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라면포장지를 뚫고 들어가는 동영상

추적자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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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포장지는 방탄 기능이 있는가

 

제조과정의 문제인가?  유통상의 문제인가?

아니면 소비자의 문제일까…?

신라면의 바퀴벌레도 짜파게티의 나방도 알고 보니 제조과정 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과연 이것들이 포장지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친구가 유통쪽에서 식품을 담당 하는데… 농심도 삼양도 있다고 합니다.

벌레가 뚫을 수 없는 포장지를 만들자니 비용이…. ㅜ.ㅜ

그 친구에게 불매운동을 얘기했더니

원래 광고 안 하는 삼양이나, 1년에 1~2번 하는 농심이나 똑 같은 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이물질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어느 기업이 더 연구개발에 힘쓰고 생산설비도 더 낫겠냐고 하더군요.

당연히 1위 기업이 아니겠냐….

두 군데 비교견학을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오뚜기, 야쿠르트도 한다면 좋구…

 

벌레 얘기하다가….딴 데로… --:

검색하다가 찾아냈습니다. 참고하시라.

우리집 쌀에 들어간 것도 요놈인가 보네요. 와이프가 기겁합니다. ㅋㅋ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MPIC/YIBW_showArticleMPICPopup.aspx?contents_id=MYH20080418002900355

 

<순간포착> 과자 포장지 마구 뚫는 쌀벌레

 

(서울=연합뉴스) 초콜릿 과자, 스낵류 등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종종 발견돼 소비자들을 경악케하는 쌀벌레가 포장지를 자유자재로 뚫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5~10mm 길이의 쌀벌레는 인도에서 우리나라까지 퍼진 것으로 추정되는 화랑곡나방 애벌레를 말한다.
고려대 개체군 생태학 실험실에 따르면 쌀벌레는 초콜릿, 컵라면 등 갖가지 과자, 스낵류 등 사용되는 포장용 비닐을 손쉽게 침투해 내용물을 먹고 성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랑곡나방은 곡류, 과일, 채소, 사료, 각종 과자류 등 애벌레 먹잇감 인근에 알을 놓는데, 이 알은 장기간 생존해 있다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면 순식간에 부화해 애벌레가 된다.
강력한 이빨로 무장한 애벌레는 주변의 열매껍질, 포장지 등을 필사적으로 뚫고 들어가 내용물을 먹으며 성장한다는 것.
쌀벌레의 침투를 막을 수 있는 포장지가 개발되지 않아 청결한 유통 환경을 유지하는 것만이 유일한 쌀벌레 예방책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집에서 남은 라면의 보관시 아무렇게나 던져두지 말자 특히 쌀보관하는주위에는 절대로 안됨