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원짜리 버스요금이 만든 이명박정권>>>!!!

레지스탕스2008.06.28
조회529

27일 저녁 모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한

집권여당의 당대표 출마의원의 입에서

일반국민들이라면 상상하지 못할 끔찍한 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토론에 참석한 타 의원의 "버스요금이 얼만인줄 아는냐?"는

질문에

"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면서

" 카드로 계산하면 한 70원쯤 되지 않는냐?"는

그의 황당한 답변에

토론을 청취한 국민들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시다시피 그는

대기업의 오너이고, 대한축구협회의 수장이며

현직 국회의원이자, 정권창출의 일등공신이며,

집권여당의 당대표까지 출마해

유력하게 거론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명박정부가 탄생할때 많은 국민들의 우려가

1%를 위한 정권이 될것이라는 것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어이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것이다!......

 

700원이라고 말했다면

나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이다!..

나도 가끔씩 버스 요금이 오를때 몇달 뒤에나마 알때도

있으니까 그정도는 이해할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700원도 아닌 70원이라는 말에

도대체 70원하는 버스요금이 언제적인지 까마득하기만 했다!

그러니까 1980년대쯤의 일이 아니었나 싶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정치란게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잘살게 하고

나라를 바로 이끌어가기 위해 하는 것이라면

집권여당의 대표인사의 인식은 분명

일반국민들의 바람에 검은 구름을 드리우는

충격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국민의 실낱같은 기대마저 졸지에 뭉게버린 그의

현실인식과 집권여당의 구성원의 실체가

대한민국에 닥친 암울한 미래를 설명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의 일반적인 말실수로 그냥 치부해 버리기엔

그 충격이 너무 크다!

주변 사람들 중엔 " 그가 2002년에 대통령이 안되길 다행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이니 말이다!..

 

모든 문제가 그렇다!

기업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외교도 그렇고,

협상도 그렇고, 스포츠 경기도 그렇고

알아야 바른 대책이 나오고

그 해법이 올바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인데

 

일반국민의 현재 삶에 대해 그 정도 황당한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예 처음부터 일반국민들의 삶의 질 개선엔

관심이 전혀 없었다라고 밖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느 지역에 어떠한 현안 문제가 있는지,

어떤 기업에 어떤 애로가 있는지,

일반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은 어떠한지에 대해

알려고 노력했다면

아마 그 자신의 입에서 10원 단위 버스요금이 나오진

않았으리라는 판단이다!...

 

소수를 위한 정부!

가진자들만을 위한 정부!

1%만을 위한 정부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된

이명박정부와 집권여당은 이제 어떤 변명으로 국민들을

황당하게 할것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지켜 볼수록 가관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