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의도하지 않게 황당한 일을 당한건 몇번 없었던거같다ㅋㅋㅋ 아빠는 스페인으로 출장을 나가고 조카 신난 나는 엊그제 인터넷 샤핑을 쌉사름하게 즐기다가 조카게 재밋게 생긴 물건을 발견하고는 단칼에 질러 버렷다 ㅋㅋㅋ (엄마 몰래 ㅋㅋㅋ) 바로이거다 ㅋㅋ 겉보기에 장난 감처럼 생겼지만 이래뵈도 음성변조까지 되는 대단한 전화기다 ㅋㅋ off:보통 목소리 M:강도 목소리;; ㅋㅋㅋ F:미친여자 목소리 ㅋㅋㅋㅋ 그리고는 어젯밤에 바로 장난끼 발동 ㅋㅋㅋ 대강의 시나리오를 미리 준비 해두고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엄아의 전화가 오기 만을 기다렸다 밤 9시 쯤에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일부러 안받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ㅋㅋㅋ 집전화가 울렸다ㅋㅋㅋㅋ 강도 목소리는 미리 발동해둔 상태였고 대본도 준비됬다 ㅋㅋㅋㅋ M: 여보세요 엄마:여보세요;; M:여보세요: 엄마:저기 거기혹시 265-xxxx 아닌가요?? M:네 맞는데요 ㅋㅋ 엄마:아니 근데 누구세요??;; M:아드님은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엄마:네??? 누구신데요??:: M:아드님은 제가 데리고 있다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아니 누구세요 진짜로??(완전 쫄아버린 목소리ㅋㅋㅋ) M:그런건 아실필요 없구요 지금부터 제가 시키는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아니 왜;; M:제가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시면 아드님 목숨은 보장해 드릴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엄마:...... (말이 없다 ㅋㅋㅋ 완전 쫄았나 보다 ㅋㅋㅋㅋ) M:절대로 경찰에 신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곳에 저희쪽 스파이를 심어 놨습니다 만약에 신고 할시에는 아드님의 시체도 넘겨드리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엄마:아니 대체 왜이러시는거예요...(거의 울먹울먹 ㅋㅋㅋㅋ) M:제말만 잘 들으시면 아드님 목숨 보장합니다 일단 제 계좌번호 받아적어 주세요 1213343-34-252522 적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또 말이없다 ㅋㅋㅋ 완존쪼랐다 진짜 ㅋㅋ) M: 적으셨냐구요?? 엄마: 예.... M:이걸로 돈 3억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때까지 아드님은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엄마:.......... M:여보세요 아직 안끝났습니다 엄마:..... ......... 머야;;;;;; M:여보세요?? 여보세요??? 잠시후 간호사가 받더니 간호사: 여보세요?? 누구에요???? 놀라서 변조 목소리 껐음;;; 나: 네?? 엄마는요??;; 간호사:야;; 너 장난한거야?? 나: 네 ;; 간호사 : 얌마 큰일났어 너희 엄마 기절했어;;;; 나: 네?? 진짜요??? 간호사: 야 난리 났어 지금 주임선생님 진짜 기절했어 응급실로 옴겼어 ;; 나:;;벙벙..... 간호사: 지금바쁘니깐 빨리 와봐라 ;;; 나: 네;; 조카 급하게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가서 봤더니 진짜 기절해 있었다;;;;; 아놔 갑자기 눈물이;;;왈칵 ;; 엄마... 죽지마 아 장난 이엇어 미안해!! 제발 살아있어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오늘 아침에 깨어 나셨고 저는 지금 친구집에 숨어 있다...ㅋㅋㅋㅋ 병원에 전화해 보니까 간호사 누나가 이미 말해서 나는 인자 죽었다고 하더라ㅋㅋㅋ 엄마 죄송해요 다신 그런장난 안할테니 목숨만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사랑해요 ^^ -완소아들ㅋㅋ-
음성변조기 때문에 실신한 우리엄마 ㅠㅠㅠㅠ
살면서 이렇게 의도하지 않게 황당한 일을 당한건 몇번 없었던거같다ㅋㅋㅋ
아빠는 스페인으로 출장을 나가고 조카 신난
나는 엊그제 인터넷 샤핑을 쌉사름하게 즐기다가 조카게 재밋게 생긴 물건을 발견하고는
단칼에 질러 버렷다 ㅋㅋㅋ (엄마 몰래 ㅋㅋㅋ)
바로이거다 ㅋㅋ 겉보기에 장난 감처럼 생겼지만 이래뵈도 음성변조까지 되는 대단한 전화기다 ㅋㅋ
off:보통 목소리 M:강도 목소리;; ㅋㅋㅋ F:미친여자 목소리 ㅋㅋㅋㅋ
그리고는 어젯밤에 바로 장난끼 발동 ㅋㅋㅋ
대강의 시나리오를 미리 준비 해두고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엄아의 전화가 오기 만을 기다렸다
밤 9시 쯤에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일부러 안받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ㅋㅋㅋ 집전화가 울렸다ㅋㅋㅋㅋ
강도 목소리는 미리 발동해둔 상태였고 대본도 준비됬다 ㅋㅋㅋㅋ
M: 여보세요
엄마:여보세요;;
M:여보세요:
엄마:저기 거기혹시 265-xxxx 아닌가요??
M:네 맞는데요 ㅋㅋ
엄마:아니 근데 누구세요??;;
M:아드님은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엄마:네??? 누구신데요??::
M:아드님은 제가 데리고 있다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아니 누구세요 진짜로??(완전 쫄아버린 목소리ㅋㅋㅋ)
M:그런건 아실필요 없구요 지금부터 제가 시키는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아니 왜;;
M:제가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시면 아드님 목숨은 보장해 드릴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엄마:...... (말이 없다 ㅋㅋㅋ 완전 쫄았나 보다 ㅋㅋㅋㅋ)
M:절대로 경찰에 신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곳에 저희쪽 스파이를 심어 놨습니다
만약에 신고 할시에는 아드님의 시체도 넘겨드리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엄마:아니 대체 왜이러시는거예요...(거의 울먹울먹 ㅋㅋㅋㅋ)
M:제말만 잘 들으시면 아드님 목숨 보장합니다 일단 제 계좌번호 받아적어 주세요
1213343-34-252522 적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또 말이없다 ㅋㅋㅋ 완존쪼랐다 진짜 ㅋㅋ)
M: 적으셨냐구요??
엄마: 예....
M:이걸로 돈 3억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때까지 아드님은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엄마:..........
M:여보세요 아직 안끝났습니다
엄마:..... .........
머야;;;;;;
M:여보세요?? 여보세요???
잠시후 간호사가 받더니
간호사: 여보세요?? 누구에요????
놀라서 변조 목소리 껐음;;;
나: 네?? 엄마는요??;;
간호사:야;; 너 장난한거야??
나: 네 ;;
간호사 : 얌마 큰일났어 너희 엄마 기절했어;;;;
나: 네?? 진짜요???
간호사: 야 난리 났어 지금 주임선생님 진짜 기절했어 응급실로 옴겼어 ;;
나:;;벙벙.....
간호사: 지금바쁘니깐 빨리 와봐라 ;;;
나: 네;;
조카 급하게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가서 봤더니 진짜 기절해 있었다;;;;;
아놔 갑자기 눈물이;;;왈칵 ;;
엄마... 죽지마 아 장난 이엇어 미안해!! 제발 살아있어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오늘 아침에 깨어 나셨고 저는 지금 친구집에 숨어 있다...ㅋㅋㅋㅋ
병원에 전화해 보니까 간호사 누나가 이미 말해서 나는 인자 죽었다고 하더라ㅋㅋㅋ
엄마 죄송해요 다신 그런장난 안할테니 목숨만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사랑해요 ^^
-완소아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