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항상 톡을 즐겨보던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ㅋㅋ 요즘 촛불시위때문에 세상이 발칵 뒤집혀 난리입니다. 정부는 확실한 정책도 자기들을 위한 정책일뿐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세우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 군인중 몇명이 의경이나 전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맨앞줄에는 보통 서울 의경이나 전경들이 방어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제 친구는 지방이거든요 지원차 서울에 올라 가 있었습니다. 몇일째 뒤에서 줄만 서있고 의경 버스 옆에서 길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고 밤을 지새는건 당연한 일이 되어 버리는 찰라에 서울 의경 전경 들이 맨 앞줄에서 빠지고 지방에 있는 기동대가 맨 앞줄에서 방어를 하는 날이 온겁니다 . 제친구는 긴장을 잔뜩한채 방패로 시민들이 밀고 드러오는걸 막고 밀어내고 그랬답니다 . 근데 할머니로 보이는 (완전 할머니가 아닌 50~60초반정도)분이 제 친구 앞에서 욕을 하시면서 "이 길 내가 지나가야하니까 비켜라 !!!! "이러더랍니다.. 제 친구는 어쩔수 없이 방패로 방어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할머니가.... 뛰면서... 제 친구 얼굴을 가격하더랍니다.. 한마디로 할머니가 제 친구 아가리..를 날린거죠...... 제 친구 .. 정말 순간 화가나서 방패를 높이 치켜 들었더랍니다.. 근데 순간 할머니..할머니라는 생각에 .. 방패를 다시 내려놓고 방어만 죽자 살자 했답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할수 있는일이 촛불시위 밖에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의경 전경이 무슨 죄이겠습니다.. 물론 소수 의경과 전경들 여자얼굴을 전투화로 차고 그러는 의경 그건 제 친구가 의경인데도 욕을 합디다.. 그러나 다른 의경들.. 그 외에 어쩔수 없이 나라에 부름을 받아 끌려간 의경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의경 전경 너무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 앞으로 지금 고등학생인 학생분들이 의경이나 전경이 될수도 있는거구요 주변에 친구가 전경이나 의경에 갈수 있는거고 자기 자식이 의경이나 전경에 속할수 있다는것을 한번 생각하시면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의경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분노 그 분노를 표출하고 나라의 잘못된 정책에 반발하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와 통화하면서 한 이야기인데 의경들도 지금 서울에서 줄서서 방패로 사람들을 가격해야할때도 있고 국민여러분들이 의경 소수를 끌고와 짓밟는 행위도 신문에 나왔습니다 . 국민여러분도 .. 사람입니다.. 하지만 의경도 사람입니다.. 의경 이라는 단체속에서 윗사람의 지시대로 어쩔수 따라야하는 그런 의경이지만 그들도 사람이라 말입니다.. 한번더 생각해 주세요 .. 마지막으로 친구들아 .. 니들이 타이밍을 아주 머같이 군대를 가버린걸 죄로 생각해라... 쇠고기랑 의경이 무슨 연관이냐 다만 국민들의 서러움과 분노를 너희도 한번 느껴보고 국민들이 선을 넘어서 너희들에게 가격해올때 .. 니들도 한번쯤은 국민들의 서러움과 분노를 헤아려 줘라... 친구들아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하고 꼭 건강하게 재대해라 ..
할머니의 주먹
안녕하세요 ㅋㅋ 항상 톡을 즐겨보던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ㅋㅋ
요즘 촛불시위때문에 세상이 발칵 뒤집혀 난리입니다.
정부는 확실한 정책도 자기들을 위한 정책일뿐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세우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 군인중 몇명이 의경이나 전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맨앞줄에는 보통 서울 의경이나 전경들이 방어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제 친구는 지방이거든요 지원차 서울에 올라 가 있었습니다.
몇일째 뒤에서 줄만 서있고 의경 버스 옆에서 길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고 밤을 지새는건 당연한 일이 되어 버리는 찰라에
서울 의경 전경 들이 맨 앞줄에서 빠지고 지방에 있는 기동대가 맨 앞줄에서
방어를 하는 날이 온겁니다 . 제친구는 긴장을 잔뜩한채 방패로
시민들이 밀고 드러오는걸 막고 밀어내고 그랬답니다 .
근데 할머니로 보이는 (완전 할머니가 아닌 50~60초반정도)분이 제 친구 앞에서
욕을 하시면서 "이 길 내가 지나가야하니까 비켜라 !!!! "이러더랍니다..
제 친구는 어쩔수 없이 방패로 방어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할머니가.... 뛰면서... 제 친구 얼굴을 가격하더랍니다..
한마디로 할머니가 제 친구 아가리..를 날린거죠......
제 친구 .. 정말 순간 화가나서 방패를 높이 치켜 들었더랍니다..
근데 순간 할머니..할머니라는 생각에 .. 방패를 다시 내려놓고 방어만 죽자 살자 했답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할수 있는일이 촛불시위 밖에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의경 전경이 무슨 죄이겠습니다.. 물론 소수 의경과 전경들
여자얼굴을 전투화로 차고 그러는 의경 그건 제 친구가 의경인데도 욕을 합디다..
그러나 다른 의경들.. 그 외에 어쩔수 없이 나라에 부름을 받아 끌려간 의경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의경 전경 너무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
앞으로 지금 고등학생인 학생분들이 의경이나 전경이 될수도 있는거구요
주변에 친구가 전경이나 의경에 갈수 있는거고
자기 자식이 의경이나 전경에 속할수 있다는것을 한번 생각하시면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의경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분노 그 분노를 표출하고 나라의 잘못된 정책에
반발하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와 통화하면서 한 이야기인데
의경들도 지금 서울에서 줄서서 방패로 사람들을 가격해야할때도 있고
국민여러분들이 의경 소수를 끌고와 짓밟는 행위도 신문에 나왔습니다 .
국민여러분도 .. 사람입니다.. 하지만 의경도 사람입니다..
의경 이라는 단체속에서 윗사람의 지시대로 어쩔수 따라야하는 그런 의경이지만
그들도 사람이라 말입니다.. 한번더 생각해 주세요 ..
마지막으로 친구들아 .. 니들이 타이밍을 아주 머같이 군대를 가버린걸 죄로 생각해라...
쇠고기랑 의경이 무슨 연관이냐 다만 국민들의 서러움과 분노를 너희도 한번 느껴보고
국민들이 선을 넘어서 너희들에게 가격해올때 .. 니들도 한번쯤은 국민들의 서러움과 분노를
헤아려 줘라... 친구들아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하고 꼭 건강하게 재대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