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12월1일 오전 7:44) Bonn 역시 변하지 않았다. 어학연수 기간 중 6개월간 머물렀던 Bonn. 르네상스 양식의 시청건물, 베토벤의 집, Bonn대학, 대형서점 ..., 자주 이용하던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 그 옆에 오락실(아직도 나를 이기는 사람이 없더라 *^^*), 그 안쪽으로 Kauft 백화점 ..., 모든 게 그대로 있었다. Bonn대학을 관통하는 Meckenheimer Allee 거리는 그야말로 캠퍼스 대학생들의 거리였다. 그 이외에 Bonn중앙역 바로 뒤에 있는 모짜르트 거리에 있는 선술집(Kneiber). 거의 5년만인데도 술집 주인이 나를 선뜻 알아 본다. 200cc 맥주를 얻어 마시면서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역겨운 냄새가 나는 Prikadeli(프리카델리/고기를 갈아서 만든 동그랑 땡)를 갖 구운 Brust(빵)과 함께 내 놓는다. 그래도 성의를 봐서 맛있게 먹었다.(에구구.. 정말이지 이건 먹기 싫었는데 말이다. -_-+) 맥주를 한잔 마시고 주인과 인사를 하고 나와 UBF-Zentrum으로 향했다. Bonn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여)친구를 만났다. 이미 결혼한 그녀는 멋진 남편과 함께 이쁜 집에서 살고 있었다. 두 아이와 함께 ...,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한국말을 참 잘한다. 대견하게 보였다. 짝궁을 한국에 두고 온 나로써는 벌써부터 짝궁이 보고 싶어진다.(짝궁~~ 보고 시포효 @_@;) 여전히 선교활동에 분주하신 선교사님들. 어찌나 반겨하시던지 모두들 우르륵 몰려나와 일일이 악수를 했더니 손이 다 져려온다. 마치 국빈을 모시려는 듯한 Over스러움은 당혹스럽게 했다. *^^* 토요일 저녁을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보네고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왔다. 오늘부터 연수가 시작된다. 지금 아침이다. 앞으로 이곳 프랑크푸르트에서는 1주일 머물러야 한다. 그 뒤로 다시 뒤셀도르프로 가서 6개월간의 본격적인 연수가 시작될 것이다. 어서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해야 한다. 오늘부터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원용 아파트로 들어간다. 인터넷이 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이따가 퇴근 뒤에 Frankfurt 시내를 좀 다녀봐야겠다. 짝궁을 떠 올리며 ..., 짝궁! 늘 행복하세요. 알았죠? 아싸라비야~ 깐따삐야~ ^-^/
[독일]Bonn을 다녀오며 ...,(연수 첫날)
(현재시각 12월1일 오전 7:44)
Bonn 역시 변하지 않았다.
어학연수 기간 중 6개월간 머물렀던 Bonn.
르네상스 양식의 시청건물, 베토벤의 집, Bonn대학, 대형서점 ...,
자주 이용하던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 그 옆에 오락실(아직도 나를 이기는 사람이 없더라 *^^*),
그 안쪽으로 Kauft 백화점 ..., 모든 게 그대로 있었다.
Bonn대학을 관통하는 Meckenheimer Allee 거리는 그야말로
캠퍼스 대학생들의 거리였다.
그 이외에 Bonn중앙역 바로 뒤에 있는 모짜르트 거리에 있는 선술집(Kneiber).
거의 5년만인데도 술집 주인이 나를 선뜻 알아 본다. 200cc 맥주를 얻어 마시면서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역겨운 냄새가 나는 Prikadeli(프리카델리/고기를 갈아서 만든 동그랑 땡)를
갖 구운 Brust(빵)과 함께 내 놓는다.
그래도 성의를 봐서 맛있게 먹었다.(에구구.. 정말이지 이건 먹기 싫었는데 말이다. -_-+)
맥주를 한잔 마시고 주인과 인사를 하고 나와 UBF-Zentrum으로 향했다.
Bonn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여)친구를 만났다.
이미 결혼한 그녀는 멋진 남편과 함께 이쁜 집에서 살고 있었다. 두 아이와 함께 ...,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한국말을 참 잘한다. 대견하게 보였다.
짝궁을 한국에 두고 온 나로써는 벌써부터 짝궁이 보고 싶어진다.(짝궁~~ 보고 시포효 @_@;)
여전히 선교활동에 분주하신 선교사님들.
어찌나 반겨하시던지 모두들 우르륵 몰려나와 일일이 악수를 했더니
손이 다 져려온다.
마치 국빈을 모시려는 듯한 Over스러움은 당혹스럽게 했다. *^^*
토요일 저녁을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보네고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왔다.
오늘부터 연수가 시작된다.
지금 아침이다.
앞으로 이곳 프랑크푸르트에서는 1주일 머물러야 한다.
그 뒤로 다시 뒤셀도르프로 가서 6개월간의 본격적인 연수가 시작될 것이다.
어서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해야 한다.
오늘부터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원용 아파트로 들어간다.
인터넷이 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이따가 퇴근 뒤에 Frankfurt 시내를 좀 다녀봐야겠다.
짝궁을 떠 올리며 ...,
짝궁! 늘 행복하세요.
알았죠? 아싸라비야~ 깐따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