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떠나는 여자들이 문제 있는건가요..

제가 무슨 문제일까요..2003.12.01
조회467
저한테..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떠나는 여자들이 문제 있는건가요..

한숨부터 나옵니다...

 

그제.. 사귀던 여자랑 헤어졌습니다.. 사귄 기간은.. 불과.. 3주일 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차였습니다... 그것도.. 직접만나서 한 얘기도 아니고.. 메일로 왔습니다..

 

그 전까지.. 이상한 기류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저희 둘..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서로 잘 맞았습니다...

 

저보다 2살 연하고... 현재.. 전 대학 3년에 재학중입니다...

 

저더러.. 좋은 남자랍니다... 또 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자기 친구들도 저를 다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좋은 사람인것 같다고...

 

에혀... 제가 잘못한것도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지금까지... 여자친구 몇번 사겨봤었는데.... 다... 한달 넘지 못했습니다...

 

제가 먼저 떠난 경우도 몇번.. 차인 것도 몇번 있습니다..

 

전.. 제가 먼저 떠날때는.. 항상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납득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여자한테서 떠나는 이유도 설명했지요... 너의 어떤부분이 싫은데... 미안하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은것 아닙니다.. 전혀 달라질 것 같지 않은 모습이 보일때 떠난것입니다..

 

그렇지만.. 절 먼저 떠나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메일.. 전화... 로 통보하듯이 떠나는군요...

 

떠나면서도..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빼놓지 않네요...

 

전.. 지금 답답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김선생님.... 좀 도와주세요.. 전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이 저를 떠나는... 제가 특별히.. 육체적인 관계를 언급하거나...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스킨쉽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억지로.. 싫어하는데 만지는 적 없습니다..

 

서서히.. 여자친구가 절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싶을때.. 스킨쉽을 했었고..

 

역시.. 여자친구도 싫어하지도 않았었는데요...

 

그런게 문제 일까요?? 아니면.. 제가 확신을 주지 못하는것일까요...

 

전.. 미래에 있어서는... 준비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ROTC 3학년이구요.. 약.. 15개월 후에는... 군대에 가지만.. 그게 벌써 문제가 될 것 같지 않고...

 

군대 가면.. 월급이 생활할 만큼 나오기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뭘까요... 정말 답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상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