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산통은 대개 생후 1개월 경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3-4개월에는 점차 증상이 없어지며 주로 첫 아이에게 많습니다.
영아 산통은 왜 생기나요?
주 원인은 아기가 긴장감을 느끼거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또는 위장 알레르기나 변비가 있는 경우에 잘 생깁니다. 이 외에 추정되는 원인으로는 배가 고프거나, 또는 너무 많이 먹었거나, 아기가 많이 힘들 때나, 우유병을 잘못 먹여 공기를 많이 먹였을 때나, 체질적으로 긴장성이 높은 아기나, 가족관계가 불안정하거나,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잘 생기고 주위가 소란하고 어지러운 경우도 잘 생깁니다. 아기를 옆에 눕혀 놓은 채로 TV를 즐기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더 잘 생길 것입니다.
영아 산통의 증상은?
영아 산통의 증상은 밤마다 몇 시간 동안이나 울어서 병원에 데려가 보면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울다가도 또 언제 울었냐는 듯이 그치는 것입니다. 발작 시 아기는 주먹을 꼭 쥐고 있으며, 발은 보통 차갑지만 대부분 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은 없습니다.
우는 아이는 진짜로 신나게 웁니다. 얼굴이 파랗게 될 정도이고 배에는 힘을 잔뜩 주고 주먹을 꽉 쥔 채로 진이 다 빠져야 그치기도 합니다.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계속 울다가 밤을 새기도 합니다. 먹을 것을 주어도 안 먹고 우유병도 빨지 않으려고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 산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영아 산통을 막기 위해서는 젖을 먹인 후 아기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이 나오게 하여 젖을 먹일 때 들여마신 공기가 나오도록 하거나, 아기가 몹시 울 때에는 배에 따뜻한 물주머니나 더운 물을 넣은 병을 대주어 본다든가, 배를 가만히 쓸어주거나, 관장을 시켜서 장안에 있는 대변이나 가스를 나오게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영아 산통 증세는 장이 막혔을 때나, 복막에 염증이 있을 때의 증상과도 유사하므로, 계속 토한다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일단은 장이 꼬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약 복용에 대하여
Phenobarbital : 소아의 경우 1~6mg/kg/day를 투여합니다. Valproic acid 와 병용 시 대사가 감소되어 중추신경억제, 신경독성이 나타날 수 있고 valproic acid 에 의한 간독성이 증가 될 수 있습니다. 몇 주 경과 후 약물이 효과적이지 않다면 용량을 증가시키지 말고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Valproic acid : 소아(1~12세)는 1일 15~45mg/kg 을 투여하고 필요 시 5~10mg/kg씩 증량합니다. 심각한 간장애와 고암모니아 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부 경련, 오심,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울면 안아 주고 얼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불안해 하지 말고 당황하지도 말고 평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기들에게 위안이 됩니다. 아기랑 같이 울면 안됩니다.
따뜻한 물을 좀 주거나 공갈 젖꼭지를 빨게 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배가 고파서 빨려고 하는 아기들에게는 먹을 것을 좀 주는 것도 좋습니다.
트림을 안한 것 같으면 트림을 시키고 젖을 먹은 후에도 트림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배에 따뜻한 물병이나 물주머니를 대 주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유 방법을 개선해 봅시다. 공기를 덜 먹게 깊게 우유병 꼭지는 빨리고 우유병 꼭지의 구멍이 적당한가 확인합니다. 눕혀서 먹이지 말고 안고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를 기분 좋게 해 봅시다. 옷을 약간 느슨하게 해주고 끼이거나 배기는 것은 없는 지 확인하고 혹시 옷 속에 밥풀이라도 말라 아기를 찌르지 않는가 확인해 봅시다. 기저귀가 젖으면 바로 갈아주어 엉덩이가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 환경을 개선합시다. 조용하고 쾌적하게, 온도는 너무 덮지 않게, 소란한 것을 다 끄고 고요한 음악을 틀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도움이 안될 때는 바로 끄도록 합시다. 어떤 아기들에게는 조용한 음악도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TV는 끄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3개월 된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울곤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눈을 감고 얼마동안 울다가 다시 잠들곤 합니다. 아기가 낮에 놀랜 기억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A: 갓난아기가 밤에 자다 말고 갑자기 우는 것은 영아 산통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영아 산통은 서서히 없어집니다. 영아 산통은 다른 말로 배앓이라고 하는데, 배에 가스가 차기 때문에 그러는 수가 많습니다. 아기가 울면 안아서 살살 흔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낮에 많이 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힘들더라도 낮에 아기와 놀아주어 밤에 깊이 잠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아기들은 주위 환경에 민감합니다.
약간만 덥거나 추워도, 또 시끄러워도 잘 깨기 때문에 되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기가 병에 걸려도 밤에 보채고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기저귀 발진, 심한 태열, 감기, 장염, 중이염 등의 병이 있을 때 아기들은 잠을 못 잡니다. 아기가 밤에 자주 울면 한번쯤 소아과를 방문해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아 산통(Infantile Colic)
영아 산통이란?
영아 산통은 대개 생후 1개월 경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3-4개월에는 점차 증상이 없어지며 주로 첫 아이에게 많습니다.
영아 산통은 왜 생기나요?
주 원인은 아기가 긴장감을 느끼거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또는 위장 알레르기나 변비가 있는 경우에 잘 생깁니다. 이 외에 추정되는 원인으로는 배가 고프거나, 또는 너무 많이 먹었거나, 아기가 많이 힘들 때나, 우유병을 잘못 먹여 공기를 많이 먹였을 때나, 체질적으로 긴장성이 높은 아기나, 가족관계가 불안정하거나,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잘 생기고 주위가 소란하고 어지러운 경우도 잘 생깁니다. 아기를 옆에 눕혀 놓은 채로 TV를 즐기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더 잘 생길 것입니다.
영아 산통의 증상은?
영아 산통의 증상은 밤마다 몇 시간 동안이나 울어서 병원에 데려가 보면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울다가도 또 언제 울었냐는 듯이 그치는 것입니다. 발작 시 아기는 주먹을 꼭 쥐고 있으며, 발은 보통 차갑지만 대부분 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은 없습니다.
우는 아이는 진짜로 신나게 웁니다. 얼굴이 파랗게 될 정도이고 배에는 힘을 잔뜩 주고 주먹을 꽉 쥔 채로 진이 다 빠져야 그치기도 합니다.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계속 울다가 밤을 새기도 합니다. 먹을 것을 주어도 안 먹고 우유병도 빨지 않으려고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 산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영아 산통을 막기 위해서는 젖을 먹인 후 아기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이 나오게 하여 젖을 먹일 때 들여마신 공기가 나오도록 하거나, 아기가 몹시 울 때에는 배에 따뜻한 물주머니나 더운 물을 넣은 병을 대주어 본다든가, 배를 가만히 쓸어주거나, 관장을 시켜서 장안에 있는 대변이나 가스를 나오게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영아 산통 증세는 장이 막혔을 때나, 복막에 염증이 있을 때의 증상과도 유사하므로, 계속 토한다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일단은 장이 꼬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약 복용에 대하여
Phenobarbital : 소아의 경우 1~6mg/kg/day를 투여합니다. Valproic acid 와 병용 시 대사가 감소되어 중추신경억제, 신경독성이 나타날 수 있고 valproic acid 에 의한 간독성이 증가 될 수 있습니다. 몇 주 경과 후 약물이 효과적이지 않다면 용량을 증가시키지 말고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Valproic acid : 소아(1~12세)는 1일 15~45mg/kg 을 투여하고 필요 시 5~10mg/kg씩 증량합니다. 심각한 간장애와 고암모니아 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부 경련, 오심,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생활 가이드
아기가 울면 안아 주고 얼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불안해 하지 말고 당황하지도 말고 평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기들에게 위안이 됩니다. 아기랑 같이 울면 안됩니다.
따뜻한 물을 좀 주거나 공갈 젖꼭지를 빨게 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배가 고파서 빨려고 하는 아기들에게는 먹을 것을 좀 주는 것도 좋습니다.
트림을 안한 것 같으면 트림을 시키고 젖을 먹은 후에도 트림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배에 따뜻한 물병이나 물주머니를 대 주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유 방법을 개선해 봅시다. 공기를 덜 먹게 깊게 우유병 꼭지는 빨리고 우유병 꼭지의 구멍이 적당한가 확인합니다. 눕혀서 먹이지 말고 안고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를 기분 좋게 해 봅시다. 옷을 약간 느슨하게 해주고 끼이거나 배기는 것은 없는 지 확인하고 혹시 옷 속에 밥풀이라도 말라 아기를 찌르지 않는가 확인해 봅시다. 기저귀가 젖으면 바로 갈아주어 엉덩이가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 환경을 개선합시다. 조용하고 쾌적하게, 온도는 너무 덮지 않게, 소란한 것을 다 끄고 고요한 음악을 틀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도움이 안될 때는 바로 끄도록 합시다. 어떤 아기들에게는 조용한 음악도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TV는 끄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3개월 된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울곤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눈을 감고 얼마동안 울다가 다시 잠들곤 합니다. 아기가 낮에 놀랜 기억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A: 갓난아기가 밤에 자다 말고 갑자기 우는 것은 영아 산통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영아 산통은 서서히 없어집니다. 영아 산통은 다른 말로 배앓이라고 하는데, 배에 가스가 차기 때문에 그러는 수가 많습니다. 아기가 울면 안아서 살살 흔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낮에 많이 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힘들더라도 낮에 아기와 놀아주어 밤에 깊이 잠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아기들은 주위 환경에 민감합니다.
약간만 덥거나 추워도, 또 시끄러워도 잘 깨기 때문에 되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기가 병에 걸려도 밤에 보채고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기저귀 발진, 심한 태열, 감기, 장염, 중이염 등의 병이 있을 때 아기들은 잠을 못 잡니다. 아기가 밤에 자주 울면 한번쯤 소아과를 방문해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