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안 쓰고 읽기만 하는데 정말 오늘은 입이 너무 근질근질해서 올립니다. 비디오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에 한두 시간씩 뉴스를보거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읽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사랑, 시집살이, 사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아 이런 남자들은 피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르바이트가 바쁘지 않으면 남는게 시간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럴때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왜 한번 낙태 한적이 있는데도 피임을 안할까 왜 자신은 원하지도 않는데 남자친구가 원한다는 이유로 섹스에 응할까 등등... 나도 그런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정말 공부좀 하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런 글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또 미운 동생이지만 대학 가기전에 책이라도 한권 사다줘야 겠다는 생각도합니다. 남자가 원하면 싫다고 얘기도 못하고 낙태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친구들끼리와서 웃으면서 낙태하고 아무렇지 않게 돌다간다고 하더군요 어디선가 간호사가 올린글을 봤습니다. ) 이러니까 남자들도 낙태를 주사한번 맞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수능시험이나 토익공부만 열심히 하지마시고 서점에 가서 성에 관한 책이라도 한권보시고 사회에서 한인간으로 여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련된 책이라도 한권 사세보세요... 요즘에 유익한 책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것만 공부는 아니지않습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 배워야지요... 글을 읽어보면 낙태를 두세번이나 했다... 남자가 무책임하다... 맞습니다. 그 남자 무책임합니다. 그런데 낙태 두번 세번 한 여자분들... 한번 실수 했으면 거울삼아 산부인과에서 피임에 관해 문의하던지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피임을 하셔야죠. 동거하시면서 지속적으로 관계 갖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 남자가 싫어하니까? 그렇죠 콘돔은 감이 떨어져서 싫어한다고들 하더군요.. 60%의 사람들이 피임을 싫어한다고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의 몸과 태어나기도 전에 버려질 아기가 그보다 더 중요합니까? 그리고 남자가 싫어하면 피임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시고 아이가 생기면 그 책임도 두사람의 공동의 몫이라는것도 확실히 하셔야죠... (남자들은 대부분 피임같은 것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비디오만 많이 봤지요.. 경험많은 제 친구도 저보다 피임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몸 아니라고 느낌이 안 좋다고 피임하지 않는 남자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는게 현명합니다. 제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자신이 섹스를 원하고 하고 원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그러면 생활비도 대주고 카드값. 핸드폰요금도 내줬는데 또 잠도 잤는데 이제와서 헤어지자니 남자는 다 똑같아... 이런말 할 일도 없습니다. 자신을 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결혼을 대가로 섹스를 지불하는 건가요? 나도 즐기는 겁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합니다. 어떤 외국 드라마에서 첫 관계를 갖기 전에 병원에서 검사받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잠깐 봤지만 아마도 관계로 인해 옮을수 있는 질병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겠지요... 또 콘돔도 준비하더군요... 이런 과정이 너무 시간도 오래걸리고 거추장스러울수도 있겠죠 하지만 생명도 소중하고 우리 자신도 소중합니다. 남자에게 모든걸 맡기지 마시고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너는 어떠냐 하시면 솔직히 할 말 없습니다. 제 나이 24이지만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에.. 혼전순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고 단지 대학 1학년때 이후로 제 살길 찾기 바빠서 남자친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성에 대해 더 공부하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때는 자유분방의 정도가 지나친 분들을 글을 읽고 그래 여자만 이리 살란법 없지 하면서 가치관을 바꾼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여성들을 옭아매는 현실에 대한 반항심리 비슷한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또 그러기에는 제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거든요... 지금은 앞으로 관계를 갖기전에 내가 스스로에게 당당할수 있는지 나도 원하는지 피임은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서 책임감있게 행동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남자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자신이라는 말이 있죠... 항상 사람은 눈 앞에 있는 일이 전부인양 착각합니다. 사랑도 일도 친구도 자신의 일부분이지 어느 한 부분이 전체가 되어 균형이 깨지면 행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랑할수록. 가슴이 뜨거울수록. 냉정해지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게시판 둘러본지 한달...
평소에는 안 쓰고 읽기만 하는데 정말 오늘은 입이 너무 근질근질해서 올립니다.
비디오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에 한두 시간씩 뉴스를보거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읽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사랑, 시집살이, 사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아 이런 남자들은 피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르바이트가 바쁘지 않으면 남는게 시간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럴때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왜 한번 낙태 한적이 있는데도 피임을 안할까 왜 자신은 원하지도 않는데 남자친구가 원한다는 이유로 섹스에 응할까 등등... 나도 그런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정말 공부좀 하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런 글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또 미운 동생이지만 대학 가기전에 책이라도 한권 사다줘야 겠다는 생각도합니다.
남자가 원하면 싫다고 얘기도 못하고 낙태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친구들끼리와서 웃으면서 낙태하고 아무렇지 않게 돌다간다고 하더군요 어디선가 간호사가 올린글을 봤습니다. )
이러니까 남자들도 낙태를 주사한번 맞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수능시험이나 토익공부만 열심히 하지마시고 서점에 가서 성에 관한 책이라도 한권보시고 사회에서 한인간으로 여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련된 책이라도 한권 사세보세요...
요즘에 유익한 책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것만 공부는 아니지않습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 배워야지요...
글을 읽어보면 낙태를 두세번이나 했다... 남자가 무책임하다... 맞습니다. 그 남자 무책임합니다.
그런데 낙태 두번 세번 한 여자분들... 한번 실수 했으면 거울삼아 산부인과에서 피임에 관해 문의하던지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피임을 하셔야죠.
동거하시면서 지속적으로 관계 갖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 남자가 싫어하니까? 그렇죠 콘돔은 감이 떨어져서 싫어한다고들 하더군요.. 60%의 사람들이 피임을 싫어한다고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의 몸과 태어나기도 전에 버려질 아기가 그보다 더 중요합니까?
그리고 남자가 싫어하면 피임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시고 아이가 생기면 그 책임도 두사람의 공동의 몫이라는것도 확실히 하셔야죠...
(남자들은 대부분 피임같은 것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비디오만 많이 봤지요.. 경험많은 제 친구도 저보다 피임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몸 아니라고 느낌이 안 좋다고 피임하지 않는 남자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는게 현명합니다.
제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자신이 섹스를 원하고 하고 원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그러면 생활비도 대주고 카드값. 핸드폰요금도 내줬는데 또 잠도 잤는데 이제와서 헤어지자니 남자는 다 똑같아... 이런말 할 일도 없습니다.
자신을 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결혼을 대가로 섹스를 지불하는 건가요? 나도 즐기는 겁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합니다.
어떤 외국 드라마에서 첫 관계를 갖기 전에 병원에서 검사받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잠깐 봤지만 아마도 관계로 인해 옮을수 있는 질병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겠지요...
또 콘돔도 준비하더군요... 이런 과정이 너무 시간도 오래걸리고 거추장스러울수도 있겠죠 하지만 생명도 소중하고 우리 자신도 소중합니다.
남자에게 모든걸 맡기지 마시고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너는 어떠냐 하시면 솔직히 할 말 없습니다.
제 나이 24이지만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에.. 혼전순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고 단지 대학 1학년때 이후로 제 살길 찾기 바빠서 남자친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성에 대해 더 공부하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때는 자유분방의 정도가 지나친 분들을 글을 읽고 그래 여자만 이리 살란법 없지 하면서 가치관을 바꾼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여성들을 옭아매는 현실에 대한 반항심리 비슷한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또 그러기에는 제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거든요...
지금은 앞으로 관계를 갖기전에 내가 스스로에게 당당할수 있는지 나도 원하는지 피임은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서 책임감있게 행동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남자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자신이라는 말이 있죠... 항상 사람은 눈 앞에 있는 일이 전부인양 착각합니다.
사랑도 일도 친구도 자신의 일부분이지 어느 한 부분이 전체가 되어 균형이 깨지면 행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랑할수록. 가슴이 뜨거울수록. 냉정해지세요... 제발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