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시 10분쯤에 학교를 끝내고 친구들이 pc방 가자, 농구하자 라는 말을 모두씹어버리고 선생님의 종례를 마치기가 무섭게 선생님이 문을 나오시기 전에내가 먼저 나와서 집에 왔어. 우리집이랑 학교랑 엄청 가까워...나는 집에 와서 물을 먹고 가방을 방에 던지고 당연한듯이 컴퓨터 앞에 앉았지.그리고 내 컴퓨터에 들어가서 c드라이브를 거쳐 프로그램파일즈를 거쳐프루나 폴더로 들어가 인코밍...이 아니라 ㅡㅡ;;;당연한듯이 컴퓨터 앞에 앉아 바지의 자크를 풀었어...ㅌㅌㅌ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앉아있을 땐 습관처럼 풀어.꽉 조이는 느낌이 없어지거든.. 아무튼 그리고 여자친구 싸이에 들어갔다가 별로 변한 게 없다는 걸 느끼고 웃대에 들어왔어.그리고 웃유를 보고 있는데갑자기 띵동~ 띵동~ 그러는 거야.난 옆집인 줄 알고 (우리집에 내 친구들 빼곤 사람들이 잘 안 와..) 계속 하고 있었는데문을 두드리면서 띵동~ 띵동~ 그러는거야.그래서 옷을 급하게 추려입었지.미안하잖아... 내가 계속 초인종소리를 씹었던 건데... 그런데 옷을 추려입는 동안 별 생각이다 들더라구... 만약에 여동생이면 내가 나가기전에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올텐데...그때 나는바지를 벗고 있다가 급하게 추려입고 있다... 이 상황에선 나는 족되는거잖아 ㅡㅡ그래서 정말 급하게 추려입고 인터폰을 받았지...나 : "여보세요?"아저씨 : "가족이 몇 명인가 조사하러 왔는데요."나 : "여보세요?? 뭐라구요?? 여보세요..." 이 때까진 눈치를 못 챘었어...그런데 아저씨가 엄청 웃음을 참는 모습이 인터폰으로 보이더라구...아저씨 : "ㅋㅋㅋㅋㅋㅋ 저.. ㅋㅋ 이사오신지 얼마 안되셨죠? 가족이 ㅋㅋ 몇 명인지 조사하러 왔어요 ㅋㅋㅋ"나 : "아.. 네. 문열어드릴게요."아저씨 : "ㅋㅋㅋ 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죠? ㅋㅋㅋㅋ 아 죄송해요.. 아까 여보세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맞죠 ㅋㅋ??"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요 ㅋㅋㅋ 안녕히가세요 ㅋㅋㅋㅋㅋㅋ"아저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ㅋㅋ"아나 쪽팔려 뒈지는 줄 알았어 ㅡㅡ 저때는 모르고 웃었는데...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더라구 ㅋㅋ 아 쪽팔려 ㅋㅋㅋㅋㅋㅋ
실화라고
씹어버리고 선생님의 종례를 마치기가 무섭게 선생님이 문을 나오시기 전에
내가 먼저 나와서 집에 왔어. 우리집이랑 학교랑 엄청 가까워...
나는 집에 와서 물을 먹고 가방을 방에 던지고 당연한듯이 컴퓨터 앞에 앉았지.
그리고 내 컴퓨터에 들어가서 c드라이브를 거쳐 프로그램파일즈를 거쳐
프루나 폴더로 들어가 인코밍...
이 아니라 ㅡㅡ;;;
당연한듯이 컴퓨터 앞에 앉아 바지의 자크를 풀었어...
ㅌㅌㅌ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앉아있을 땐 습관처럼 풀어.
꽉 조이는 느낌이 없어지거든.. 아무튼 그리고
여자친구 싸이에 들어갔다가 별로 변한 게 없다는 걸 느끼고 웃대에 들어왔어.
그리고 웃유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띵동~ 띵동~ 그러는 거야.
난 옆집인 줄 알고 (우리집에 내 친구들 빼곤 사람들이 잘 안 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문을 두드리면서 띵동~ 띵동~ 그러는거야.
그래서 옷을 급하게 추려입었지.
미안하잖아... 내가 계속 초인종소리를 씹었던 건데... 그런데 옷을 추려입는 동안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 만약에 여동생이면 내가 나가기전에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올텐데...
그때 나는
바지를 벗고 있다가 급하게 추려입고 있다... 이 상황에선 나는 족되는거잖아 ㅡㅡ
그래서 정말 급하게 추려입고 인터폰을 받았지...
나 : "여보세요?"
아저씨 : "가족이 몇 명인가 조사하러 왔는데요."
나 : "여보세요?? 뭐라구요?? 여보세요..."
이 때까진 눈치를 못 챘었어...
그런데 아저씨가 엄청 웃음을 참는 모습이 인터폰으로 보이더라구...
아저씨 : "ㅋㅋㅋㅋㅋㅋ 저.. ㅋㅋ 이사오신지 얼마 안되셨죠? 가족이 ㅋㅋ 몇 명인지 조사하러 왔어요 ㅋㅋㅋ"
나 : "아.. 네. 문열어드릴게요."
아저씨 : "ㅋㅋㅋ 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죠? ㅋㅋㅋㅋ 아 죄송해요.. 아까 여보세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맞죠 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요 ㅋㅋㅋ 안녕히가세요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ㅋㅋ"
아나 쪽팔려 뒈지는 줄 알았어 ㅡㅡ 저때는 모르고 웃었는데...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더라구 ㅋㅋ 아 쪽팔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