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곰돌이 입니다 m(..)m 지금 여우오빠랑 사귄지 300일을 향해가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근데, 얼마전에 굉장히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어요 제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누가 저희 오빠 본명으로 글을 올렸더라구요 제가 본 영화중에 '번지점프를 하다'에 대한 포스터랑 그안에 나오던 대본이랑 붙여둔 글이었는데 오빠 본명으로 "좋지.. 불후의 명작이지" 라고 추코를 달았더라구요 저 아무생각없었습니다 처음엔 '이상하네 오빠가 자주쓰는 닉넴이 아니네?'라는 선이었지만. 그냥 넘겼죠, 사람이란게 본명으로 글을 쓰고 싶을때도 있는법이니까요 며칠후인 얼마전 오빠랑 메신저로 이야기하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오빠 그 영환 언제 본거야? ^-^)/ " "뭐? 난 번지점프를 하다 본적이 없는데? -.-?" ..여기서부터 저희는 뭔가 이상타 싶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글을 쓴 사람의 ip를 추적을 했더니 이전의 제가 3년좀넘게 사귀다 헤어졌던 남자의 ip가 범인으로 떡하니 걸리더군요 -ㅅ- 기가막혔습니다.. 사귈때 굉장히 안좋은일도 많았구요. 그집 어머니 절 싫어하셨거든요. 주위에서 선배 후배 동기들 다 사귀지 말라고 말리던거 상처받으면서 사귀어오다가 결국 헤어지고, 지금은 잘 헤어졌다고 생각하는 그 넘이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넘. 무지 웃긴 넘입니다 -ㅅ- 저랑 사귈때도 몇번이나 바람핀게 걸렸는데 끝까지 3자대면하자 라고 버티던 녀석이었슴다.. 오빠랑 이야길 했죠 오빠가 일단 두고보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오빠랑 같이 활동하는 동호회에다가 "누가 오빠이름을 사칭해서 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걸리면 죽었어 -0-!" 라고 글을 남겼죠.. 그넘.. 자기 아닌것처럼 추코를 남겼더라구요 것도 너무나 당당하게요.. "누군진몰라도 참....할일x같이없네...ㅡ.ㅡ " <- 그넘이 올린 추코임다.. 오빠랑 저랑 기가막혔슴다.. 아무리 인간이.. 머리가 안돌아가도 그렇지; 지가 글남긴 ip가 나오는데도 아니라고 발뺌을 너무 태연스럽게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발뺌하네 -0-.. 이거 어케 잡지? -0-?" 오빠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일단 더 냅둬보자고, 잡을때 확실하게 잡아야지 된다고 함서요.. 근데 솔직히 기분 무진장 나쁩니다.. 이거 어떻게 잡아야지 매장시킬수 있을까요..
이넘을.. 어케할까요 -ㅅ-
안녕하세요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곰돌이 입니다 m(..)m
지금 여우오빠랑 사귄지 300일을 향해가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근데, 얼마전에 굉장히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어요
제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누가 저희 오빠 본명으로 글을 올렸더라구요
제가 본 영화중에 '번지점프를 하다'에 대한 포스터랑 그안에 나오던 대본이랑 붙여둔 글이었는데
오빠 본명으로 "좋지.. 불후의 명작이지" 라고 추코를 달았더라구요
저 아무생각없었습니다
처음엔 '이상하네 오빠가 자주쓰는 닉넴이 아니네?'라는 선이었지만.
그냥 넘겼죠,
사람이란게 본명으로 글을 쓰고 싶을때도 있는법이니까요
며칠후인 얼마전 오빠랑 메신저로 이야기하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오빠 그 영환 언제 본거야? ^-^)/ "
"뭐? 난 번지점프를 하다 본적이 없는데? -.-?"
..여기서부터 저희는 뭔가 이상타 싶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글을 쓴 사람의 ip를 추적을 했더니
이전의 제가 3년좀넘게 사귀다 헤어졌던 남자의 ip가 범인으로 떡하니 걸리더군요 -ㅅ-
기가막혔습니다..
사귈때 굉장히 안좋은일도 많았구요.
그집 어머니 절 싫어하셨거든요.
주위에서 선배 후배 동기들 다 사귀지 말라고 말리던거 상처받으면서 사귀어오다가
결국 헤어지고,
지금은 잘 헤어졌다고 생각하는 그 넘이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넘.
무지 웃긴 넘입니다 -ㅅ-
저랑 사귈때도 몇번이나 바람핀게 걸렸는데 끝까지 3자대면하자 라고 버티던 녀석이었슴다..
오빠랑 이야길 했죠
오빠가 일단 두고보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오빠랑 같이 활동하는 동호회에다가 "누가 오빠이름을 사칭해서 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걸리면 죽었어 -0-!" 라고 글을 남겼죠..
그넘..
자기 아닌것처럼 추코를 남겼더라구요
것도 너무나 당당하게요..
"누군진몰라도 참....할일x같이없네...ㅡ.ㅡ " <- 그넘이 올린 추코임다..
오빠랑 저랑 기가막혔슴다..
아무리 인간이.. 머리가 안돌아가도 그렇지;
지가 글남긴 ip가 나오는데도 아니라고 발뺌을 너무 태연스럽게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발뺌하네 -0-.. 이거 어케 잡지? -0-?"
오빠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일단 더 냅둬보자고, 잡을때 확실하게 잡아야지 된다고 함서요..
근데 솔직히 기분 무진장 나쁩니다..
이거 어떻게 잡아야지 매장시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