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장머리없는 701호!!!!

남종문2003.12.01
조회338

저의질문은 참희한하게도 윗층 701호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저는 601호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가 새건물이라 신혼집으로 좋겠다 생각하고
입주를 했는데 방음시설이 전혀 되질않아서 윗집에서 떠드는 소리나 화장실
변기내려가는 소리까지 다들려서 새벽에는 진짜 잠이 오질않아 죽겠습니다,
거기에다가 울 마누라는 임신2달째인데 저보다 더더욱 스트레스 쌓이고 있습니다,
허구한날 부부싸움을 하질않나.. 남편이 마누라떄려서 새벽에 서럽게 울질않나,
정말 701호떄문에 미칠지경입니다,
부인은 다른데로 이사가자고 조르고 있는데 전 저집이 나가면 나갔지
절대 우리는 못나간다고 제 의견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어제는 얼마나 서럽게 울던지 아침 5시까지 자질못하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눈꺼풀이 천근만근입니다.
이런날 집에가서 푹자야하지만 제대로 잘수있을런지 ....
한 2주전에는 새벽2시가 다되었는데도 701호에서 쿵쿵돼서 이대론 안되겠다하고
새벽에 올라갔더니 "없이 사는사람들이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남 부부싸움하는데 아저씨가 무슨참견이냐"
되레 큰소리치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생각같아선 그냥 가서 머리를 받어버리고 싶었지만 부인생각해서 참었습니다,
5월에 입주해서 지금이사갈려니 넘 마음이 아프고 열받습니다,
경찰서에 전화해도 소용없고....진짜 저넘에701호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골탕먹일방법이 없을까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쿵쿵되면 당구큐대로 천장쑤시라고 그래도 소용없습니다,
진짜 이집에서 살다간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빠지고 없는병이 생길것같습니다,
누가 저에대한질문좀 속시원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발 부탁합니다.
울마누라와 이제태어날우리아기를 위해어떤방법을 택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많은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