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방학을 맞은 복학생입니다. 지난 수요일 잠실역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 자리는 없었었고 3명이 서서 가던중 다음 정류장에 문제의 커플이 올라타더군요. 타자마자 커플중 여자분이 짜증섞인 말투로 "아!!!~~ 자리 없잖아!~ 이 구두 신고 어떡해 서서가!~ ㅡㅡ++" 그러면서 남친을 째려고보 갈구더군요. 남친은 안절부절 보니까 한 7cm쯤 될법한 힐을 신고있었습니다. 여자분은 가는 동안 계속 앉고싶다고 궁시렁궁시렁 그러자 어떤 아주머니가 앉으라고 자리를 비켜주시더라구요 낼름! 앉는걸 보고 이게 뭐하는 상황인건지 ㅡㅡ;; 순간 어디가 정말 불편해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그런건 없어보이더라구요 결론은 쫑알거리는게 듣기 싫은 아주머니가 자리를 비켜주신거 같았습니다. 상황은 거기서 일단락 되는가 했지만 서있던 학생이 천장에 달린 동그란 손잡이를 팔을 걸고 그위에 봉을 잡으면서 서서가는데 뒤에 자리가 생겨서 그 커플은 둘이서 자리에 앉으러 가는도중에 여자분이 하필이면 그 학생 팔에 걸린 손잡이를 잡고 가는겁니다 그순간 서있는 학생 팔이 짖눌렸던 모양이라 아!!!!!!! 하고 소리를 냈는데 여자분은 그냥 무시하고 자리에 가서 앉습니다. 그학생 표정 제대로 구겨지더군요 뭐 이런게 다있어 하는 표정 자리에 함께 앉은 커플은 남친은 해병대는 전역하면 신촌에 모여서 큰소리로 어쩌구 저쩌구 되게 멋있지? 여친은 무관심 군대 안갔다온 커플인듯 했는데 미주알고주알 떠들다 버스 안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 쬐니까 여자분의 짜증이 작렬하기 시작했습니다. "야!~ 햇빛 나한테 오잖아!~ 저 햇빛좀 가려" 남친은 가방으로 창문을 가립니다. 만족못한 여친은 가방 펴서 가리라 하고 남친은 시키는대로 가방을 펴서 창문을 가립니다. 그래도 그녀의 얼굴로 향하는 햇빛에 "야!!! 거기 말고!~ 저 옆에 가리라구~!" 남친을 타박하더군요. 이건 뭐 엥가니좀 하지ㅡㅡ 그 여자분 안하무인이 따로 없더라구요 아니 버스안에 사람들은 왜 그런 듣기 싫은 짜증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 듣는 제가다 화가 났습니다. 여자는 세상 물정 모르는 네가지 없는 공주고 남자는 시종일관 뭔 종이나 된것 마냥 뭘해도 성은이 망극하신지 굽신굽신 친구한테 "야 저게 지금 저래도 되는거냐?" 했더니 계속 짜증 부리는 여자나 그것도 좋다고 아무말 안하고 굽신거리는 남자나 환상의 커플이랍니다. 아주 잘 만난 커플이라고 그리고!!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 저런 커플이 부러울만큼 외로운것도 현재는 아닐겁니다 ㅡㅡ;;
버스에서 만난 환상의 커플을 소개합니다
24살 방학을 맞은 복학생입니다.
지난 수요일 잠실역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 자리는 없었었고 3명이 서서 가던중 다음 정류장에
문제의 커플이 올라타더군요.
타자마자 커플중 여자분이 짜증섞인 말투로
"아!!!~~ 자리 없잖아!~ 이 구두 신고 어떡해 서서가!~ ㅡㅡ++" 그러면서
남친을 째려고보 갈구더군요. 남친은 안절부절
보니까 한 7cm쯤 될법한 힐을 신고있었습니다. 여자분은 가는 동안
계속 앉고싶다고 궁시렁궁시렁
그러자 어떤 아주머니가 앉으라고 자리를 비켜주시더라구요
낼름! 앉는걸 보고 이게 뭐하는 상황인건지 ㅡㅡ;;
순간 어디가 정말 불편해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그런건 없어보이더라구요
결론은 쫑알거리는게 듣기 싫은 아주머니가 자리를 비켜주신거 같았습니다.
상황은 거기서 일단락 되는가 했지만
서있던 학생이 천장에 달린 동그란 손잡이를 팔을 걸고 그위에 봉을 잡으면서 서서가는데
뒤에 자리가 생겨서 그 커플은 둘이서 자리에 앉으러 가는도중에
여자분이 하필이면 그 학생 팔에 걸린 손잡이를 잡고 가는겁니다
그순간 서있는 학생 팔이 짖눌렸던 모양이라
아!!!!!!! 하고 소리를 냈는데 여자분은 그냥 무시하고 자리에 가서 앉습니다.
그학생 표정 제대로 구겨지더군요 뭐 이런게 다있어 하는 표정
자리에 함께 앉은 커플은
남친은 해병대는 전역하면 신촌에 모여서 큰소리로 어쩌구 저쩌구 되게 멋있지?
여친은 무관심
군대 안갔다온 커플인듯 했는데 미주알고주알 떠들다
버스 안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 쬐니까 여자분의 짜증이 작렬하기 시작했습니다.
"야!~ 햇빛 나한테 오잖아!~ 저 햇빛좀 가려"
남친은 가방으로 창문을 가립니다. 만족못한 여친은 가방 펴서 가리라 하고
남친은 시키는대로 가방을 펴서 창문을 가립니다.
그래도 그녀의 얼굴로 향하는 햇빛에
"야!!! 거기 말고!~ 저 옆에 가리라구~!"
남친을 타박하더군요.
이건 뭐 엥가니좀 하지ㅡㅡ 그 여자분 안하무인이 따로 없더라구요
아니 버스안에 사람들은 왜 그런 듣기 싫은 짜증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 듣는 제가다 화가 났습니다.
여자는 세상 물정 모르는 네가지 없는 공주고
남자는 시종일관 뭔 종이나 된것 마냥 뭘해도 성은이 망극하신지 굽신굽신
친구한테
"야 저게 지금 저래도 되는거냐?" 했더니
계속 짜증 부리는 여자나 그것도 좋다고 아무말 안하고 굽신거리는 남자나
환상의 커플이랍니다. 아주 잘 만난 커플이라고
그리고!!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
저런 커플이 부러울만큼 외로운것도 현재는 아닐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