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노총각..-..-;;

노총각2003.12.02
조회665

으음..우울한 노총각..-..-;;

 

 

제목을 보고 노총각 우울모드임을 아셨을것이라 생각함다..

노총각이 우울한 이유는..

날씨가 스산해지고.. 마음이 추워지니까..

울방사람들이.. 넘.. 위축되는거 같아서.. 왠지.. 마음이 그렇네여..우울한 노총각..-..-;;

 

우울한 울방분들을 보고.. 저고 같이 우울해지기로 했슴다..

그래서.. 동참함다..

참 우울함다..우울한 노총각..-..-;;

 

 

 

아침에 배가고파서.. 도저히 못견딜정도로 배고파서.. 삼각김밥을 사왔슴다..

삼실에 들어오면.. 가급적 안나가는 노총각.. 얼마나 배고팠는지 아시져..우울한 노총각..-..-;;

삼각김밥을 두개 사와서.. 탕비실에 놓아두려고 가니까..

이런.. 여직원들이 김밥을 시켜놓은검다..

삼각김밥보다 맛난.. 김밥을 시켜놓았더군여..우울한 노총각..-..-;;

 

저도 자존심이 있는넘인데.. 어찌.. 여직원것을 뺏어 먹겠슴까..

돌아서려니.. 여직원왈.. 노총각 대리님꺼도 같이 시켰는데여..

헉.. 구여운 울 여직원들.. 내가.. 많이 구여워해주지..쿄쿄쿄쿄쿄

맛나게 김밥을 먹고나니.. 삼각김밥 먹기가 싫더군여..

그래서 우울함다.. 큰맘먹고 나가서 사온건디..우울한 노총각..-..-;;

 

 

 

두번째로 우울한것은..우울한 노총각..-..-;;

다음주에 한상궁마마님이 돌아가심다..우울한 노총각..-..-;;

악독한 최상궁일파의 모함으로.. 장금이와 제주도로 귀양비스므리.. 그러니까.. 노비로 가는검다..

가는도중에..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및.. 기타의 어려움으로.. 배에서 돌아가심다..우울한 노총각..-..-;;

 

노총각.. 갠적으로.. 장금이보다.. 한상궁마마님을 조아함다..우울한 노총각..-..-;;

그 단아한 미모에.. 진중한 말투..

나이보다 어려보일려고 노력중인.. 장금이보다.. 훨낫슴다..

노총각.. 오버하는 사람들 시러함다..우울한 노총각..-..-;;

 

하여튼.. 한상궁마마님의 죽음을 목전에 둔 이마당에.. 노총각..우울한 노총각..-..-;;

장금이를 볼까 말까 고민중임다..우울한 노총각..-..-;;

사모하는 한상궁마마님의 죽음을 보기에는 제가 너무.. 연약하거든여..

(거기.. 돌내려여.. 울앤보다 힘세면 던지궁..)

다음주로 한상궁마마님을 더 볼수가 없다니.. 우울함다..우울한 노총각..-..-;;

 

 

 

글구.. 노총각.. 몸무게가 안줄어듬다..우울한 노총각..-..-;;

다이어트를 위해서.. 뭐.. 운동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구.. 식이요법을 하는것도 없지만..

늘.. 마음으로 살을 빼야하는데.. 라구.. 간절히 생각하는데..우울한 노총각..-..-;;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먹어도 살만 안찐다는데..

노총각은 하루에 한끼밖에 안먹는데.. 살이 안빠지다니..

물론.. 술을 좀 마시는편이구..

한번 먹을때 과식을 하는편이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하루에 한끼밖에 안먹는데.. 살이 안빠지는건 넘 하는거 아님까..우울한 노총각..-..-;;

 

 

 

글구.. 노총각.. 요즘 입맛이 없어졌슴다..

저녁에도 밥많이 못먹슴다..우울한 노총각..-..-;;

어제 저녁.. 울엄니가 해놓고 가신 김밥 두줄에.. 김치라면 하나..

글구.. 약간의 망고쥬스.. 글구.. 단팥빵 세개.. 거기다가.. 약간의 맥주와.. 오징어.. 팝콘..

 

정말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불러오는검다..우울한 노총각..-..-;;

이럴수가 있는검까..

노총각 몸무게가 얼만데.. 저거 먹고 배불러서.. 잠이 안오다녀..

노총각.. 이제 나이를 먹었나 봄다.. 식욕도 떨어지궁..우울한 노총각..-..-;;

 

그런데 왜 몸무게가 안빠지져..우울한 노총각..-..-;;

 

 

 

노총각이 마지막으로 우울한거는..

어제 앤하고 통화했슴다..

하지만.. 국제전화료가 비싸기땜시.. 한시간밖에 통화 못했슴다..우울한 노총각..-..-;;

노총각.. 하고 싶은말은 많았지만.. 채 얼마 안되는 시간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고.. 걍.. 끊었슴다..우울한 노총각..-..-;;

 

지난번 제가 사고를 친게 있어서.. 삐진 울앤..

조용히 용서해주더군여..

앞으로 절대 사고 안친다고 맹세도 하궁..

하지만.. 짧은 시간은 노총각의 마음만 아프게 함다..우울한 노총각..-..-;;

 

에휴.. 제가 열심히 던벌어서.. 전화요금 신경안쓰고 통화를 할수가 있어야 할건데..

 

 

 

으음.. 이래 저래.. 노총각 많이 우울함다..

여러분들만 우울한거 아님다..

노총각 이렇게 많이 우울해도 웃으려고 하니..

여러분도 우울한 시점 잊어버리시궁..

 

지금부터 몸만드십시오..우울한 노총각..-..-;;

20일 망년회.. 그냥 넘어갈줄 아심까..

미리 경고하는데.. 술약한.. 분들.. 흑기사내지.. 그 뭐라더라..

하여튼.. 대신 감당할수 있는 사람 만드시길..쿄쿄쿄쿄쿄쿄

 

제가 우울한 생각을 할 시간이 없도록.. 줄기차게.. 술멕일검다..쿄쿄쿄쿄쿄

 

그럼.. 저도 일해야 밥먹고 사는 샐러리맨인지라.. 일하러 감다..

오널은 특별히 일도 안하고 올리는 글임다.. 쿄쿄쿄쿄쿄쿄

 

그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혹시 까먹은 분들이 있을까봐..

오늘부터 다시 들어가는 순수버전으로 인사드림다..우울한 노총각..-..-;;

 

그럼.. 지금까지..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노총각이었슴다.. 이만.. 총총..우울한 노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