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때 찬성 (완벽하게 준비해서 결혼하는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난 절때 찬성2008.06.28
조회3,052

전 27살..학부형인 남동생을 둔...누나입니다..

요즘....불임부부 많습니다....

애기 안생겨서..걱정하시는분들..주위에 많이 봤습니다..

막말로..나이들어 장가 못가시는 분들보다..훨 좋습니다^^

좋게 생각하세요...

물론..처음 돈버는거..어렵습니다..

나이들어 철없이 부모에게 의존하면서 사는사람들도 많습니다.

뭐든..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이정도 마음이면...충분히..애낳고 아끼고 살수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우리집..돈 없어도....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동생..공장 다니면서..두아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사는낙이...딸래미 보는게 낙이라고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결혼하는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리플 달았던거..옮겨왔어요...

난 절때 찬성합니다..

나중에..나이들어서..애기 안생기면..어떻게 하시겠습니다??

 

 

우리동생....20살에 사고치고...21살2월에...딸하나 낳았지요..

배가 너무 부른상태에서 양쪽집에서 아는바람에...

지우지 않고.....낳았지요....

양쪽집에서 좀 놀라긴 했지만....

서로 반대없이...아이낳고..결혼하고....

군대도 다녀오고...지금 열심히 잘 살고있습니다.....

군대가있는동안...물론 우리집(시집)에서 잘~~ 살았구요..

지금도 완전 잘 살고 있어요..지금은 분가해서..잘 살아요..

 

전 31살이지만..

제동생..27살에...학부형입니다.

저보다 훨 좋아요....

 

그렇게 태어난 우리조카...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예쁘게..잘 키우면 됩니다..

거기다..할머니 할아버지가 젊으시니...

더 잘해주고 있구요...

첫번째 손녀인만큼..애정도 각별하시던데요..

 

우리 남동생...책임감있게...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자기 식구들 자기가 책임진다고

대학공부....두사람 다 중퇴지만...

지금 너무 이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잘 살거에요...

일찍 시작하면....안좋은점도 있지만..이렇게 좋은점도 많답니다..

님이 마음만 가진다면...

공장에 다니면서...돈 벌길..얼마든지 많아요..

희망을 가지세요..

식구들의...많은 도움이 필요할테지만..

국방의의무도...다 하고 돌아와서..

책임감있는 아빠가 되시길 빌어드리께요..

군대 가 있는동안은...솔직하게 시댁이나..친정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다 방법이 생깁니다...하다못해...군대 안가고..병역의무하는거..그거 있잖아요...그거라도 하면되요...너무 걱정마세요..

 

울 남동생..지금은 두아이의 아빠랍니다^^

너무 너무 예뻐요..울 동생네 가족들~~

님도..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