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거 나중에 삭제해야겠어요 댓글들 하나하나씩 읽어보며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제가 아직 어리긴 어린가봐요^^;; 이제 그사람과의 관계도 곧 끝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하나씩 정리해나가야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그사람한테도 미안해서..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나봐요 아~~ 이런 반응, 댓글들 예상은했지만....맘상하는건 어쩔수없네요 평소에 톡 자주놀러와서 구경하는데 한동안은 못들어오겟네요 ㅋㅋ;;제대로 한방먹엇어요 공부나 하러 가야겠어요 낼부터 시험기간인데;;내가 지금 머하는건지 톡커님들 말씀대로 공부나 해야겠어요 좋은 대학가야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잘새겨 들을게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 헐 이게 톡이되다니 올릴때만해도 리플도 별로 없엇는데;; 글을 올린이윤 뭐 다른 답이나 말들을 원해서 올린건아니고 그냥 저혼자 답답한맘에 끄적여본건데..이게 톡이될줄은 몰랐네요 ㅡㅡ;; 리플들보니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은말들 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다들 감사합니다. 달게 받아들일게요 근데 같이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거같은데;; 저희 정말 같이 잔사이 절대 아니구요 맹세코 오빠가 저한테 그런짓 못하겠다고 했어요 죄책감 느낀대요 물론 우리둘끼리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면 손가락받을 짓이라고.. 그래서 저한테 아무짓도 안하겠다고 약속햇고, 글고 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오빠가 많이 절제하는게 보이지만...; 글고 내용에도 적어놨듯이 저도 언젠간 끝날 만남이란걸 잘알고 있습니다 리틀맘이니 너도몇년뒤 그꼴날거같다니 하시는 분들 저 그렇게 생각없는 애 아니거든요? 이제까지 저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저도 여느 고등학생과 다름없이 학교에 충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악플 다시는 분들 정중히 사양할게요 휴~톡되면 기분좋을줄 알았는데 그닥 유쾌하진 않군요.. 저도 현실을 잘알고, 그러기에 많이 힘든데..지금 여기서 끝내야할거 저도 너무나 잘알고 다른사람들은 욕할테지만 저한텐 그래도 저한텐 소중한 첫사랑이고 아직까지도 좋아하는맘은 변함없는데 저도 많이 답답하네요..맘먹은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튼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끔한 충고나 말씀들은 좋지만 무분별한 악플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 다른말 필요없이 바로 본문으로 갈게요 제목의 18살 여고생이 저이고 29살 남자가 제 남자친구에요 지금 만난지 1년 넘었구요 2년 다되가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중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걸 알아요 원조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정말 그런사인 아니구요 만약에 그 사람이 절 다른 목적으로 만나는거라면 진작에 절 버리고 가버렸겠죠 왜 2년가까이 만나겟어요 저도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오빠도 절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아직 어리지만 진심으로 절좋아한다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오빠와 제가 알게된건 중3말쯤 과외선생과 학생으로 만났고요 과외하는 동안엔 저도 오빠도 그냥 선생과 제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어요 그땐 그냥 서로 과외시간에 공부만 열심히하고 착실하게 지냈는데 고등학교 입학을하면서 과외를 끊었고 그후론 싸이나 메신저등을 통해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엇어요 그러면서 점차 친해지기 시작하고 개인적으로 만나는 일도 잦아지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사귀게 된거죠 뭐 ...ㅎㅎ나이차가 좀난다고 여느커플들과 다른건 없어요 그냥 주말에 시간나면 데이트하고 평소에 문자 조금씩 주고받고 오빠도 지금 다른일 하고있고 저도 학교와 공부에 바빠서 많이는 못하지만 가끔씩..ㅋ 좀다른건 아무래도 나이차가 좀나니까 밖에서 만날땐 제가 성숙해보일려 노력을 좀해야죠 저도 그렇게 어려보이는 외모는 아니라서 좀만 꾸미면 다 성인인줄 아니까 다행이지만..ㅋㅋ 이태까지 사겨오면서 좋은적도 많지만 힘든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헤어질까 생각많이했는데 얼굴만 보면 다시 기분좋아지고 풀리는데 어떻게 헤어질수가 있겟어요..ㅋ 뭐.. 물론 언젠간 끝이 있는 만남이란걸 저도 알지만....그냥 제감정에 따르기로 했어요 오빠도 저도 서로많이 좋아하고있으니까 ..이대로 그냥 있을래요, 있고싶어요 아ㅏㅏ 간단하게 쓸려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8살 여고생과 29살 남자가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이거 나중에 삭제해야겠어요
댓글들 하나하나씩 읽어보며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제가 아직 어리긴 어린가봐요^^;;
이제 그사람과의 관계도 곧 끝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하나씩 정리해나가야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그사람한테도 미안해서..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나봐요
아~~ 이런 반응, 댓글들 예상은했지만....맘상하는건 어쩔수없네요
평소에 톡 자주놀러와서 구경하는데 한동안은 못들어오겟네요 ㅋㅋ;;제대로 한방먹엇어요
공부나 하러 가야겠어요 낼부터 시험기간인데;;내가 지금 머하는건지
톡커님들 말씀대로 공부나 해야겠어요 좋은 대학가야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잘새겨 들을게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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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톡이되다니 올릴때만해도 리플도 별로 없엇는데;;
글을 올린이윤 뭐 다른 답이나 말들을 원해서 올린건아니고 그냥 저혼자 답답한맘에
끄적여본건데..이게 톡이될줄은 몰랐네요 ㅡㅡ;;
리플들보니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은말들 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다들 감사합니다. 달게 받아들일게요
근데 같이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거같은데;;
저희 정말 같이 잔사이 절대 아니구요 맹세코 오빠가 저한테 그런짓 못하겠다고 했어요
죄책감 느낀대요 물론 우리둘끼리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면 손가락받을 짓이라고..
그래서 저한테 아무짓도 안하겠다고 약속햇고, 글고 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오빠가 많이 절제하는게 보이지만...;
글고 내용에도 적어놨듯이 저도 언젠간 끝날 만남이란걸 잘알고 있습니다
리틀맘이니 너도몇년뒤 그꼴날거같다니 하시는 분들 저 그렇게 생각없는 애 아니거든요?
이제까지 저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저도 여느 고등학생과 다름없이 학교에 충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악플 다시는 분들 정중히 사양할게요
휴~톡되면 기분좋을줄 알았는데 그닥 유쾌하진 않군요..
저도 현실을 잘알고, 그러기에 많이 힘든데..지금 여기서 끝내야할거 저도 너무나 잘알고
다른사람들은 욕할테지만 저한텐 그래도 저한텐 소중한 첫사랑이고 아직까지도 좋아하는맘은
변함없는데 저도 많이 답답하네요..맘먹은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튼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끔한 충고나 말씀들은 좋지만 무분별한 악플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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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 필요없이 바로 본문으로 갈게요
제목의 18살 여고생이 저이고 29살 남자가 제 남자친구에요
지금 만난지 1년 넘었구요 2년 다되가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중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걸 알아요 원조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정말 그런사인 아니구요 만약에 그 사람이 절 다른 목적으로 만나는거라면
진작에 절 버리고 가버렸겠죠 왜 2년가까이 만나겟어요 저도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오빠도 절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아직 어리지만 진심으로 절좋아한다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오빠와 제가 알게된건 중3말쯤 과외선생과 학생으로 만났고요
과외하는 동안엔 저도 오빠도 그냥 선생과 제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어요
그땐 그냥 서로 과외시간에 공부만 열심히하고 착실하게 지냈는데 고등학교 입학을하면서
과외를 끊었고 그후론 싸이나 메신저등을 통해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엇어요
그러면서 점차 친해지기 시작하고 개인적으로 만나는 일도 잦아지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사귀게 된거죠 뭐 ...ㅎㅎ나이차가 좀난다고 여느커플들과 다른건 없어요
그냥 주말에 시간나면 데이트하고 평소에 문자 조금씩 주고받고 오빠도 지금 다른일 하고있고
저도 학교와 공부에 바빠서 많이는 못하지만 가끔씩..ㅋ
좀다른건 아무래도 나이차가 좀나니까 밖에서 만날땐 제가 성숙해보일려 노력을 좀해야죠
저도 그렇게 어려보이는 외모는 아니라서 좀만 꾸미면 다 성인인줄 아니까 다행이지만..ㅋㅋ
이태까지 사겨오면서 좋은적도 많지만 힘든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헤어질까 생각많이했는데
얼굴만 보면 다시 기분좋아지고 풀리는데 어떻게 헤어질수가 있겟어요..ㅋ
뭐.. 물론 언젠간 끝이 있는 만남이란걸 저도 알지만....그냥 제감정에 따르기로 했어요
오빠도 저도 서로많이 좋아하고있으니까 ..이대로 그냥 있을래요, 있고싶어요
아ㅏㅏ 간단하게 쓸려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