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실 까만침대는 언제나 점심 식사후 내가 잠시 누워 쉴 수 있는 유일 한 작은 공간이다.
까만 비닐카바로 덮히고, 구탱이는 헤져서 하얀 실나락같은 것들이 송송 이 보이며, 누워서 자세를 취할라치면,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침대
의 벽쪽~ 모서리 한쪽 구석쟁이에는 언제부터인가는 몰라도, 먼지가
뽀얗게 쌓인 그 곳에 거미란 녀석이 자리를 틀고 있었다.
오늘도 점심식사후 이 곳에 와서, 잠시 오수를 즐기려고 눈을 붙일랑 말랑 하려는 순간에...
오메메~~
벽쪽에서 마치 까만 베레모 복장에 특전사 요원들이 가파른 절벽에서 자일 을 잡고 하강훈련을 하듯, 요 까만녀석이 거미줄을 타고 , 쉭~ 하고 내
이마쪽으로 시방~급히 내려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방주] 아! 깜딱이야~
순간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는 것은... 저~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건물 이~ 비행기 자살 테러 당했던 영상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것이아닌가!
그리곤...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정좌를 틀면서 하강하던 그 까만 녀석을 응 시를 하자...하강하다 이런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 녀석도 놀랬는지...
거미줄에 걸려 파다닥거리는 하루살이를 목전에 둔 상태에서, 눈치만 살피 면서 그 자리에 멈추는게 아닌가......
순간 난 이 까만 녀석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어떻게 요 녀석을 응징을 해줄 까를 생각하면서, 주위 탐색으로 들어갔다.
순간 주위 상황을 살핀 나는...마치 미국이 아프간이나 이락 공격시 주변국 경을 봉쇄하는 작전으로 나간 것처럼...이 까만 녀석이 만약에 사태에 대해 천장으로 도피할 지도 모를 자일(거미줄) 도주로를 선점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이 까만 녀석과의 문명의 충돌(원초적 삶의 충돌)에서 나의 오수를 깡그리 뭉게고, 불법적으로 나의 침대 공간을 침범한 행위에 대 하여 다시금 재발하지 못하게 하기위하여, 몇가지 내용을 통첩하기에
이르렀다.
1. 이 곳 내 까만 침대 윗쪽에 너희들이 장치한 거미줄을 빠른 시간내에 다른 곳으로 철거 시킬 것.
2. 그리고 두번다시 내 침대주위에다 불법적으로 거미줄을 설치하지 말것.
위 통첩에 대한 시한은 3일이 아니라 3분내로 확실한 경로를 통하여 통보 하여야 할 것...그렇지 않을진저 어떠한 군사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통보 함
(작전명: 일명~ 스파이더 폭풍 )
ㅎㅎ 미국이 라덴이나 후세인 제거작전할 때의 작전명을 결코 뽄 딴 것은
아닙니다...ㅎㅎ
=== 5분이 지나자 한 메세지가 당도했다 ====
힘의 우위를 앞세워 당신네들 인간의 잣대로 만든 침대라는 작은 공간이 모 두 당신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것은 큰 오산이다.이 지구상에 존재하 는 모든 공간도 곤충인 우리 거미에게도 살아 갈 수 있도록, 조물주님한테 부여 받았건만, 거~ 무수기 구신-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르겠네그려!!...
만약에 귀하께서 날 공격할 것 같으면, 내 동료 모든 독~거미들의 보복의 끝이 보이지 않을 것임에 제삼 경고하노라... (이상) [거미 공보위원회]
[유머] 문명의 충돌... ㅎㅎ...
처치실 까만침대는 언제나 점심 식사후 내가 잠시 누워 쉴 수 있는 유일
한 작은 공간이다.
까만 비닐카바로 덮히고, 구탱이는 헤져서 하얀 실나락같은 것들이 송송
이 보이며, 누워서 자세를 취할라치면,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침대
의 벽쪽~ 모서리 한쪽 구석쟁이에는 언제부터인가는 몰라도, 먼지가
뽀얗게 쌓인 그 곳에 거미란 녀석이 자리를 틀고 있었다.
오늘도 점심식사후 이 곳에 와서, 잠시 오수를 즐기려고 눈을 붙일랑 말랑
하려는 순간에...
오메메~~
벽쪽에서 마치 까만 베레모 복장에 특전사 요원들이 가파른 절벽에서 자일
을 잡고 하강훈련을 하듯, 요 까만녀석이 거미줄을 타고 , 쉭~ 하고 내
이마쪽으로 시방~급히 내려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방주] 아! 깜딱이야~
순간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는 것은... 저~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건물
이~ 비행기 자살 테러 당했던 영상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것이아닌가!
그리곤...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정좌를 틀면서 하강하던 그 까만 녀석을 응
시를 하자...하강하다 이런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 녀석도 놀랬는지...
거미줄에 걸려 파다닥거리는 하루살이를 목전에 둔 상태에서, 눈치만 살피
면서 그 자리에 멈추는게 아닌가......
순간 난 이 까만 녀석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어떻게 요 녀석을 응징을 해줄
까를 생각하면서, 주위 탐색으로 들어갔다.
순간 주위 상황을 살핀 나는...마치 미국이 아프간이나 이락 공격시 주변국
경을 봉쇄하는 작전으로 나간 것처럼...이 까만 녀석이 만약에 사태에 대해
천장으로 도피할 지도 모를 자일(거미줄) 도주로를 선점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이 까만 녀석과의 문명의 충돌(원초적 삶의 충돌)에서 나의
오수를 깡그리 뭉게고, 불법적으로 나의 침대 공간을 침범한 행위에 대
하여 다시금 재발하지 못하게 하기위하여, 몇가지 내용을 통첩하기에
이르렀다.
1. 이 곳 내 까만 침대 윗쪽에 너희들이 장치한 거미줄을 빠른 시간내에
다른 곳으로 철거 시킬 것.
2. 그리고 두번다시 내 침대주위에다 불법적으로 거미줄을 설치하지 말것.
위 통첩에 대한 시한은 3일이 아니라 3분내로 확실한 경로를 통하여 통보
하여야 할 것...그렇지 않을진저 어떠한 군사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통보 함
(작전명: 일명~ 스파이더 폭풍 )
ㅎㅎ 미국이 라덴이나 후세인 제거작전할 때의 작전명을 결코 뽄 딴 것은
아닙니다...ㅎㅎ
=== 5분이 지나자 한 메세지가 당도했다 ====
힘의 우위를 앞세워 당신네들 인간의 잣대로 만든 침대라는 작은 공간이 모
두 당신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것은 큰 오산이다.이 지구상에 존재하
는 모든 공간도 곤충인 우리 거미에게도 살아 갈 수 있도록, 조물주님한테
부여 받았건만, 거~ 무수기 구신-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르겠네그려!!...
만약에 귀하께서 날 공격할 것 같으면, 내 동료 모든 독~거미들의 보복의
끝이 보이지 않을 것임에 제삼 경고하노라... (이상) [거미 공보위원회]
에쿠~ 젠장! 요런 쥐콩만한 것들한테 뭔 창피람... 손톱으로 핑하고 팅기
면~ 캑하고 갈 놈이...요걸 어쩐다~ 요 런 싸가지 없는 놈들을 제거혀? 말어?
문명의 충돌 현장에서 ... 노 방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