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진 독한 여자들..재수없어 너ㅋㅋ

이현실2008.07.01
조회2,161

.나 3년동안 25kg뺀 여자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식단조절하고 운동해서 살뺀 여자들..

대단하다.. 나쁜 말로는 독하다 솔직히..

 

.그래 독하다. 158/63kg육박하던 나 사람처럼 살고싶었다

사회생활 하고싶었고 여자로서 예쁘다는 말 듣고 살고싶었다.

고등학교때 책상에 붙어 공부만 해야했고 살은 점점 늘어갔다

거울보면 우울하면서도 또 먹었다..

 

맛있는 피자 패밀리 사이즈.. 한 세조각.. 거기다가 콜라는 계속 리필..

그 정도는 먹어야 배 부르지..

통닭 한마리는.. 혼자 먹어야 되고..

햄버거 세트 하나로는 모자라니까 남친 햄버거도 뺏어먹어야돼.

 

그래도 난 날씬한데.

 

뭥미?

 

.과연 날씬 할까? 난 평생을 날씬하게 살 여자이다.

애 생기고 어느정도는 살이 찌겠지 그러나 난 독하게 또 나를 되찾을것이다.

하루세끼 자연식 군것질 거의 안하고 1000kacl 식단과 -200소모 운동으로

관리 철저하게 한다.

과연 당신 식단과 비교했을때 누가 더 날씬할까?

넌 말랐어도 내장지방 드륵드륵하고 아님 배나오고 팔다리 가늘은

이티야!! ET!!

 

참고로 난 몸매 개인 트레이닝 받고있고 체지방률11% 근육량 9kg이다.

 

 

어떻게 맛있는거 다 참아가면서 운동하고 그러지?

밤에는 잘 먹지도 않는다면서..

 

.살빼는거에 기본은 밤에 안먹는거다

리듬이 중요하지.

참는거? 괜찮아... 처음에만 힘들지 나중엔 몸이 건강해지고 밤만되면 입맛이 뚝 떨어진다.

 

내가 왜그런지 알아?

 

밤에 먹으면 그건 다 턱살이거든 난 외모에도 아주 집착해

난 예뻐야 하거든...

완전 이티상에 넌 턱도 두개겠구나..

얼굴은 매일 퉁퉁 불어가지고 다니겠고

너같은 친구 하나 있었지.

아주 날씬하고 내가 너무 부러워 했는데

너무 관리를 안해서

넌 타ㅗ나서 좀만 관리하면 미스코리아 랬더니 타고나서 안한데...

3년후? 아.... 대책없게 변해버렸다... 이 친구!

 

뭐 어쨌든 날씬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

 

그런데 왜 자신의 뚱뚱했던 시절은 숨기는거야?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어차피 너였는데.. 왜 숨기고..

원래 날씬했던 척.. 왜 그러니 ㅋ

 

 .아니 ? 난 당당하게 고백해 25kg뺐다고

운동만 해서 뺐냐구? 아니 난 개인 트레이너까지 붙이면서 독하게 했어

혼자하기 너무 힘들고 방법을 모르겠더라 지금은 혼자 아주 잘하지.

아주 독하게! 사람들이 왜 살을 못빼는지 알어?

주워진 환경과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란 아주 힘든거지...

살빼야지 하면서 또 먹고...

이해해 나도 그래

가끔 몸이 뿔면 다시 조이기가 너무 힘들지///

 

난 먹는 시간도 아까워

그 시간에 뭔가를 하고싶고 걸으면서 샌드위치 한조각 물어도

시간아껴 공부하고 운동하고 싶고,  세시간씩 먹는여자가 제일 보기싫어-

나도 가끔 그러지만 넌 매일 그럴꺼 같다.

왜 나같이 날씬한 야들 늘어나니까 겁나? 넌 얼굴이 안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