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W&S2008.06.30
조회430

어느덧 6월이 가고 이제 7월의 문턱으로 들어서려고 하네요^^

다들 6월달을 보내면서 즐거운 한달이 되으셨는지요?

이제 슬슬 휴가를 생각하며, 열대아에 또 시달릴 걱정아닌 걱정과, 수박의 시원 달콤함, 그리고 한겨울의 추위를 희망하는 그런 7,8월이 기다리고 있네요^^

다들 휴가 계획에 설레이시는지요?

저도 휴가를 가볼까 하는데 특별히 아직 생각해논곳은 없고, 아침에 교수님한데 전화가 와서는 "XX야 7월달에 대마도 가자~" 라는거예요..

그래서 "교수님 뜬금없이 대마도는 왜 가나요?" 하니 교수님왈.."낚시나 하로 가자.."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인어도 낚이나요? ^^;" 하니 교수님께서.." 니 낚시대에는 인어공주 말고 인어왕자가 낚일끼다 ㅋㅋㅋ" 라시는거예요  ㅡ,.ㅡ;;

머..일단 대마도가기로 했는데 확실히 갈지 안갈지도 잘은 모르겠고, 정말 가보고 싶은데는 대관령 양떼목장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

부산에서 한 20년 살았다보니 이제 바다는 특별히 찾아 가보고 싶진 않고,수목원 이나 공원 같은데로, 좀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곳으로 가보고 싶드라구요.

혹시 밴드오브브라더스 라는 스티븐스필버그 사단이 만든 전쟁 드라마 보신분 있으세요?

거기 마지막회를 보면은 전쟁이 끝나고 독일군 상위1%들만 사는 곳을 점령하고는 종전을 만끽하는데 그곳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드라구요.

제 마음속에 항상 그리는 풍경이 하나 있는데...하늘에 흰구름 몇조각만 떠있고, 햇살이 쨍쩅한 그런 화창한 오후에 푸른 풀잎들이 지평선 끝에서 끝까지 펼쳐진 그런 언덕에서 드러누워 하늘을 쳐다보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거요 ^^; 그러고보니 갑자기 "저 푸른 초원위에.... ㅡ ㅡ;;;"

 

머..어쩄든 삼공방 여러분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