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쓴 글

2008.07.01
조회61,395

그냥 자취생이 몇자 적어봅니다.

 

부모님이랑 살때는 필요하지 않은 불 켜놓고,컴퓨터 있다가 다시 키는거 귀차나서

 

안끄고 그대로 놔두고...추우면 보일러 온도 올리고...화장실에서 물 막내리고....

 

그랬는데 제가 자취를 해본결과 절대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세금 자기가 낸다고 생각해보세요....불키면 전기세,물내리면 수도세,보일러 틀면 가스비.

 

이런걸 한번 생각해보세요,,,,부모님이라고 쉽게 돈버는거 아닙니다...

 

제가 힘들게 일해서 월급으로 200만원 받는거랑 부모님이랑 살면서 쉬운일 해서 150만원 받는거랑

 

당장 본인이 피부로 느끼는건 똑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같이 산다는거 너무 부럽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걱정하시는 말씀 듣고,밥먹으라는 소리,늦게 다닌다는 잔소리,이런거

 

너무 부럽습니다.....

 

이제 곧 사회생활 시작하고 독립할려고 준비하는 사람들.....부모님께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세여...도움이 아니라 당연한겁니다만 우리는 그걸 부모님 도와준다고 말을 하게 되네요

 

원래 그렇게 하고 게시는분들도 있을거고 제 글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이런데를

 

통해서 제 뜻 한번 알려보고 여러 사람들 리플도 한번 보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떻고,여자친구가 어떻고,이런것도 그사람들 나름대로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할수 있게 해준것도 부모님입니다......

 

나중에 시집,장가 가서도 잘 할수 있는 기회는 오겠지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다 쓰고 보니까 너나 잘하세요.....그런데 어쩌라고?....이런 리플도 있을거 같네여ㅋㅋ

 

아무튼 제가 절실히 느낀거 함 적어 봤습니다......

 

맞춤법 틀린거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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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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