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어머니와 라면을 먹다가 이게 나왔어요. 사진[有]

환상의기럭지2008.06.30
조회90,620

토커분들 점심식사는 맛나게 하셨나용?^^;;

 

전 오늘 점심을 먹던중 제게도 이런 확률이 있다는 걸 알았네요.ㅜㅜ

(복권이라면모를까 라면먹다 왜 이런게 나오니 ㅜㅜ)

 

때는 오늘 점심 모처럼 어머니와 라면을 끓여 선풍기 앞에서 맛나게 먹던 중

 

제가 마지막 남은 국물을 양손에 들고 후루룩 들이키려고 있는데

(눈동자가 국물을 향하여 있을때)

 

검은 이물질이 보였습니다.

 

즉시 손을 놓고 젓가락으로 국물을 휘~휘 저으면서 살펴보던중

 

아니, 이게 도데체 뭥미?

 

남은 국물을 제거 하고 잘 살펴본 결과 이게 나왔네요

 

[수정] 어머니와 라면을 먹다가 이게 나왔어요. 사진[有]

[수정] 어머니와 라면을 먹다가 이게 나왔어요. 사진[有]

[수정] 어머니와 라면을 먹다가 이게 나왔어요. 사진[有]

현재 해당라면 회사 소비자보호센터에 0.6cm 크기의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

 

이라고만 정중하게 신고해둔 상태이구요(만약 벌레가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이물질은 초등학교때 파브르 아저씨께 배운 곤충채집 실력(?)으로

 

종이위에 테이프로 붙여서 보관중입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번호하고 주소 남겨놓고 조만간에 연락준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P/S

사진을 보시고 기분이 안 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전 먹다가 이런 이물질이 나왔기에 톡커여러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라면은 남녀노소, 군인, 해외거주국민 등등 모두에게 인기있는 라면입니다.

라면은 2개만 넣고 끓였으며 라면 외 아무것도 넣지 않음을 먼저 밝히는 바입니다.

유효기간은 2008.11.15 일까지입니다.

 

----------------------------------------------------------------------------

 

선 밑으로 첨부글 남기겠습니다.

수정일자 : '08. 7. 1 14: 40

 

어제 신고 후 해당라면 업체에서 조금전에 방문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결론만 말씀 드립니다.

일단 상담원분과 직원분한테 사과는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떨떠름한 기분은 없어 질 수는 없겠죠.)

 

그리고 이물질의 확인 규명을 위해 해당라면업체에서는

제3자 기관에(세스코) 성분(?)의뢰 후 약 7~10일 후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이물질이 나온 라면봉투와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은 해당직원이 회수해간 상태이며

이물질 결과가 나오면 저희집으로 재 방문한다고 합니다.

 

원인미상의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과 이물질의 유입경로가

확인이 되지 않았으니 해당업체와 제품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P/S

해당업체 홈페이지 들어가서 [고객센터] 이메일로 간락햔 사건개요와

더불어 당당하게 여기(톡톡) 주소도 같이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크기를 오해하시는데 아래 사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어머니와 라면을 먹다가 이게 나왔어요. 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