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의 심리?? 제발 답변좀요....ㅠㅠ

궁금2008.07.01
조회1,162

사귀고 싶은 동생이있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말을걸어 매우 친해지기까지 했습니다.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감수성이 풍부합니다...다른말로 예민하다는거죠.

맹~한 구석이 많기도 합니다.

 

한참 친해졌다 싶어 고백을 했는데, 첫사랑때문에 받은 상처로 쉽게 응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다른이유일수도 있습니다. 맘에 안든다거나 뭐...

그 후로 하루이틀정도 어색하다가 다시 친해졌습니다.

이친구 언젠가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를 합니다. 자기전까지요.

만날때는 물론 여성분들은 다 그렇겠지만 신경많이쓰고나오는 듯합니다.

 

근데, 사소한거 혹은 자신이 했던말들을 기억못하는것에대해 정말 정색합니다.

가끔 배려못해준것들...예를들어 짧은치마입었는데 계단먼저올려보내거나...

화내고 그러진않지만, 정색은 합니다...자기 이런거에 섭섭함많이 느낀다고.

애교도 많고 스킨쉽도 많습니다.

며칠전에는 제 자가용으로 당일치기지만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뭔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재보고 있는걸까요....?

 

언제쯤 다시 고백해야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참고로 이틀에 한번꼴로 보는것같습니다. 연락은 짧게라도 매일하는편이구요.

 

친구들이 순진한애가 어장관리 더 잘한다느니 뭐니 하지만,

뭐가 어떻건 좋습니다.

다만 서툴러서 조심스럽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부디.....(__)

짧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