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를 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29살의 직딩남입니다.
몇달전부터 윗층에 살고 있는 두 자매가 밤이면 밤마다 너무 시끄럽게 해서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첨에는 방안에서 줄넘기하는소리에, 뱃살빼는 애브쉐이븐가?? 그거 굴리는 소리에..
뒷꿈치로 방안을 걸어다니는지 쿵쿵거리는 소리에..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 청소기 윙윙 소리에 모서리 치는 소리.. 끊임이 없습니다. 어쩔때는 새벽 4~5시까지 그러는데 완전 사람 돌아버립니다.
오늘은 좀 조용하게 넘어가나 싶으면 갑자기 들려오는 필살 뒷꿈치 쿵쿵 소리에 연이어 울려터지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청소기 소리~~잠이 삭~들다가도 확 깨버립니다.
기분같아서는 뛰쳐올라가 뒷덜미잡고 죽탱이라도 갈겨버리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ㅡㅡ
몇달전에는 꾹꾹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새벽 한신가 두시에 올라갔습니다.
화가 많이 난 상태였지만 좋게 말로 하면 이해해 주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조용히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대꾸가 없드라구요, 몇번이고 초인종을 눌렀지만 대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내가 잘못 찾아왔나해서 복도에서 조용히 귀를 귀울여보니 바로 그 집에서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알고보니 안에 소음이 너무커서 자기네들 조차도 제가 초인종 누르는 소리를 못들은거였습니다.
나중에야 문을 손으로 두들겨 불렀더니 대학교 3~4학년 정도 돼 보이는 여자분이 나오더라구요,,
얼굴을 마주대하고 최대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했습니다.
"저기요.. 죄송합니다만 이러쿵 저러쿵 해서 왠만하면 밤 12시 이후에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그런데 이여자 기분 나쁜 인상 확 긁더니 툴툴거리며 문을 닫더라구요,, 어의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알아들었겠지 생각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말을 하고 한 3일간은 조용하더군요.. 그런데 왠걸 몇일 지나니 이제는 대놓고 엿먹어 보라는식으로 정도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참았습니다.. 코크 귀마개까지 사용하며 한달정도 참았습니다. 개념이 있다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두번째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저 대신 제 여친이 올라갔죠.. 제가 이성을 살짝 상실했기때문에..여친 또한 좋게 얘기했죠.. 보아하니 학생들 같은데 여기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고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이니 12시 이후에는 조용히 좀 해달라..
조용한 새벽에는 왠만한 소리도 울려서 더 크게 들리니 신경 좀 써달라~~
여친말로는 잘 알아듣는 표정 지었답니다.. 아니더군요..그리고 또 한달 후 참다 참다
이번에는 새벽 두시에...제가 살짝 이성의 끈을 놓은 상태에서 뛰쳐 올라갔습니다..
개념을 쳐 말아먹었냐?? 보아하니 학생 같은데 몇번 좋게 말했으면 이해할법도 하지않냐.. 그 여자 온갖 궁색한 변명을 대다가 화를 내며 문을 닫더군요.. 암만 기분이 나빴더라도 이번에는 살짝 이성의 끈을 놓은 모습 보여줬으니.. 알아들었겠지..생각했습니다.
역시나 개념 밥말아 쳐 드셨더군요... 못알아들었습니다.
뒷꿈치로 걷는 버릇은 고치기 힘든가 봅니다. 이제는 새벽 5시~6시 한참 단잠에 빠져있을 시간...세탁기 쳐 돌립니다.. 쿵쿵거립니다. 그 좁은 방안에서 얼마나 쳐 싸돌아 당기길래 끊임없이 쿵쿵거리는지.. 기회가 된다면 그 여자들 걸음걸이와 발을 연구해 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말굽처럼 생겼는지.. 아님 무좀약을 쳐발라서 앞꿈치 들고 뒷꿈치로 걸어당기는지..
진상도 이런 개진상이 없습니다. 이제 방학이라 더 심해질텐데 여러분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윗층 개념 쳐발라먹은 오크X들을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현 29살의 직딩남입니다.
윗층 여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몇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몇글자 적습니다..
저는 구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를 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29살의 직딩남입니다.
몇달전부터 윗층에 살고 있는 두 자매가 밤이면 밤마다 너무 시끄럽게 해서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첨에는 방안에서 줄넘기하는소리에, 뱃살빼는 애브쉐이븐가?? 그거 굴리는 소리에..
뒷꿈치로 방안을 걸어다니는지 쿵쿵거리는 소리에..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 청소기 윙윙 소리에 모서리 치는 소리.. 끊임이 없습니다. 어쩔때는 새벽 4~5시까지 그러는데 완전 사람 돌아버립니다.
오늘은 좀 조용하게 넘어가나 싶으면 갑자기 들려오는 필살 뒷꿈치 쿵쿵 소리에 연이어 울려터지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청소기 소리~~잠이 삭~들다가도 확 깨버립니다.
기분같아서는 뛰쳐올라가 뒷덜미잡고 죽탱이라도 갈겨버리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ㅡㅡ
몇달전에는 꾹꾹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새벽 한신가 두시에 올라갔습니다.
화가 많이 난 상태였지만 좋게 말로 하면 이해해 주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조용히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대꾸가 없드라구요, 몇번이고 초인종을 눌렀지만 대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내가 잘못 찾아왔나해서 복도에서 조용히 귀를 귀울여보니 바로 그 집에서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알고보니 안에 소음이 너무커서 자기네들 조차도 제가 초인종 누르는 소리를 못들은거였습니다.
나중에야 문을 손으로 두들겨 불렀더니 대학교 3~4학년 정도 돼 보이는 여자분이 나오더라구요,,
얼굴을 마주대하고 최대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했습니다.
"저기요.. 죄송합니다만 이러쿵 저러쿵 해서 왠만하면 밤 12시 이후에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그런데 이여자 기분 나쁜 인상 확 긁더니 툴툴거리며 문을 닫더라구요,, 어의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알아들었겠지 생각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말을 하고 한 3일간은 조용하더군요.. 그런데 왠걸 몇일 지나니 이제는 대놓고 엿먹어 보라는식으로 정도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참았습니다.. 코크 귀마개까지 사용하며 한달정도 참았습니다. 개념이 있다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두번째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저 대신 제 여친이 올라갔죠.. 제가 이성을 살짝 상실했기때문에..여친 또한 좋게 얘기했죠.. 보아하니 학생들 같은데 여기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고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이니 12시 이후에는 조용히 좀 해달라..
조용한 새벽에는 왠만한 소리도 울려서 더 크게 들리니 신경 좀 써달라~~
여친말로는 잘 알아듣는 표정 지었답니다.. 아니더군요..그리고 또 한달 후 참다 참다
이번에는 새벽 두시에...제가 살짝 이성의 끈을 놓은 상태에서 뛰쳐 올라갔습니다..
개념을 쳐 말아먹었냐?? 보아하니 학생 같은데 몇번 좋게 말했으면 이해할법도 하지않냐.. 그 여자 온갖 궁색한 변명을 대다가 화를 내며 문을 닫더군요.. 암만 기분이 나빴더라도 이번에는 살짝 이성의 끈을 놓은 모습 보여줬으니.. 알아들었겠지..생각했습니다.
역시나 개념 밥말아 쳐 드셨더군요... 못알아들었습니다.
뒷꿈치로 걷는 버릇은 고치기 힘든가 봅니다. 이제는 새벽 5시~6시 한참 단잠에 빠져있을 시간...세탁기 쳐 돌립니다.. 쿵쿵거립니다. 그 좁은 방안에서 얼마나 쳐 싸돌아 당기길래 끊임없이 쿵쿵거리는지.. 기회가 된다면 그 여자들 걸음걸이와 발을 연구해 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말굽처럼 생겼는지.. 아님 무좀약을 쳐발라서 앞꿈치 들고 뒷꿈치로 걸어당기는지..
진상도 이런 개진상이 없습니다. 이제 방학이라 더 심해질텐데 여러분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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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에도 말해봤다
글쓴이 : "아저씨 죄송한데 얘네들한테 좀 조용히 좀 해달라고 말 좀 해주세요~네??"
아저씨 왈 : "몇번이나 가서 말했지만 내말은 듣질 않는다..그냥 참는 수밖에는..정 안되면 경찰에 연락해보는게 어떻겠냐??.."
-직접 찾아가 3번이나 양해를 구했다(마지막에는 살짝 지랄을 했지만..)
-너무 시끄러워 윗층 천장을 치며 성질도 내봤다(복층이라 위에서는 바로 천장이 닮)
-귀마개까지 사용하며 참아도 보았다
-"걔네들도 조용히 할려고 노력할거야~"라고 스스로 합리화 시켜보기도 했다..
▶그러나 윗층 오크녀들은 여전히 굳쎄다!! 전혀 흔들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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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