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정부 --노무현탓하더니 이젠 운 탓까지???>>>

레지스탕스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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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의 당 대표 경선에 나온 유력인사가

"이명박정권은 참 운없는 정권" 이라며 노무현탓에 이어

운탓까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대내외적인 경제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얘기인줄은 알겠으나

 

"경제를 살릴 수 있다!', " 능력이 있다!"

" 내가 전문가다!", " 내가 하면 된다!" 며

전 국민에게 높은 기대감을 갖게 만든 장본인들은

통합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이 아닌

바로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대내외적인 경제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한나라당의 전신인 김영삼정부의 IMF구제금융의 치욕적인 시절보다는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다는걸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다!..

 

IMF 구제금융위기때 국가부도사태가 나고

김대중대통령은 당선자 신분에도

오로지 자신의 인맥을 동원하여 해외로 돈을 꾸러 다니며

동분서주하고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국정안정과 경제회생을 위해 뛰어 다닐 때,

바로 그 때

당신들이 한 일이라곤 총리서리제도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6개월이 넘도록 총리인준을 반대하고

환란의 위기를 헤쳐나오려는 국민의 정부와 서민들의

발목을 잡았을 뿐이다!....

 

참여정부엔 또 어땠나?..

 

취임초부터 깜도 아니라며 대통령을 폄하하고

물고 늘어지다 결국 탄핵까지 해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켜버린 사람들이 바로 당신들 아닌가?...

 

30개월 이상은 안되고,

내장과 뼜조각은 죽어도 안된다는 쇠고기수입협상지침은

노무현정부의 마지노선이었다!

 

그 모든걸 다 내주고

노무현정부에서 처리했으면 좋았을것이라는 변명은

국민에겐 외계의 공허한 망발로만 들릴뿐이었다!...

 

고환율정책으로 234개 수입품목 중 원유 한 품목의

수입추가지출비용이 3월 부터 5월까지만 2조원이 넘게

빠져 나가고

국민들은 그 고환율로 인해

고물가라는 덤까지 뒤집어쓰고 시름의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단지

 

단지

 

운이 없기 때문에 이해해달라는 식의 황당한 주장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욕하고 있는것이나 진배없음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능력이 안된다면 솔직히 이실직고하면 된다!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매몰찬 국민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애초에 서민을 위한 정책이 구체적이지 못했다는

이실직고를 하고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고

어떻게 해 나가야겠냐고 같이 해결의 길을 찾아가자고하면

그걸 거부할 국민들은 없다고 본다!..

 

헌데도

 

하다하다 안돼니

남탓에 이어서 "운 탓" 까지하는 이 집권여당의 황당함을 보며

이제 국민들은 이 답답한 마음을 누구에게 하소연해야하나 싶을

지경이다!~.

 

국민의 마음을 얻고 위기를 극복하는 밑바탕은

언제나 국민에게 진실되게 다가가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리더의 결단과 피나는 반성,

노력이 있어야 함에도

그러한 기본조차 애써 무시하는 오늘의 위정자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희망이 위태위태하게만 느껴지는 허탈한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