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들어간..숲님 댁...ㅋㅋ 이미 모를님이 선두였다하이~~ 말로만 듣던 청량고추냄새가..나를 반겨대고 바쁘지두 않은 숲님은 ..바쁜척 종종 걸음으로..들쑥날쑥하시고.. 곧 위대하신 뽕팔님 싸모님이 도착하셔서.. 드디어..팔랑게비 숲님은 주방에서 퇴장당하신다 멋쓱해서 냉장고만 뒤적 뒤적... 얼마나 설레셨는지 숲님은 그토록 자랑하던 열무김치..배추김치 새우적 다빼먹고... 개굴님은 낼아침 오신단 연락을 받고서야... 드디어 남자둘 여자둘..호젓한 만찬을 받는다... 소주와 매주로 단출하게...우린..마치 십년지기어제본 친구처럼... 수다와 웃음으로..서로를 바라보며..잔을 나눈다.. 밖에는 빗물소리 처연하고 실내에는 당연 숲님의 그 끈적거리는 클래식이 흐르고 거실밖으로 보이는 고즈녁한 자연에 인사하며... 별거아닌얘기에도 우린 실없는 사람들처럼사...킬킬킬... 비싼와인..칼질하는 스테이크 보다 진정 화려한 만찬을 즐기는건... 분명 좋은 사람들과의 억겁을 통해 이루어진 자리여서는 아니였을까..... 서로 앞다투어( 별만이만 빼고...)치우고 닦고..후닥닥 사진을 핑계삼아..설렁설렁..꾀부린던 별만이두..어쩔수없이 그래두..이부자린 해본다 창밖엔....은은한 가로등이 보초를 서고 그렇게 우린 첫밤을 ..졸려서 눈이 스르륵 감길때꺼정...이야기를 나눈다...다른님들의 드르렁..크억 소리가 들리기시작해서 시계를 보니..새벽3시45분...나는 새벽 첫안개를 만나기위해... 소리없이..발바닥 까치세우고 여명을 만나러 갈것이다.. 잠이 안온다..툭툭..비의잔영소리가.. 가슴을 아리게 하더라....
만난적 없어도..우린..허물없는 사람이었다(2탄)
당당히 들어간..숲님 댁...ㅋㅋ
이미 모를님이 선두였다
하이~~ 말로만 듣던 청량고추냄새가..나를 반겨대고
바쁘지두 않은 숲님은 ..바쁜척 종종 걸음으로..들쑥날쑥하시고..
곧 위대하신 뽕팔님 싸모님이 도착하셔서..
드디어..팔랑게비 숲님은 주방에서 퇴장당하신다
멋쓱해서 냉장고만 뒤적 뒤적...
얼마나 설레셨는지 숲님은 그토록 자랑하던 열무김치..배추김치 새우적 다빼먹고...
개굴님은 낼아침 오신단 연락을 받고서야...
드디어 남자둘 여자둘..호젓한 만찬을 받는다...
소주와 매주로 단출하게...우린..마치 십년지기어제본 친구처럼...
수다와 웃음으로..서로를 바라보며..잔을 나눈다..
밖에는 빗물소리 처연하고 실내에는 당연 숲님의 그 끈적거리는 클래식이 흐르고
거실밖으로 보이는 고즈녁한 자연에 인사하며...
별거아닌얘기에도 우린 실없는 사람들처럼사...킬킬킬...
비싼와인..칼질하는 스테이크 보다 진정 화려한 만찬을 즐기는건...
분명 좋은 사람들과의 억겁을 통해 이루어진 자리여서는 아니였을까.....
서로 앞다투어( 별만이만 빼고...)치우고 닦고..후닥닥
사진을 핑계삼아..설렁설렁..꾀부린던 별만이두..어쩔수없이 그래두..이부자린 해본다
창밖엔....은은한 가로등이 보초를 서고 그렇게 우린 첫밤을 ..졸려서 눈이 스르륵
감길때꺼정...이야기를 나눈다...다른님들의 드르렁..크억 소리가 들리기시작해서
시계를 보니..새벽3시45분...나는 새벽 첫안개를 만나기위해...
소리없이..발바닥 까치세우고 여명을 만나러 갈것이다..
잠이 안온다..툭툭..비의잔영소리가..
가슴을 아리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