로 아시는 분이 더욱 많으시겠지만,

 국방의 의무와 군복무의 의무는 전혀 다른 별개의 것입니다.

 남성의 경우엔 국방의 의무를 가짐과 동시에 군복무의 의무 역시 가집니다.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더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권리는 의무에 수반되는 것이므로,

 따라서 남성이 군복무에 대하여 추가적 권한을 더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이에 대한 논리적 과도한 비약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추가적 권한, 이란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 대한 권리입니다. 남성에게 주어지는 권리가 아닙니다. 따라서

 모든 남성에게 권리가 더 주어지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

 

 여성부는 이에 대해 남성에게만 주어지는 특혜, 라 하여 이를 폐지시켰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이중잣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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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자면 '일부' 여성들은 남성이 행하는 여러 희생과 양보를 너무나 당연시 여기며

 이에 더 나아가 여성의 권리 신장을 주장합니다. 마찬가지로 뭇 남성들은 여성을 위한 양보와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조용히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네 말대로 어차피 소수이지 않느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왜 굳이

 이를 꼬집어 말하는 것이냐

 

 라고 말입니다. 그에 대한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나머지 다수는 조용히 있기 때문이다.

 

 라고요. 여성 백명이 있다면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진정 '소수'입니다.

 마찬가지로 꼴페미라 불리는 여성들 역시 '소수'입니다만 페미니스트들 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서 눈치를 보는 나머지 '대다수'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