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삼형제에 저는 둘째며느리입니다. 형님과 저는 동갑이지만 형님은 결혼 10년차 저는 4년차 막내동서는 3년차입니다. 제가 결혼하면서 형님 아이들에게 명절과 생일을 매번 챙겼거든요. 그리 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속옷이라던가 헤어핀(딸만 둘), 티셔츠 등을 선물했었어요. 이번에도 큰딸이 생일이라 상하복 택배로 보냈어요. 오늘 형님한테 생일선물 밖에서 쇼핑 못해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택배보냈다고 하니 매번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저 이번에 아기 낳아 지금 7개월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형님이 우리아이한테도 생일이니 뭐니 챙겨야 될 것 같은 부담감을 가질까봐 앞으로 계속 선물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하고 있네요. 저는 어렸을때 큰숙모한테 받은 상처가 있어 내 조카들한테 잘해 주자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그래서 아이들 초등학생때까지는 선물을 해줄까 싶은데 그러면 형님이 부담스러울까요? 형님한테 바로 물어보기가 뭐해서요.. 형님은 그냥 아주버니 월급으로만 생활하고 있어서 빡빡하게 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넉넉하다는 건 아니구요. 저의 쓸데없는 고민에 리플 좀 달아주세요.
형님 딸들에게 생일선물 주는데 부담스러울까요?
시댁 삼형제에 저는 둘째며느리입니다.
형님과 저는 동갑이지만 형님은 결혼 10년차 저는 4년차 막내동서는 3년차입니다.
제가 결혼하면서 형님 아이들에게 명절과 생일을 매번 챙겼거든요.
그리 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속옷이라던가 헤어핀(딸만 둘), 티셔츠 등을 선물했었어요.
이번에도 큰딸이 생일이라 상하복 택배로 보냈어요.
오늘 형님한테 생일선물 밖에서 쇼핑 못해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택배보냈다고 하니
매번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저 이번에 아기 낳아 지금 7개월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형님이 우리아이한테도 생일이니
뭐니 챙겨야 될 것 같은 부담감을 가질까봐 앞으로 계속 선물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하고 있네요.
저는 어렸을때 큰숙모한테 받은 상처가 있어 내 조카들한테 잘해 주자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그래서 아이들 초등학생때까지는 선물을 해줄까 싶은데 그러면 형님이 부담스러울까요?
형님한테 바로 물어보기가 뭐해서요..
형님은 그냥 아주버니 월급으로만 생활하고 있어서 빡빡하게 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넉넉하다는 건 아니구요.
저의 쓸데없는 고민에 리플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