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폭력..그만합시다

대학원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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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이 난장판이다. 아니 무법천지다.

그래서 요즘 서울 시민들은 마치 내전에 휩싸인 어느 나라의 한 복판에 와있는 것 같아 혼란스럽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 주말 촛불집회는 1980년대의 시위현장을 방불케 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서로 물대포를 주고받고 진압봉과 쇠파이프, 온갖 투척물이 난무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나 시위대에는 적지 않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이를 촛불집회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촛불집회’는 평화적인 집회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제 그 평화가 상실된 집회가 어찌 ‘촛불집회’일 수 있겠는가?

 

무엇보다도 이 촛불집회를 처음 시작했던 순수한 마음의 시민들은 최근 폭력시위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집회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 없다.

우리가 원한 것은 결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국기를 뿌리째 흔들고 있는 폭력시위의 주동자들은 이제 순수한 시민들이 아니다. 언론에 보도된 그들의 정체는 진보단체 회원이거나 한총련 등 친북단체, 그리고 민주노총을 등 전문 시위꾼들로 그들의 목적은 반미투쟁을 전개하여 이 나라 정권을 타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각종 홍보물이나 현수막에 써놓은 글들에서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고, 그들이 내세우고 있는 소위 ‘투쟁목표’라는 것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고 이를 통해 사회혼란을 조성함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지금 이 나라는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에 빠져 있다. 하지만 이는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결코 아니다. 그러니 정부도 더 이상 이들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강력하게 대처해 법과 질서를 회복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