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단말에 설레이다니..

콩닥콩닥2008.07.01
조회186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모두 가 건강한 29살(남) 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친이 없어요~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 이죠. ^^

저의 상황 을 말씀드렸구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모두 함께 두어번 만난 여직원 이 있는데요.

오빠 동생 그런 호칭을 사용하는 관계

오랜만에 일때문에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반갑게 전화 를 받으면서,

 

보고 싶었는데...(약간귀엽게)

그러는 거에요.

약간 당황 했지만 내색 안하고, 어~ 그랬구나. ㅎㅎ

간단한 업무처리 하고, 담에 한잔 하자면서 끊었죠.

그런데, 전화를 끊고 보니,

보고 싶었는데... 라는 말을 들었을때

가슴이 약간 콩닥거리며 설레이는 걸 느겼어요..

제가 솔로 2년 차인데요.

가슴아픈이별 후유증 으로 그렇게 2년을 혼자 보내서 그런가요?

ㅋㅋ 나쁘지않은 좋은 느낌이였어요.

보고싶었다는 말... 뭐 빈말 이였다고 해도요..

그냥 좋은 느낌 끄적거려봤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빨리 설레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