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아파트 사는 동창인 남자애를 좋아해요

너도날좋아한다고2008.06.29
조회209

안녕하세요~~!

 

올해 24 처자구요.

 

열아홉 어린나이에 취업하고...... 집에선 작은 가게로 빚두 있고

 

너무 바쁜터라..... 저는 제 앞가림을 위해(사실 공부도 못했구 헤)

 

취업을 선택했죠 ........부모님 강요두 있었고요

 

경리직을 전전하면서.... 한곳에 오래 머무는 성격이 못되구요

 

그러다 이번 직장에 올해 입사하게 되었거든요 !!

 

직장에서 막내라서 그런지요

 

서럽구 자꾸 나가고 싶은 충동이 샘솟드라구요

 

근데 그때 영업부에 제또래 남자애가 하나 들어왔는데요

 

저는 경리구 걔는 사원이다가 보니.... 만날 시간두 잘없었구요

 

첨엔 밥한끼 하면서 친해지고 싶어하더니 카풀두 해주고 '

 

그러면서 자연스레 동창이구 같은아파트 사는것두 알았지요~

 

이것두 운명아닌가 싶었구요... 고졸 경리인 저를 무시하진 않을까 자격지심두 느끼구

 

근데 저보면 뚫어져라 봐주고 인사두 잘하고요 .

 

같은 직장다니다 보니 썸씽날까봐 존칭쓰고 대화는 잘못해요 시간이 안맞아서리;

 

근데 요즘엔 같은 아파트 같은 직장다녀두 통 볼수가 없어요

 

분명 저에게 고백할꺼 같았는데요,,,,,,,,,,,

 

자꾸 꼬시고 싶구요............. 얘가 딴년한테 맘이 있나 싶어서 떠보고 싶은데요

 

마주칠 기회가 없어요.... 남자가 저 좋아해서 밀고 당기는 건가요???

 

아님 싫어서 피하는 건지 ..........무튼 걔가 좋은데 너도 나 좋냐구 물어보고 싶거든요

 

어떡해 할까요 어쩜 좋은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