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걸치기만 해도 심장 상태를 점검해 알려주는‘스마트 셔츠’가 유럽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됐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세계 심장 학술대회(WCC)에서 소개된 스마트 셔츠는 입은 사람의 심전도를 체크한 뒤 휴대전화를 통해 그 결과를 멀리 떨어진 점검 센터에 전송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심전도는 심장의 수축에 따른 활동전류를 기록한 것으로, 심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 지표가 된다. 이 셔츠 원단에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든 실이 포함돼 있으며, 인견(人絹) 등의 원료인 셀룰로스 비스코스 섬유와 섞어 직조했다. 심장 활동 관련 정보는 셔츠에 연결된 조그만 수신기가 수집해 전송한다. 이탈리아의 산 라파엘 병원의 스테파노 콜리 교수는 “15명의 환자를 상대로 실험한 결과 스마트 셔츠는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심전도 측정기만큼 믿을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셔츠의 개발로 환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심장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됐으며, 심장 질환 관련 원격의료 시대도 한발짝 더 다가오게 됐다. (출처 : ' 입기만해도 심장건강 진단하는 ''스마트 셔츠'' 첫선' - 날으는게시판)
입기만해도 심장건강 진단하는 ''스마트 셔츠'' 첫선
몸에 걸치기만 해도 심장 상태를 점검해 알려주는‘스마트 셔츠’가 유럽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됐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세계 심장 학술대회(WCC)에서 소개된 스마트 셔츠는 입은 사람의 심전도를 체크한 뒤 휴대전화를 통해 그 결과를 멀리 떨어진 점검 센터에 전송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심전도는 심장의 수축에 따른 활동전류를 기록한 것으로, 심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 지표가 된다.
이 셔츠 원단에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든 실이 포함돼 있으며, 인견(人絹) 등의 원료인 셀룰로스 비스코스 섬유와 섞어 직조했다. 심장 활동 관련 정보는 셔츠에 연결된 조그만 수신기가 수집해 전송한다.
이탈리아의 산 라파엘 병원의 스테파노 콜리 교수는 “15명의 환자를 상대로 실험한 결과 스마트 셔츠는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심전도 측정기만큼 믿을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셔츠의 개발로 환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심장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됐으며, 심장 질환 관련 원격의료 시대도 한발짝 더 다가오게 됐다.
(출처 : ' 입기만해도 심장건강 진단하는 ''스마트 셔츠'' 첫선' - 날으는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