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컬렁한나2006.11.14
조회97
아 농담이구요,ㅎ 4시 58분쯤 나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ㄱㄱㄱㄱㄱㄱㄱㄱ싱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2~3? 정거장 쯤인가 진짜 오크무리들이 버스를 침략하는거에요

저는 남중이고 그쪽은 여중쪽인데 진짜 오크와 좀비들이 쭉~ 타는데 그 포스는,,

저는 자리가!! 그 내리는문 바로 뒤! 그쪽자리쯤에 앉아서 그 오크무리들을 구경하고있는데

그중에서도 오크여왕님께서, 제앞으로 오시는거에요 진짜 ㅜ_ㅜ 난 죽엇구나 생각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음악감상하는척을 햇죠 , 솔찍히 귓구녕에다가 이어폰만넣고 오크들의말을

듣고있었죠 그런데 그 오크여왕님꼐서

'야 , 쟤 생긴게 꼭 별로다 ㅡㅡ ' 하면서 떫은표정을 짓고있었어요(자세히는 생각이 안나지만 못생겻다는뜻)

저는 당연히 이어폰만 끼고있었으니, 다 들렷죠

속으로 '아 저 시바련 죽탱을 꽃아 볼까나 ㅅㅂ련,ㅡ'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죠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터졌어요!!!!!!

제가 잠시 오크무리들을 쓸어버리는 생각을 하는사이에 !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딱 급정거하면서 몸이앞으로 뜰떄!! 눈을 탁 떠봤더니 그 오크여왕님께서 제 앞에서

딱 버티고있는거에요 손잡이를 잡고 저는 어쩔수없이 그때 정말 엄청난스피드로 넘어지는 자세를 바꿨죠!!

어떻게? WWE레슬링에서 '스피어' 아시죠?ㅎㅎ 어깨로 부딫히는기술!

그 자세로 오크에게 달려들엇어요!(이 오크야 죽어버려라_ㅋㅋ 픽션_)

그랬더니 그 오크가 그냥 무너지더니 땅바닥으로 대굴대굴 굴러가는거에요 저는 그냥 바로앞에서 넘어지기만

하구,, 정말 그때 그 오크의,, 모습은 참, 에베레스트산에서 굴러떨어지는 바위같더군요 ㅎㅎ

이렇게 저는 오크여왕님께 사과를 드리고 그 다음정거장에서

내린다음 열라꼬라봐줬죠 ㅡㅎ 그랬더니 제가 시력이 않좋아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뻑큐? 같은걸 한것같은데,, 하여튼 뻑큐같은걸 두손으로 날리더군요 ㅡ,

정말 오크들은 성격도 않좋고 쩝 ㅜㅜ 근데 왜 내 어깨가 아픈걸까 ㅎㅎ 비계에 들이받아서

쿠션작용할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오늘 저희 에피소드한편이 기록되었군요 음하하,ㅎ

교훈:오크들을 치고싶을땐 날라가기 좋은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