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 제가 7살때쯤 아버지와 전 도망을 갓습니다.. 어머니가 질러놓으신 빚때문에요..도박으로... 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제 동생은 어머니 교도소 수감중에 태어나고.. 작은 할머니께서 동생을 빼오셧습니다..
동생은 데리고 오자마자 애가 가족이 건드리면 무서워서 경기를 일으키거나 경계를 햇죠..
교도소에서 이사람저사람 다 측은대니까 .. 어머니는 동생을 그나마 지키려고 최대한 보호햇데요.
그 1년동안 저와 동생은 작은할머니 집에 얻어 살앗죠 .. 제가 초1학년 때까지.. 아버지는 돈 버신다구 울산에서 배를 타셧구요 ..
어머니가 출소하시던날.. 아버지와 전 새벽에 택시를 타고 지금은 제가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기억하는건 깜깜한 새벽 어머니가 저멀리서 걸어오시는것 ..이것밖에기억이 안납니다..
그후 전 저희 가족은 통영으로 내려가 새 삶을 시작해보려고 햇습니다.. 아버지는 열심히 울산에서 배타며 돈을 붙혀주시고 어머니는 그 보험들라고 다니면서 하는거 하시면서 돈을 버셧습니다..
가끔 아버지가 계신 울산으로 우리 가족이 올라가서 하루정도 같이 자구 놀고 햇죠.. 정말 좋앗습니다..
기쁨과 행복도 잠시 .. 전 어머니를 따라 외가에 갓다가 어머니의 손에 끌려 병원에 같이 갓습니다.
무슨 일인지 몰라죠 .. 너무 어린당시기에... 마산에 삼성병원인가?? (잘기억이 안나기에..)
가서 혓바닥에 자꾸 뭔가 난다고 .. 검사를 햇는데.. 병원에선 그냥 피곤에 지쳐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집에 돌아왓죠 ...
근데 이게 왠일 ... 어머니의 혀에서 난 종기같은게.. 막 피를 흘릴때도잇구 .. 건드리거나 음식물 등 물까지도 못드시는 지경까지... 전 그때까지도 아무것도 몰랏죠..너무 철없는 나이이기에...
또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리하여 부산에 고신대학 병원인가?? 맞습니다 여기서 어머니는 암판정을 받으셧죠 .. 전 그게 뭔지 몰랏습니다 .. 의사선생님께서 저에게 "엄마는 지금 아프신데 조금만 치료받으시면 다시 나아지니까 엄마한테 효도해"이러셧죠 ..
전 믿엇습니다.. 아 엄마가 왜 아프지 하면서 전 동생과 엄마 곁을 지키면서 엄마 안마도 해주고재롱도 부리구 햇습니다 .. 그후로 동생은 엄마와 잇구 전 초등학교 때문에 통영에서 고모님 집에서 살앗죠.. 제가 초3년 될때 학교를 마치구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이게 뭔가요??
오셧습니다 동생과 엄청 수척하고 창백한 어머니.... 전 진짜 엄마 품에 안겨서 원숭이가 어미에게서 안떨어지듯이..붙어있엇습니다 .. 그런데 가는곳이 통영의 병원입니다..무슨병원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작은병원인데..중앙시장 가기전 무슨 호텔 옆이엇죠.. 제 기억에는 ..
전 그간 고모집에서 쓴소리 못들을 소리 다들엇는지라 .. 이제 왜그런지 알앗죠 ...5학년때..
그렇게 병원에서 지내시다 .. 어느하루는 ..엄마가 저녁에 정말 보고 싶다고 오라더군요..
고모님께서 태우러 오셧죠.. 근데 전 없엇습니다.. 동네에서 오락기 게임 하느라 ..100원넣고하는게임기...
그날 저녁 11시쯤 어머니는 이 세상을 뜨셧습니다 ... 저와 동생은 꿈나라를 해메고 잇엇죠..
저 3일장 치르는 내내 울엇습니다 ..엄마 영정 앞에서요.. 모두 저를 보고 효자효자 하셧지만
전 아닙니다.. 잘 해드린게 없거든요.. 엄마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제 4학년 운동횟날 도시락까지 싸오셧거든요.. 그만큼 대단하신분인데.. 전 잘해드린게 없는데 .. 허구한날 돈달라 밥달라..편찬으신분께.. 어머니는 투정없이 아들아들 하시면서 주셧죠 .. 물론 동생도...챙기시고..
정말 서럽게 울엇습니다 .. 어린나이에 그런 일을 당하니 이게 뭐 꿈인가 싶더라구여..
3일장이 끝나는날 아침 저 먹은것도 없는데 속에서 피가 나왓습니다 .. 구역질이 나더니만 ..
그래도 전 혼자 아무도 모르게 아무렇지 않은듯 .. 그런데.. 어머니의 관이 나가는 순간 또 눈물이..
외가분들 땅이 꺼져라 우시더군요 관을 붙드시고... 저두 울컥하는 맘에 펑펑울엇죠 .. 화장하는데 까지 가서도 화장하는 모습을 보며.. 남들이 제가 5학년 같지 않앗데요..정말 서럽게 울고 잇엇데요.. 뭔가에 홀린듯.. 그렇게 화장이 끝나고 유골을 안치시키고 절을 두번 햇는데.. 제가 안일어낫데요.. 엎드려 절하는 자세로.. 그대로 실신 햇엇답니다..
그렇게 엄마없이 아빠와 동생과 셋이서 살앗죠.. 아버지는 통영서 고기잡이하시구 동생은 집앞 유치원에 전 학교에..
그렇게 1년이 지날때쯤 5학년말에 아버지가 고향에서 새어머니를 데려오셧습니다..
전 정을 잘 붙히는 편이라 그렇게 고향으로와 아버지 새어머니 동생 지금의 저까지 4식구가 잘살고 잇습니다 ....^^
새어머니도 친어머니 만큼 잘해주시고.. 더욱 고마운건 ..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새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 애기가 생겻엇데요 제가 6학년때. 그때 새어머닌 지우신다고 하셧죠
저에게는 두분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전 매일같이 톡을 즐겨보는 19살의 톡커입니다 '-'ㅎ
저에겐 말그대로 두분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낳아주신 어머니와 지금 길러주고 계신 어머니..
낳아주신 어머니는 지금 이세상에 안계십니다...제가 4학년때 이 세상과 단절하셧죠 ..
암으로 .. 제가 7살때쯤 아버지와 전 도망을 갓습니다.. 어머니가 질러놓으신 빚때문에요..도박으로... 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제 동생은 어머니 교도소 수감중에 태어나고.. 작은 할머니께서 동생을 빼오셧습니다..
동생은 데리고 오자마자 애가 가족이 건드리면 무서워서 경기를 일으키거나 경계를 햇죠..
교도소에서 이사람저사람 다 측은대니까 .. 어머니는 동생을 그나마 지키려고 최대한 보호햇데요.
그 1년동안 저와 동생은 작은할머니 집에 얻어 살앗죠 .. 제가 초1학년 때까지.. 아버지는 돈 버신다구 울산에서 배를 타셧구요 ..
어머니가 출소하시던날.. 아버지와 전 새벽에 택시를 타고 지금은 제가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기억하는건 깜깜한 새벽 어머니가 저멀리서 걸어오시는것 ..이것밖에기억이 안납니다..
그후 전 저희 가족은 통영으로 내려가 새 삶을 시작해보려고 햇습니다.. 아버지는 열심히 울산에서 배타며 돈을 붙혀주시고 어머니는 그 보험들라고 다니면서 하는거 하시면서 돈을 버셧습니다..
가끔 아버지가 계신 울산으로 우리 가족이 올라가서 하루정도 같이 자구 놀고 햇죠.. 정말 좋앗습니다..
기쁨과 행복도 잠시 .. 전 어머니를 따라 외가에 갓다가 어머니의 손에 끌려 병원에 같이 갓습니다.
무슨 일인지 몰라죠 .. 너무 어린당시기에... 마산에 삼성병원인가?? (잘기억이 안나기에..)
가서 혓바닥에 자꾸 뭔가 난다고 .. 검사를 햇는데.. 병원에선 그냥 피곤에 지쳐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집에 돌아왓죠 ...
근데 이게 왠일 ... 어머니의 혀에서 난 종기같은게.. 막 피를 흘릴때도잇구 .. 건드리거나 음식물 등 물까지도 못드시는 지경까지... 전 그때까지도 아무것도 몰랏죠..너무 철없는 나이이기에...
또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리하여 부산에 고신대학 병원인가?? 맞습니다 여기서 어머니는 암판정을 받으셧죠 .. 전 그게 뭔지 몰랏습니다 .. 의사선생님께서 저에게 "엄마는 지금 아프신데 조금만 치료받으시면 다시 나아지니까 엄마한테 효도해"이러셧죠 ..
전 믿엇습니다.. 아 엄마가 왜 아프지 하면서 전 동생과 엄마 곁을 지키면서 엄마 안마도 해주고재롱도 부리구 햇습니다 .. 그후로 동생은 엄마와 잇구 전 초등학교 때문에 통영에서 고모님 집에서 살앗죠.. 제가 초3년 될때 학교를 마치구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이게 뭔가요??
오셧습니다 동생과 엄청 수척하고 창백한 어머니.... 전 진짜 엄마 품에 안겨서 원숭이가 어미에게서 안떨어지듯이..붙어있엇습니다 .. 그런데 가는곳이 통영의 병원입니다..무슨병원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작은병원인데..중앙시장 가기전 무슨 호텔 옆이엇죠.. 제 기억에는 ..
전 그간 고모집에서 쓴소리 못들을 소리 다들엇는지라 .. 이제 왜그런지 알앗죠 ...5학년때..
그렇게 병원에서 지내시다 .. 어느하루는 ..엄마가 저녁에 정말 보고 싶다고 오라더군요..
고모님께서 태우러 오셧죠.. 근데 전 없엇습니다.. 동네에서 오락기 게임 하느라 ..100원넣고하는게임기...
그날 저녁 11시쯤 어머니는 이 세상을 뜨셧습니다 ... 저와 동생은 꿈나라를 해메고 잇엇죠..
고모님께서 부리나케 오셔서 저희를 허둥지둥 깨워 데리고 가십니다 ...
병실 앞에선 울음소리가.. 어느세 오셧는지 외가분들도 .. 이모 엄마동생등등..떠나갈듯이...
저 3일장 치르는 내내 울엇습니다 ..엄마 영정 앞에서요.. 모두 저를 보고 효자효자 하셧지만
전 아닙니다.. 잘 해드린게 없거든요.. 엄마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제 4학년 운동횟날 도시락까지 싸오셧거든요.. 그만큼 대단하신분인데.. 전 잘해드린게 없는데 .. 허구한날 돈달라 밥달라..편찬으신분께.. 어머니는 투정없이 아들아들 하시면서 주셧죠 .. 물론 동생도...챙기시고..
정말 서럽게 울엇습니다 .. 어린나이에 그런 일을 당하니 이게 뭐 꿈인가 싶더라구여..
3일장이 끝나는날 아침 저 먹은것도 없는데 속에서 피가 나왓습니다 .. 구역질이 나더니만 ..
그래도 전 혼자 아무도 모르게 아무렇지 않은듯 .. 그런데.. 어머니의 관이 나가는 순간 또 눈물이..
외가분들 땅이 꺼져라 우시더군요 관을 붙드시고... 저두 울컥하는 맘에 펑펑울엇죠 .. 화장하는데 까지 가서도 화장하는 모습을 보며.. 남들이 제가 5학년 같지 않앗데요..정말 서럽게 울고 잇엇데요.. 뭔가에 홀린듯.. 그렇게 화장이 끝나고 유골을 안치시키고 절을 두번 햇는데.. 제가 안일어낫데요.. 엎드려 절하는 자세로.. 그대로 실신 햇엇답니다..
그렇게 엄마없이 아빠와 동생과 셋이서 살앗죠.. 아버지는 통영서 고기잡이하시구 동생은 집앞 유치원에 전 학교에..
그렇게 1년이 지날때쯤 5학년말에 아버지가 고향에서 새어머니를 데려오셧습니다..
전 정을 잘 붙히는 편이라 그렇게 고향으로와 아버지 새어머니 동생 지금의 저까지 4식구가 잘살고 잇습니다 ....^^
새어머니도 친어머니 만큼 잘해주시고.. 더욱 고마운건 ..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새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 애기가 생겻엇데요 제가 6학년때. 그때 새어머닌 지우신다고 하셧죠
아버지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 피하나 안썩인 애들이랑 내피썩인 애들중 내가 누굴챙기겟냐고"하시면서 말이죠 ^^정말 고마운 분이죠 .. 이때까지 저희한테 터치 한번 안하신 분입니다 ..
해달라는거 다해 주시고 정말 잇는돈 없는돈 다 짜가면서 ㅎㅎ
길이 넘지네요.. ㅎㅎ죄송합니다 .. 마우스 횔 굴려도 상관없습니다 ..^^ㅎㅎ욕만하지마세요
하늘에계신어머니 지금의 어머니 둘다 나름 잘살아보려고 노력하시고 하신분들 입니다.,.,ㅎㅎ
긴글 눈아프게해서 죄송합니다 ㅎ 내용이 안맞을텐데 제가 기억이 가물해 생각나는데로 지껄인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
마지막으로 두분의 어머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