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들....

허스키2008.07.01
조회229

그녀석들....

 

Johnny Johnny - LaLa

 

좋은 날들 되고 계시는지요...

워낙 시국이 뒤숭숭하구 안 좋은 일들만 가득한 뉴스를 보면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곤 하더군요... 쩝..ㅡㅡ

시국에 대한 시점은 모두 개개인이 생각하는 바가 틀리니 언급할 필요도 없고

언급할 자리도 아닌거 같아서 패쓰하구여..

지난 주말엔..제 고교 동문들과 계모임을 햇더랍니다..

흠...제 친구들..즉 계원들은 그 당시 울 학교에선 제법 골통들이었답니다..

물론 저도 포함되었구여..ㅋ ㅡㅡ;;

머,,그렇다구 악행을 저질러서 딴 애들의 원성을 듣는 그런 부류는 아니구요..

어른들의 세계를 조금(??) 일찍 섭렵한 애들 정도..ㅋ

 

좀 철이든 시점..아마 군대 제대후라고 기억됩니다..

제 자신도 글쿠..친구들을 보면서..이것들이 제대루 세상을

살겠냐하는 의구심이 깊숙히 드는 그런 애들이었는데요..ㅎ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요넘들을 보면 나름 세상속에서 소시민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들입니다..

가정꾸리구..지가..골통짓한건 다 잊구 자식놈이 속 썩여서 미치겠다는둥..ㅋ

마눌 눈치땜에 일찍 가야겠다는둥..ㅋ

여튼 요넘들을 만날때마다..사춘기 시절의 추억도 생각나구

힘들다라는 현실의 삶의무게를 어긋나지 않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수 있다는 감사함으로 바꿔주곤 합니다..

 

그나마 크게 이뤄논거 없이 어찌보면 근근히 살아간다는 표현을 쓸수도 있지만

감사하구 기특한 맘으로 현재 제 삶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더군요..

 

각설하구..그 당시 요넘들과..쪼금..아주 쪼금 일찍 무도회장을 출입했던

그 시절의 노래 한곡 올리고 점심먹어야겠네요..ㅎ

즐거운 점심식사 되십시오..ㅎ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