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올해 20살 대학생이애용 전 정말 이제껏 제또래 애들보다 변태를 많이만나봤습니다..... 짜증나요 ㅡ,.ㅡ 제가 이제껏 겪어왔던 변태들 얘기를 몇개만!!! 나열해보자면 처음엔 중 1 ... 첫눈오는날 월권으로 끈엇던 독서실에 갓다가 새벽 2시경에 첫눈이 찔끔찔끔오길래 친구랑 신나서 집에가고있엇더랬죠 .. 같은아파트에 사는지라 ㅋㅋㅋㅋㅋㅋ 가로등사이로 내리는 눈에 기분이 급 신나져서 딴때보다 더 신나서 룰루랄라 집에 가고 있엇져 사람이정말 한명도 !! 한명도!! 없었어요 근데그때 .. 좁은 도로 옆길 인도에서 남자한명이오고있는거에요 그남자 차람새는 완전 위에는 껴입을데로 껴입고 왕따뜻하게 입엇는데 밑에 하의는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않았구요 ........................... 신발조차 신지않은채 한손으론 담배를피고 한손으론.. 그 그.. 그.. 그 .... ^^ ; 정말 당당해보였어요 그상태로 저희를 힐긋힐긋처다보면서 일정거리 유치하고 천천히 따라오는거예요 .. 아놔 십장생 아주아주 어렸던 저흰 당연히 충격 집어먹고 악도 못지르고 걸음만빨리 서둘러갔죠 근데 저희가 지나쳐야될 아파트상가구석에있는 자판기 옆에 숨어가지고 안가는거애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생각만하면진짜 ㅡㅡ 그래서 맞은편아파트 경비실로 달려가서 그아파트경비아저씨가 저희집앞까지 델따 줫어요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생각해보면 그 변태자식은 그나마 온순했던듯 ? 그리고 다음변태는 저희동네에 유명한 변태한명이있어요 .. 원래 중딩때 오락실 많이들 가잔아요 ㅋㅋㅋㅋ 저희도 자주 갔었죠 근데거기 그 동네변태가 테트리스하고있던 저한테와서 막 오빠랑 조용한데로가자고 만지고 부르르떨면서 자꾸 끌고갈려해갓고 펑펑울었어요 ㅠㅠ 흑흑 더러운새끼 숨이넘어가도록 우니까 겜하고있던 학교 선배가 구해주드라구요 나중에이러드라구요 친근해보이길래 친오빤줄알았ㄷㅏ고 .....아놔 아 이런적도있었어요 제가 학교를 진짜 빨리다녔거든요 친구랑만나서 좀 놀다갈라구 ㅎㅎㅎ 아침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모자푹눌러쓰고 잠바주머니에 손을찔러넣고 어떤아저씨가 ㅈㅔ앞에 서는거에요 ㅡㅡ '뭐지?' 쳐다봣더니 그 잠바를 확펼치는데 ... 바지지퍼에서 그것만 끄내가꼬 막 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진짜 진짜 제가 살면서 바바리맨 이런말은 많이들어봤지만 잠바맨은 첨봣어요 허우대 말짱한사람이 춤을추면서 사람지나가면 잠바닫고 걍서있는척 ㅡㅡ; 저한테춤추면서 "XX 보여줄까 ? " 이럼서 아 전그때 너무 생생하게 봐갓고 비위상해서 결혼따위 안할거라고 결심했어요 ..........................ㅋ 그후에도 버스에서 변태들이 자꾸 문질러대는 그런... 정말 진짜 자주겪어봤구요 밤에 갈때 골목길에서 튀어나와서 확 옷벗는새끼도봤구요 ^^... 아 진짜 충격적이였던변태는 1년전 여름에 새벽에 언니랑 제가 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고픈거애요 고심끝에 3시쯤이였던가? 김밥나라에가서 라면이라도 먹자고 언니랑 나갓어용 배가 터지게 먹고 언니랑 소화나좀 시키고가자고 집에갈길을 좀 뺑뺑 돌아서가는데 이상하게 그시간에 양복을입고 서류가방 을 한손에 챙겨든 아저씨가 저흴 따라오는거에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시간에 양복입은사람이 돌아다닌자체가 이상한데 그땐 우리따라오나 ? 아닌가 ? 긴가민가하면서 갔어용 거리도 좀 있었구요 근데 저희가 일부러 뺑뺑 돌아 집에가는데도불구하고 계속뒤에있는거에요 아 ....... 전 순식간에 예감했죠 ㅅㅂ 이새끼변태구나 전저혼자 쇼를하기시작햇어요 ㅋㅋㅋㅋ핸드폰을꺼내들고 엄마랑통화하는척 "아엄마 언니랑잠깐 배고파서나왓어 ~~ 뭐 ? 여기루온다구 ? 오고있다구? 갠찬은데 ..... 미안미안 담부터안나갈께 언능델루나와 " 잘은기억안나지만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 눈치가 쥐뿔도없는 우리언닌 "나도바꿔줘빨리빨리" 이러길래 핸드폰을넘겼죠 ㅡㅡ............ "엄마 엄마! 뭐야 ? 여보세요 ? 너통화안하고있엇어?" 헐 이러는순간 뭐댔다 하는생각과함께 언니한테 속삭이듯이 하지만정확히 "뒤에변태새끼있어 뛰진말고 빨리걸어 언능 " 언니그때서야 상황파악하고 둘이 아주빠른걸음으로 걷고있는데 뒤에서 속삭이는소리 ... "몸매죽이는데 "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저는 정신없이 뛰었구요 그새끼 보니까 한손은 뒤로하고있었는데 분명히 뭐 숨기고있었던거같애요 흉기같은거 진짜 오싹해서 벌벌떨면서 근처에있던 투다리로 들어갔어요 언니랑저랑 대뜸 "변태가따라와요!!" 이럼서 눈물그렁그렁해서 술집주인한테말했더니 "뭐? 어딨어 뭔일이야!" 이럼서 밖으로 나가드라구요 손님들도 욕하면서 술집앞으로 튀어나왔는데 그때에도 저쪽 전봇대에 숨어가지고 쳐다보고있는거애요 헐 ........... 저희 한참있다가 나왔구요 집에가서도 덜덜덜 떨면서 잠도 못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제또래 여자들 이런경험 자주하나요 ? .................... 전 변태한테 아주아주 인기가많나봐요 ................... 일일이 놀래기도 이제는 지칩니다 ........................... 엊그제도 버스에서 만낫구요 .....이제는 진짜 맘놓고 살고싶어요 너무길어져서 더이상 다른얘기쓰기도 벅차구요 여자분들. . 밤길만조심하지말구 아침 점심 저녁 또 버스 다 조심하셔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
변태들 진짜 지긋지긋해요
안녕하세요 ~ 전 올해 20살 대학생이애용
전 정말 이제껏 제또래 애들보다 변태를 많이만나봤습니다.....
짜증나요 ㅡ,.ㅡ
제가 이제껏 겪어왔던 변태들 얘기를 몇개만!!! 나열해보자면
처음엔 중 1 ... 첫눈오는날 월권으로 끈엇던 독서실에 갓다가
새벽 2시경에 첫눈이 찔끔찔끔오길래 친구랑 신나서
집에가고있엇더랬죠 .. 같은아파트에 사는지라 ㅋㅋㅋㅋㅋㅋ
가로등사이로 내리는 눈에 기분이 급 신나져서
딴때보다 더 신나서 룰루랄라 집에 가고 있엇져
사람이정말 한명도 !! 한명도!! 없었어요
근데그때 .. 좁은 도로 옆길 인도에서 남자한명이오고있는거에요
그남자 차람새는 완전 위에는 껴입을데로 껴입고 왕따뜻하게 입엇는데
밑에 하의는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않았구요 ........................... 신발조차 신지않은채
한손으론 담배를피고 한손으론.. 그 그.. 그.. 그 .... ^^ ;
정말 당당해보였어요 그상태로 저희를 힐긋힐긋처다보면서
일정거리 유치하고 천천히 따라오는거예요 .. 아놔 십장생
아주아주 어렸던 저흰 당연히 충격 집어먹고 악도 못지르고 걸음만빨리 서둘러갔죠
근데 저희가 지나쳐야될 아파트상가구석에있는 자판기 옆에
숨어가지고 안가는거애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생각만하면진짜 ㅡㅡ
그래서 맞은편아파트 경비실로 달려가서 그아파트경비아저씨가
저희집앞까지 델따 줫어요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생각해보면 그 변태자식은 그나마 온순했던듯 ?
그리고 다음변태는 저희동네에 유명한 변태한명이있어요 ..
원래 중딩때 오락실 많이들 가잔아요 ㅋㅋㅋㅋ
저희도 자주 갔었죠 근데거기 그 동네변태가 테트리스하고있던
저한테와서 막 오빠랑 조용한데로가자고 만지고 부르르떨면서 자꾸
끌고갈려해갓고 펑펑울었어요 ㅠㅠ 흑흑 더러운새끼
숨이넘어가도록 우니까 겜하고있던 학교 선배가 구해주드라구요
나중에이러드라구요 친근해보이길래 친오빤줄알았ㄷㅏ고 .....아놔
아 이런적도있었어요 제가 학교를 진짜 빨리다녔거든요
친구랑만나서 좀 놀다갈라구 ㅎㅎㅎ 아침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모자푹눌러쓰고 잠바주머니에 손을찔러넣고 어떤아저씨가 ㅈㅔ앞에
서는거에요 ㅡㅡ '뭐지?' 쳐다봣더니
그 잠바를 확펼치는데 ... 바지지퍼에서 그것만 끄내가꼬 막
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진짜
진짜 제가 살면서 바바리맨 이런말은 많이들어봤지만 잠바맨은 첨봣어요
허우대 말짱한사람이 춤을추면서 사람지나가면 잠바닫고 걍서있는척 ㅡㅡ;
저한테춤추면서
"XX 보여줄까 ? " 이럼서 아 전그때 너무 생생하게 봐갓고
비위상해서 결혼따위 안할거라고 결심했어요 ..........................ㅋ
그후에도 버스에서 변태들이 자꾸 문질러대는 그런...
정말 진짜 자주겪어봤구요
밤에 갈때 골목길에서 튀어나와서 확 옷벗는새끼도봤구요 ^^...
아 진짜 충격적이였던변태는 1년전 여름에
새벽에 언니랑 제가 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고픈거애요
고심끝에 3시쯤이였던가? 김밥나라에가서 라면이라도 먹자고
언니랑 나갓어용
배가 터지게 먹고 언니랑 소화나좀 시키고가자고
집에갈길을 좀 뺑뺑 돌아서가는데 이상하게 그시간에
양복을입고 서류가방 을 한손에 챙겨든 아저씨가 저흴 따라오는거에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시간에 양복입은사람이 돌아다닌자체가 이상한데
그땐 우리따라오나 ? 아닌가 ? 긴가민가하면서 갔어용 거리도 좀 있었구요
근데 저희가 일부러 뺑뺑 돌아 집에가는데도불구하고 계속뒤에있는거에요
아 ....... 전 순식간에 예감했죠 ㅅㅂ 이새끼변태구나
전저혼자 쇼를하기시작햇어요 ㅋㅋㅋㅋ핸드폰을꺼내들고
엄마랑통화하는척
"아엄마 언니랑잠깐 배고파서나왓어 ~~ 뭐 ? 여기루온다구 ? 오고있다구?
갠찬은데 ..... 미안미안 담부터안나갈께 언능델루나와 "
잘은기억안나지만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
눈치가 쥐뿔도없는 우리언닌 "나도바꿔줘빨리빨리"
이러길래 핸드폰을넘겼죠 ㅡㅡ............
"엄마 엄마! 뭐야 ? 여보세요 ? 너통화안하고있엇어?"
헐 이러는순간 뭐댔다 하는생각과함께
언니한테 속삭이듯이 하지만정확히
"뒤에변태새끼있어 뛰진말고 빨리걸어 언능 "
언니그때서야 상황파악하고 둘이 아주빠른걸음으로 걷고있는데
뒤에서 속삭이는소리 ...
"몸매죽이는데 "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저는 정신없이 뛰었구요 그새끼 보니까 한손은 뒤로하고있었는데
분명히 뭐 숨기고있었던거같애요 흉기같은거
진짜 오싹해서 벌벌떨면서 근처에있던 투다리로 들어갔어요
언니랑저랑 대뜸 "변태가따라와요!!" 이럼서 눈물그렁그렁해서
술집주인한테말했더니
"뭐? 어딨어 뭔일이야!" 이럼서 밖으로 나가드라구요
손님들도 욕하면서 술집앞으로 튀어나왔는데
그때에도 저쪽 전봇대에 숨어가지고 쳐다보고있는거애요
헐 ........... 저희 한참있다가 나왔구요
집에가서도 덜덜덜 떨면서 잠도 못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제또래 여자들 이런경험 자주하나요 ? ....................
전 변태한테 아주아주 인기가많나봐요 ...................
일일이 놀래기도 이제는 지칩니다 ...........................
엊그제도 버스에서 만낫구요 .....이제는 진짜 맘놓고 살고싶어요
너무길어져서 더이상 다른얘기쓰기도 벅차구요
여자분들. . 밤길만조심하지말구 아침 점심 저녁 또 버스 다 조심하셔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